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수) - 일하기 위해 은사를 받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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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원고/편집: 임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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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수) - 일하기 위해 은사를 받은 교회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마 25:20)
가장 낮은 자도 가장 높은 자와 마찬가지로 주의 일을 위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은사를 받았다. 이는 그들이 맡은 자리에서 주의 사업을 위해 자신의 달란트를 드릴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주께서는 모든 사람이 최선을 다하기를 기대하신다. 빛이 마음에 비칠 때, 그분은 우리의 일이 받은 빛에 부응하여, 받은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분량에 따라 이루어지기를 기대하신다. 지식을 더 많이 활용하고 능력을 더 많이 발휘할수록 더 많은 지식을 얻을 것이며, 더 많은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주인이 올 때에 당신의 것과 이자를 받도록 사람에게 맡겨 주신 달란트를 투자하라고 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피로 우리를 당신의 종으로 사셨다. 우리는 그분을 섬길 것인가? 이제 하나님께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겠는가? 우리의 행동으로 그분의 은혜를 맡은 청지기임을 보여 줄 것인가?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주인을 위한 모든 노력은 그분께 향기로운 예물이 될 것이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지혜로운 존재들의 눈앞에서 행하고 있다. 주께서 맡기신 재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피기 위하여 증인이 항상 우리 옆에 있다. 선한 청지기는 이자와 함께 달란트를 돌려드릴 때, 아무것도 자기 것으로 주장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재능임을 깨닫고 주인께 영광을 돌릴 것이다. 그는 원금 없이는 이익도, 이자도 없었을 것을 알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마 25:20).
이제 교회는 주께서 맡겨 주신 자본을 잘 활용하여 열매를 거두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은혜가 없었다면 모든 영혼이 영원히 파산하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것도 정당하게 주장할 수 없지만 우리가 신실한 청지기라면 주께서는 마치 그 공로가 전적으로 우리의 것인 것처럼 우리에게 상을 주신다.
편지 19b, 1892년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정성용, 장유진 선교사 부부(인도네시아)
선교지에 있는 1000명선교사의 선교 사역 및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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