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목) -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으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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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원고/편집: 임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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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목) -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으시는 주님
“내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와 화친할 것이니라”(사 27:5)
어려운 문제들과 불안하게 보이는 미래 때문에 마음이 약해지고, 무릎이 떨리고, 손이 축 늘어지게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와 화친할 것이니라”(사 27:5)라고 말씀하신다. 자신의 삶을 그분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그분을 섬기는 이들은 어떤 상황에 놓일지라도 이미 그분이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실 것이다. 그분의 말씀을 행하는 자는 어떤 상황에 있든지 그 길을 알려 주실 인도자가 계신다. 아무리 난처한 문제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는 확실한 상담자가 있다. 우리에게 어떤 슬픔, 사별의 고통, 외로움이 있을지라도 우리의 마음을 헤아리는 친구가 있다.
우리가 무지하여 실족할지라도 구주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 우리는 결코 혼자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천사들은 우리의 동반자이며,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이름으로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신 보혜사가 함께하신다. 하나님의 도성으로 가는 길에 그분을 신뢰하는 사람이 극복하지 못할 어려움은 없다. 그들이 벗어날 수 없는 위험도 없다. 그분이 해결책을 마련해 주시지 않는 슬픔, 억울함, 인간적 연약함은 하나도 없다.
누구도 낙심과 절망에 스스로 자포자기할 필요가 없다. 사탄이 “너는 가망이 없어, 너는 구원받을 수 없어.”라고 말하며 가혹하게 시험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는 그대를 위한 소망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의 힘으로 이기라고 명령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에게 그분 곁으로 가까이 나아오라고 하신다. 우리가 심령과 육체를 짓누르는 어떤 어려움을 지고 있을지라도 그분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고자 기다리고 계신다.
인성을 취하신 그분은 인간의 고통에 어떻게 공감할지 아신다. 그리스도는 모든 영혼과 영혼들의 특수한 필요와 시련을 아실 뿐 아니라 영혼을 괴롭히고 혼란스럽게 하는 모든 상황을 아신다. 그분의 자비롭고 다정한 손길은 고통당하는 모든 자녀를 향해 펼쳐져 있다. 가장 크게 고통받는 이들이 그분의 가장 큰 동정과 긍휼을 받는다.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마음 아파하시며, 우리의 어려움과 괴로움을 당신의 발 앞에 내려놓고 맡기기를 바라신다.
『치료봉사』, 248, 249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Adventist Mission)
세계에서 선교하는 27개국, 100여 선교사와 가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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