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금) – 선행이라는 치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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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원고/편집: 김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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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5일 금요일
선행이라는 치유법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사 58:8)
낙심과 슬픔에 빠진 이들에게 마음으로 공감할 때, 가난한 이에게 손을 내밀고, 벗은 이에게 옷을 입히며, 나그네를 거실 한 자리에 초대할 뿐 아니라 마음으로 환영할 때 천사들은 아주 가까이 임하고 하늘에서는 화답하는 찬양이 울려 퍼진다. 가난한 이를 돕고, 고통받고 억압받는 이들을 살피며, 고아와 친구가 될 때 당신은 예수님과 더 가까운 관계가 된다.
만약 당신이 이렇게 행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훗날 하늘에 거처가 필요하게 될 때 누구도 당신에게 그것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라고 선언하셨기 때문이다(마 25:45). …
건강이 좋지 않아서 고통받고 있다면 그대를 위한 치료법이 있다. 너희가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고 쫓겨난 가난한 자를 네 집에 들이며,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준다면 "네 빛이 새벽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사 58:8)다. 선을 행하는 것은 질병에 대한 훌륭한 치료법이다.
이것이 지금 우리 앞에 놓인 특별한 일이다. 우리가 아무리 많이 기도하고 금식한다 하더라도 이 일을 결심하고 힘써 행하지 않는다면 아무 유익이 없을 것이다. 이사야 58장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을 묘사하며 그것은 주린 자에게 네 빵을 나누어 주고, 쫓겨난 가난한 자를 네 집으로 들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이 당신에게 오기를 기다리지 말라. 당신을 찾아내어 거처를 간청할 책임이 그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그들을 찾아서 집으로 들여야 한다. 그들을 향해 당신의 온 마음을 쏟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집회에 많이 참석하는 것이나,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은 옳은 일을, 바른 때에 행하는 것이다. 우리의 영혼은 넓은 사랑으로 자라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물 댄 동산같이 하실 것이며 그 물은 마르지 않을 것이다.
원고 47, 1912년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서현석, 최인애 선교사 부부(대만)
따리교회 여성회의 영적 성숙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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