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월) -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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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신뢰하며 주를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렘 17:7, 흠정역) 매일매일 그날의 짐, 근심, 곤란한 일이 따른다. 우리는 모이면 우리의 어려움과 시련에 대해 얼마나 쉽게 이야기하는가? 너무나 불필요한 걱정이 끼어들고, 너무 많은 두려움에 사로잡히며, 너무 무거운 불안을 쏟아 내다 보면 마치 우리의 모든 간구를 들어주고 필요할 때마다 우리를 도와주는 자비롭고 사랑이 넘치는 구세주가 없는 것처럼 생각될 지경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믿지 못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왜 우리는 감사하지 않고 불신 가운데 있어야 하는가?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이시다. 온 하늘이 우리의 복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의 근심과 두려움은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한다. 우리를 괴롭히고 피곤하게 할 뿐, 시련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걱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 마치 우리의 행복이 이 세상의 것들에 달려 있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무시하고도 그것들을 얻을 수 있을 것처럼, 미래의 궁핍에 대비하는 것을 삶의 최우선 목표로 삼게 하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을 우리 마음에 두어서는 안 된다. …당신의 백성이 근심으로 눌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주님은 우리를 속이지 않으신다. 그분은 “두려워 마라. 네 길에는 위험이 없다”고 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시련과 위험이 있음을 아시며,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신다. 그분은 자기 백성을 죄와 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데려가겠다고 하지 않으시지만, 결코 실패하지 않는 피난처를 가리키신다. …그분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선한 일에 열심인 당신 앞에 순결한 특별한 백성으로 삼기 위해 자신을 내어 주셨다. 그분은 인간의 길에 놓인 슬픔과 유혹을 친히 보시고, 지친 자들에게 안식과 평화를 베푸는 방법을 알기 위해 낮은 인간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우리는 밝은 마음을 길러야 한다. 우리가 행복하고 감사해야 하는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감사를 불러일으킬 모든 것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다. 언제나 삶의 밝은 면을 바라보고, 소망 가운데 사랑과 선한 일로 가득 채우며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자. 『리뷰 앤드 헤럴드』, 1885년 2월 3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Adventist Mission) 미전도 종족 34억 명이 거주하는 10/40창 선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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