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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의 자연방어제, 눈물

오늘은 눈물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눈물'이라는 것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것이 하고 있는 진정한 역할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은 많을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눈물이라는 것은 단순히 눈에서 흘러나오는 액체라고 폄하해서는 안 될, 우리 눈을 보호하는 소중한 최전방 방어체계다.

 

우리가 잠에서 깨어 있을 때 눈은 항상 뜨고 있다. 물론 중간중간 눈을 감고 쉬어주거나, 깜빡이는 시간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시간에 우리의 눈은 외부에 그대로 노출이 되고 있다. 다른 신체 장기가 우리 몸 안쪽에서 보호되고 있다는 것과는 달리 눈은 무방비 상태로 외부에 계속 노출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단적으로, 눈안에 먼지라던가 어떤 이물질이 들어갔던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 눈에는 각종 세균들이 침투할 수 있는데, 이 때 눈물이 눈에 들어간 세균들을 죽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만약 눈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더 많은 눈물을 흘려 세균을 씻겨 내려가게 한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물로 씻겨내지 말라고 하는 것은, 물이 눈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눈물까지 씻겨내려가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눈물은 눈에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눈물이 산소를 흡수함으로써 혈관이 없는 각막에 산소를 공급하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눈꺼풀에 대한 마찰을 줄여주어 각막과 결막의 손상을 방지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빛을 고르게 반사하여 물체를 정확히 볼 수 있도록 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역할을 하는 눈물이 부족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자연히 세균을 방어하고, 눈에 산소를 공급하고, 각막을 보호하는 힘이 부족하게 될 것이다. 이런 현상을 보면 안구건조증은 단순히 눈물이 마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본인이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치료를 받아 개선시키는 것이 필요하고, 만약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평소에 깜빡이는 습관이나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노력 등을 통해 미리 사전에 예방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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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이 눈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밤의 여왕’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민정이 출연했다. 이날 DJ 공형진은 “사람은 눈이 맑아야 한다고 들었다. 어느 날 보면 내 눈이 그렇게 탁할 수가 없다. 슈렉 고양이처럼 눈 뜨려고 애쓴다”라며 “어쩜 그렇게 눈동자가 맑고 예쁘냐. 눈동자 관리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민정은 “눈동자 관리가 있긴 하다. 촬영 끝나고 집에 가서 메이크업 지우듯이 가끔 일주일에 두세번 죽염으로 헹궈준다”라고 털어놨다.

 

 

눈이 좋아졌어요^**^

 

저는 요즈음 여러분들에게서 눈이 좋아졌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70세 여자분..당뇨가 있고 눈이 침침하고 건조하고 염증도 있고...안경을 써야 보는 눈인데..

                 안약을 만들어서 쓰시라고 한후에 그대로 하여 .. 지금은 눈이 맑아지고

                 좋아져서 안경 안쓰고 다 보신단다..

 

68세 여자분.. 바느질 사업을 하시면서 눈이 피곤하고, 침침하고, 결막염, 충혈,

                 백내장기운이 있었는데 안약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린후에 ..

                 눈이 깨끗하고 좋아져서 젊었을 때 눈을 가진것 같다고 하신다..

 

 

또한 비슷한 분들이 많이있습니다......

 

 

중국 연평병원에서 봉사할때에 눈을 좋게 해 드린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눈에 혈순환을 해드리고 안약을 사용해서 중국 안경650도 까지 쓰신분들을 안경을

벗고 가시게 한 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눈의 안약을 만들어서 사용하시면 눈의 각종 질병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약 만드는 방법: 물은 증류수를 사용하세요(Distilled water)..

                         물병(500ml)에 가루죽염(9번구운것) 을 한티스푼 반을 넣고 흔들어서

                         하루 두었다가 고운천이나 망에 걸러서 이물질을 없앱니다.

                         걸른 죽염물을 안약병에 넣고 하루에 아침 저녁 두번 한방울씩 눈에 넣습니다..

 

* 가루 죽염을 인근 한국 마켙에서 구하실 수 있으며 혹 없으면 미국에는 인산USA죽염을 인터넷에서

찾아구할 수 있습니다.. 제가 확인했는데...좋은것이 있습니다..

 

눈이라도 밝아야 사는 재미가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자연으로 돌아가면 건강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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