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수) - 노동과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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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원고/편집: 임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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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수) - 노동과 타락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창 3:17)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하여 진노를 받게 한 뒤,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죄 가운데 영원히 살게 하는 것이 사탄의 계획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범죄자들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겠다고 말씀하셨다. 천사들은 그들이 그 나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즉시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키라는 명을 받았다. 아담과 하와는 위엄 있게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자, 순결하고 거룩하던 시절에는 기쁨으로 맞이했던 하나님의 시선을 피해 몸을 숨기려 하였다.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죄로 인해 땅을 저주하시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선언하셨다. 하나님은 좋은 것은 나누어 주셨지만 악한 것은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께서 그들이 그 땅의 소산을 먹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즉 그들이 평생 악을 경험하며 살 것이라고 선언하신 것이다.
그때부터 인류는 사탄의 유혹에 시달리게 되었다. 아담에게는 이제껏 누리던 행복하고 즐거운 노동 대신, 끝없이 수고하며 근심하는 삶이 주어졌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나님은 다시 한번 그들 앞에 죽음의 형벌을 두시고 그들이 그 형벌을 반드시 받을 것이라고 선언하신다. 불순종한 두 사람을 동산에서 쫓아내기 위해 거룩한 천사들을 보내시고, 다른 천사들은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켰다. 이 강력한 천사들은 저마다 오른손에 번쩍이는 칼을 들고 있었다.
아담은 그 아름다운 동산에서 쫓겨나, 자신이 취함을 입은 땅을 경작해야 했다. 하나님은 사람이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죄 가운데 영원히 사는 일이 없도록, 두루 도는 불 칼로 생명나무를 지키셨다. 깊은 수치와 말할 수 없는 슬픔 속에 아담과 하와는 그 아름다운 동산을 떠났다.
『영적 선물 3권』, 44-46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
세계 선교를 위해 봉사하는 27개국의 100여 선교사와 가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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