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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목) - 예수님과 전인적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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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부족을 채워 주기 위해 지칠 줄 모르는 종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그분은 인간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기 위해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마 8:17)다. 그분은 질병과 비참함과 죄의 짐을 제거해 주기 위해 오셨다. 인간에게 완전한 회복을 가져다주는 것이 그분의 사명이었으며 그분은 사람들에게 건강과 평안과 완전한 성품을 주기 위해 오셨다. 그분의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의 상황과 필요는 다양했으며 그분에게 나아온 사람이 한 사람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돌아간 일은 없었다. 그분에게서 치유의 능력이 흘러나왔고 모두의 몸과 마음과 영혼이 온전해졌다. 구주의 사역은 시간이나 장소에 제한되지 않았다. 그분의 자비는 한계가 없었다. …갈릴리의 푸른 언덕 비탈, 여행자들이 오가는 대로, 바닷가, 회당 그리고 병자들이 그분께 나아올 수 있는 모든 곳이 그분의 병원이었다. 그분은 지나가시는 모든 도시와 마을, 촌락에서 고통받는 이들에게 손을 얹어 치유해 주셨다. 당신의 말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마음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그분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그들을 위로해 주셨다. 낮에는 당신을 찾아온 사람들을 돌보셨고 저녁이 되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한 적은 돈을 벌기 위해 온종일 고된 노동을 해야 했던 이들을 돌보셨다. …그분의 생애는 끊임없는 자기희생의 삶이었다. 이 땅의 나그네였던 그분은 친구들이 베푼 친절한 호의로 마련된 거처 외에는 이 세상에 집이 없었다. 그분은 우리를 대신하여 가장 가난한 자의 삶을 사시고 궁핍하고 고통받는 이들 가운데서 거하며 일하기 위해 오셨다. 인정받지도, 존경받지도 못한 채로 그분은 당신이 그토록 많은 일을 해 주셨던 사람들 사이를 다니셨다. 그분은 언제나 인내하시고 쾌활하셨으며 고통받는 사람들은 그분을 생명과 평화의 사자로 환영했다. 그분은 남녀와 어린이, 젊은이의 필요를 보시고 모두에게 “내게로 오라”고 초대하셨다. 『치료봉사』,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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