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월) - 간절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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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월) - 간절한 호소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2)
형제들이여, 일하러 나가라. 하나님은 대형 장막회, 집회, 회의에만 특별한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 아니다. 이타적인 사랑으로 드리는 가장 작은 노력일지라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큰 상을 받게 될 것이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능력을 더해 주실 것이다. 어떤 교회도 이 시대를 위한 위대한 사역에 힘을 보태고 봉사하기에 너무 작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 사업을 위해 재능을 발휘할 다른 사람이 있다고 하며 스스로를 변명하지 말아야 한다. 각자 할 일을 하라. 하나님은 누구도 예외로 여기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각 사람에게 일을 맡기"(흠정역)셨으며, 모든 사람은 "그가 행한 대로" 상을 받을 것이다. 모두는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심판받을 것이며,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게 될 것이다.
체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여러분 중 어떤 이가 일을 구상하고, 계획하고, 준비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사탄은 미혹하는 거짓말로 밭을 먼저 차지하여 사람들의 관심은 큰 기만자의 미혹에 넘어간다. 이 사람들의 마음은 성경의 진리에 대해 확정하지 않고 살펴보는 중이었으며, 만일 기회를 잘 활용했다면 그들은 편견 없이 기별에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그러나 일단 오류를 받아들인 후에는 우리 신앙의 증거를 진실하게 살펴보도록 만들기가 두 배나 어려워진다.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일을 시작하라. 아무리 보잘것없고 주목받지 못하는 일처럼 보일지라도 여러분에게 가장 가까운 곳, 바로 문 앞에서부터 일하라.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의 유익을 위해 일하라. 간절한 마음과 엄숙한 믿음의 기도로 당신을 위해 죽으신 그분을 위해 일할 때 자신은 잊어버리라. 한 사람 한 사람 이웃을 찾아가 그들의 마음이 당신의 이타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따뜻해질 때까지 가까이 다가가라. 그들과 공감하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선을 베풀 기회를 살피라. 가능하다면 몇 사람을 모아 그들의 어두워진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펼쳐 보이라.
『리뷰 앤드 헤럴드』, 1888년 3월 13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김광성, 이은정 선교사 부부(대만)
교회 선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영혼 구원의 결실이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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