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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4일(금) - 회심한 사람은 성실한 일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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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4일(금) - 회심한 사람은 성실한 일꾼이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일시적이고 세속적인 사물 곧 영원한 것들에 비하면 한낱 작은 티끌에 불과한 것들을 위한 염려와 불안의 쳇바퀴에 빠져 있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소중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세상일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다. 이 일에 부지런한 것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 못지않은 참된 신앙의 자세이다. 성경은 게으름을 인정하지 않는다. 게으름은 세상을 괴롭히는 가장 큰 저주이다. 진정으로 회심한 사람은 모두 성실한 일꾼이 될 것이다.


지식과 정신적 교양을 쌓는 성공의 열쇠는 시간을 바로 사용하는 데 달려 있다. 지능을 계발하는 데 있어서 빈곤, 신분의 낮음, 불리한 환경 때문에 지적 능력을 계발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오직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라. 여기저기서 조금씩 목적 없는 이야기로 허비하는 시간, 침대에서 낭비하곤 하는 아침 시간, 전차나 기차로 이동하거나 역에서 기다리는 시간, 식사를 기다리는 시간이나 약속에 늦는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 등의 자투리 시간을 책을 가까이 두고 공부하거나 독서와 숙고하는 일에 쓴다면 얼마나 많은 일을 이룰 수 있겠는가! 확고한 목적, 꾸준한 노력,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습관은 사람이 지식을 얻고 사고력을 키우게 하여 어떤 영향력 있고 유용한 지위에도 오를 수 있는 자격을 갖게 해 줄 것이다.


질서 있고 철저하고 신속하게 일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 어떤 성격의 일이든지 느리고 서툴게 일하는 데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항상 일터에 있으면서도 그 일을 끝내지 못한다면 일에 마음과 정성을 쏟지 않기 때문이다. 일하는 것이 더디고 비효율적인 사람은 결점을 고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는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계획하는 데 마음을 기울여야 한다. …


자신을 바로잡고 개혁하고자 하는 결심이 부족하면 잘못된 행동 방식대로 굳어질 수 있다. 혹은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여 최고의 봉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어디에서나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진가를 정당하게 평가받을 것이다.


『실물교훈』, 343, 344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기OO, 윤OO 선교사 부부(기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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