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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수) - 많이 받은 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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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5일(수) - 많이 받은 자에게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눅 12:48)

우리 각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보다 조금이라도 덜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주님은 우리가 봉사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정확히 살펴보신다. 주께서는 발전시킨 능력과 마찬가지로 사용하지 않은 능력에 대해서도 계산하실 것이다. 우리가 얻을 수 있었으나 얻지 않은 모든 지식과 능력은 영원히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일하면서 그분의 지시를 따를 때 그 일의 성취는 그분이 책임지실 것이다. 그분은 성심으로 한 노력의 성공에 대해 불확실하게 여기기를 원치 않으신다. 단 한 번이라도 실패에 대하여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실패하지 않으시는 분과 협력하고 있다. 자신이 약하고 무능하다고 말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명백한 불신이며 그분의 말씀을 부인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지워진 짐 때문에 불평하거나 그분이 우리에게 맡기신 책임을 거절한다면 우리는 사실상 그분을 가혹한 주인이며 일할 능력을 주시지 않은 것을 요구하시는 분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게으른 종의 정신을 자주 겸손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참된 겸손은 이와는 매우 다르다. 겸손으로 옷 입는다는 것은 지력이 모자라고, 포부가 신통치 않고, 살아가는 데 겁이 많으며,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할 것이 두려워 짐을 회피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참된 겸손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함으로 그분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때때로 그분은 가장 보잘것없는 도구를 택하여 가장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이는 사람의 연약함이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 기준에 따라 어떤 것은 크고 어떤 것은 작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준에 따라 평가하지 않으신다. 우리에게 큰 것이 분명 하나님께도 크고, 우리에게 작은 것이 반드시 하나님께도 작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온 마음을 다해 기쁨으로 섬길 때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신다. 『실물교훈』, 363, 364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이면주, 김영문 선교사 부부(태국) 한국인 학생들이 유학 와서 세계 인재로 양성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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