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목) - 신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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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목) - 신체 운동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
천연계 중에서 정교하고 경이로운 생명체인 인체는 본래 주어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생활 방식은 어떤 경우에도 위험하다. 유익한 노동과 연결된 신체 운동은 마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근육을 강화하며, 혈액 순환을 개선하여 환자에게 자신이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느끼게 하며 이 분주한 세상에서 자신이 완전히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끼게 하여 만족감을 준다. 반면 이러한 활동이 제한되면 환자의 관심은 자신에게만 집중되어 자기 어려움을 과장할 위험에 끊임없이 빠지게 된다. 환자들이 자신의 힘을 사용하되 무리하지 않으면서 잘 계획된 신체 활동에 참여한다면 회복에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이다.
주로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날씨가 괜찮다면 여름이든 겨울이든 매일 야외에서 걸어야 한다. 적절한 옷을 입고 발을 잘 보호해야 한다. 걷기는 어떤 약보다 건강에 더 유익하다. 걷기는 모든 근육을 운동시키기 때문에 체력이 된다면 걷는 것이 차를 타는 것보다 낫다. 또한 겨울 아침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걷다 보면 폐가 자연스럽게 팽창하게 되어 폐도 건강하게 활동하게 된다.
과로로 죽는 사람보다 운동 부족으로 죽는 사람이 더 많고, 닳아 없어지기보다 녹슬어 없어지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 게으름을 피우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건강과 생명에 필수적인 체액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몸이 호흡하는 통로인 피부의 작은 구멍이 막히게 되면 그 경로를 통해 노폐물 배출이 불가능해진다. 그 결과 다른 배설 기관에 이중 부담을 가해 곧 질병이 발생한다. 야외에서 운동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대체로 혈액 순환이 활발하다. 건강을 원하고 삶을 누리기 원한다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원활한 혈액 순환 없이는 이것을 얻을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Christian Temperance and Bible Hygiene』, 100, 10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오OO/강OO 선교사 부부(기타 국가)
함께 일하는 현지인들에게 감화를 끼치는 예수의 향기가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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