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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월) - 사랑으로 주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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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월) - 사랑으로 주신 일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같이 하시느니라”(잠 3:11, 12)


죄의 저주 아래서 모든 자연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의 특성과 결과에 대하여 사람에게 증거 할 것이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 그들에게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셨다. 아담이 하늘에 충성하는 동안에는 모든 자연이 그에게 복종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의 율법에 반역했을 때 복종하던 피조물도 그의 다스림에 반역했다. 이처럼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크신 자비 가운데 사람들에게 당신의 율법의 신성함을 보여 주시고, 그들의 경험을 통해 아주 조금이라도 그것을 어기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 주셨다.


이제 사람의 운명이 될 수고와 근심의 삶도 사랑으로 정해 주신 것이었다. 그것은 죄로 말미암아 필요해진 훈련으로 식욕과 정욕의 방종을 억제하고, 자제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것이었다. 이는 죄의 파멸과 타락으로부터 사람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큰 계획이었다.


우리의 첫 조상에게 주어진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17)는 경고는 저희가 금단의 실과를 먹은 바로 그날에 죽는다는 의미가 아니었다. 그러나 그날에 돌이킬 수 없는 선고가 주어질 것이었다. 불멸은 순종을 조건으로 약속되었으며 범죄로 그들은 영생을 잃게 될 것이었다. 바로 그날 그들은 죽을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었다.


사람이 영생하기 위해서는 생명나무 열매를 계속 먹어야 했다. 이것을 먹지 못하면 그의 생명력은 점차 약해져 결국 소멸하게 될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하여 진노를 받게 한 뒤, 용서를 받지 못한 채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고 죄와 고통 가운데 영원히 살도록 하는 것이 사탄의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류의 타락 후에, 거룩한 천사들에게 즉시 생명나무를 지키는 명령이 주어졌다. 이 천사들 주위에는 번쩍이는 검과 같은 빛줄기가 번쩍였다. 아담의 후손 중 누구도 그 장벽을 넘어 생명을 주는 열매를 먹을 수 없었다. 그러므로 불멸하는 죄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부조와 선지자』, 59, 60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신승환, 이경희 선교사 부부(방글라데시)


한국에 계신 모든 선교사의 부모님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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