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노화 막아주는 촉촉한 비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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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 막아주는 촉촉한 비법 3가지
◆ 이미지 확 깨는 얼굴 버짐, 각질 없애려면
아무리 예뻐도 볼과 입 옆에 허연 각질이 가득하다면 매력은 급감할 수밖에 없다.
각질을 없애고 촉촉한 얼굴을 만들고 싶다면 미스트와 페이스 오일을 사용해 각질을 진정시키는 것이 좋다.
◆ 아프기까지 한 코건조, 코각질 없애려면
엔클비액은 봄에 많이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비염 등에 탁월하며
◆ 빗자루같이 뻣뻣해진 모발을 부드럽게 하려면
또한, 남아있는 각질 제거를 위해 샴푸 후 머리를 충분히 헹궈주고 미지근한 바람을 이용해
잠들기 전 꼼꼼한 세안을 이미 마쳤고 외부 먼지도 묻지않은 상태인 아침.
세안제는 저자극 제품을 골라 거품을 내고 피지선이 발달한 T존 부위인 이마와
저녁 세안, 이중 세안을 통한 꼼꼼한 클렌징
꼼꼼한 것도 좋지만 너무 긴 시간 클렌징을 하게되면 오히려 모공에서
세안 후 관리, 보습이 포인트
임태정 원장은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올바른 세안과 함께
여름, 모공 케어가 필요한 이유
모공 케어는 사시사철 필요하지만 특히 여름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날씨가 더워지면 야외에 30분만 서있어도 피부온도가 금세 40℃까지 치솟는데,
피부 온도가 1℃ 올라갈 때마다 피지 분비량은10%씩 올라간다. 피지분비량이 늘어나면
모공도 같이 탄력을 잃고 늘어지게 되며, 늘어진 모공에는 노폐물이 쌓이기 쉽다.
이때 노폐물을 제대로 제거하고 모공을 잘 조여주지 않으면 모공이 점점 더 넓어지게 되고,
한번 늘어난 모공은 다시 줄어들기 어렵기 때문에 주기적이고 집중적인 관리가 꼭 필요하다.
대리석 피부를 위한 모공 케어
STEP1. 꼼꼼한 클렌징으로 메이크업 제거
가볍게 BB크림이나 선크림 정도만 발랐다고 해도 일반적인 세안제만으로는
말끔히 클렌징 하는 것이 어렵다.
클렌징 워터나 오일 등 전용 세안제를 이용하고, 모공브러쉬 등을 사용해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히 클렌징 해야한다
.
메이크업 잔여물은 모공을 막아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속에 쌓이도록 하기 때문.
STEP2. 스팀타올로 모공 충분히 열기
본격적인 모공 클렌징에 앞서 모공 깊숙한 곳까지 클렌징이 가능하도록
모공을 열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따뜻한 스팀타올로 얼굴을 3~5분 정도 감싸준다.
특히 코 옆 등 타올이 닿기 어려운 부분도 신경써서 모공을 열어줘야 한다.
STEP3. 모공팩으로 모공 속 노폐물 제거
1주일에 2~3회 정도는 모공 전용팩을 이용해 모공 속 깊숙이 자리한 노폐물까지
말끔히 제거해주도록 하자.
떼어내는 타입보다는 씻어내는 워시오프 타입의팩을 사용하면
피부에 주는 자극을 훨씬 줄일 수 있다.
STEP4. 차가운 스킨케어 제품으로 모공 수축
차가운 물로 마무리 세안을 했더라도 세안 후 바로 바르게 되는
스킨케어 제품의 온도가 높다면 큰 수축 효과를 보기 어렵다.
노폐물을 제거해 깨끗해진 모공을 쫀쫀하게 수축시켜 주기 위해서는 차가운 제형의 스킨케어 제품
혹은 냉장고에 보관한 제품 등으로 피부온도를 서늘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STEP5. 충분한 수분과 영양 보충
모공 케어를 위해서는 딥클렌징이 필수적으로
,
클렌징 단계에서 수분과 영양도 함께 손실되곤 한다.
모공 수축 후에는 피부 탄력 유지와 피지 조절 등을 위해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보충해주는
세럼과 에센스, 수분 크림 등을 활용해 마무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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