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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정신의 건강을..] 당신의 목소리를 찾아라 (+ 다자모, 홍성남, 최종오 팟빵,장ㄷ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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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정신의 을..]  당신의 목소리를 찾아라


너무 좋은말, 너무 감사합니다.
주름이 생기는것도 아랑곳없이 한참을 호탕하게 웃으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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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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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옥 명강연 제1편 목소리에도 인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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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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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희 ,,,  
홍성남 신부의 아침마당 목요특강 - 차라리 화를 내라
1)  https://www.youtube.com/watch?v=FzwCjVJxoVc    (주소가 안 되지? - 학습할것)
,,,,,,,,,,,,,,,,,,,,
2)  https://www.youtube.com/watch?v=FzwCjVJxoVc    (1.이 안되서 다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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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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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JaMo] - from Free board, by Song Ja Koh  (Study Sample - Chrome Brow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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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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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조심  -  Sample:

1)    정말 지저분 한 사람들이다 마누라가 못견디겠다 하니 나 떠난다 목사라는 이름으로들  2014.12.15 15:55 장도경조회 수:1022 하고 싶은 성경 이야기 많은데...




[다자모] - 사람을 잘못 본 것인가?    (장ㄷㄱ = Fallbaram)

사명fallbaram      2014.12.16 08:03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6

사명이란 꼭 총칼들고 투구쓰고 나가거나성경 예신 세천사 한뭉테기 둘러메고 선교지 가는것만도 아니다복음이 없는 곳예수 예수 부르는데도  예수가 없는곳이 있다오직 흑백의 나라담쟁이가 오를 수 없는 척박한 땅의 을씨년 스럼뭐 거기다 어린시절 잡소리 섞어며 가다가내가 만난 예수 이것 뿐이야! 하려고대가리 굴리고 시간 바치고 좌판 드드리며속삭였어도돌나라는 뚫리지 않더라
뚫린것은 오직 내 마눌님의새가슴만방황하는 내 걸음 뒤에서 따라 다니던 그 섬뜩한 신의 발자취는꼭 나에게만 있었을까만아직도 남아있다 더큰것들이왕건이가연말정산이 끝나는대로다시 시작해야지다시 뜷어야지여기도 저기도나는 선교지라 믿으며그러나이젠 여기서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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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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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1 ,,,
가을 2 시간 전 여기도 선교지저기도 선교지마누라도, 선교지!나 자신이 - 첫째가는 선교지 . . .  古松님:'만'자만 없으면 좋겠다! hahaha . . . 댓글 ?fallbaram 57 분 전 네이X!귀여운 고양이 새끼 같으니라구!!!ㅋㅋㅋ수정 삭제  댓글 ?섭섭 10 분 전 내가 사람을 잘못 본 것인가!아무리 장난글이라도상하는 구별할줄 알아야 되는데 . . (섭섭) 

fallbaram 59 분 전 나는 내목에 칼이 들어와도 뭐 그리 당황하지 않는데마누라 죽겠다 하면 그만내 마누라 땀시 똥바가지 피한 사람이 있을것이다쾌재를 부르겠지만 그냥 감사하게 지내길 빌며...

봄바람 53 분 전 ,,, 홍성남 강사:
    (동영상)

갈대잎 41 분 전 엄마(마누라)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ㅋㅋㅋ늦게 깨우친 생명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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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14.12.16 08:17study . .
 댓글?fallbaram 2014.12.16 08:20귀여운 할아버지 같으니라구!!!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섭섭 2014.12.16 09:08,,,

수정 삭제  댓글?fallbaram 2014.12.16 15:30아이고 섭섭님제가 다른사람이랑 헷갈려서 그만그러니까 함부로 필명 바꾸지 마시고요일단 저보다 선배임을 인정하면서..죄송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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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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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of the Year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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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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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
1)   djang17102@aol.com&sea6=t104" TARGET="_blank" rel="nofollow">http://www.spokeo.com/email-search/search?e=djang17102@aol.com&sea6=t104    (to study)

2)   http://www.ipipipip.net/?ln=ko    (to study)

3)   https://www.google.com/preferences?q=http://www.spokeo.com/email-search/search%3Fe%3Ddjang17102%40aol.com%26sea6%3Dt104&client=opera&hs=Szm&channel=suggest&tbm=isch&sa=F
GOOGLE - 환경 설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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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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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1 ,,,  
제13과 영원한 복음 - 2014 제4기 13째 안식일 교과 공부)    (최종오 - 팟빵)
http://www.podbbang.com/ch/6532?e=215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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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조회 수:273 제13과 영원한 복음야고보서와 함께 13주를 보냈다.마지막 주를 맞이한 이 시점에서 꼭 확인할 것이 있다.뇌리에 야고보서의 내용이 확고히 자리 잡았나 하는 것이다.이번 주는 제자훈련을 하는 방식으로 야고보서를 풀어보았다.마지막 부분은 야고보서 전체를 다시 한 번 읽으며 정리해 보았다.13과 청취만으로도 야고보서 전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야고보서를 이해하기 위한 열쇠를 아래에 제시했다.이것을 숙지한 후에 방송을 들어보자.************************************************
<방송듣기>13과 영원한 복음http://www.podbbang.com/ch/6532?e=21570930<PDF 파일>http://www.podbbang.com/ch/6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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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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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1 ,,,  (최근 포프리 쇼 - 2015)
[227] 김창옥의 포프리쇼 - 삶의 빈틈에서 소통은 시작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VeQjBLo_k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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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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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15  다자모
YoungkwanShin조회 수:19 이 게시판을 지킨다는 몇 몇 필객은 정말로 신앙이 좋아서 그렇게 한다고 믿는가? 아니면 심각한 정신

이 게시판을 지킨다는 몇 몇 필객은 정말로 신앙이 좋아서 그렇게 한다고 믿는가? 아니면 심각한 정신과 질환과 성격장애 때문에 이러고 있는가? 우리는 모두는 시리어스하게 생각해볼 팔요가 있다. [2] 



한 말씀 던집니다.

이 게시판을 지킨다는 이유로,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복음인 성경과 예언의 신의 내용으로 상대를 격파하는데 사용하므로 오히려 성경과 예언의 신을 부정적으로 인신되게 하는 이분들은 정말로 신앙이 좋아서 그렇게 한다고 믿는가?

아니면 심각한 정신과 질환과 성격장애 때문에 이러고 있는가?를 우리 모두는 시리어스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을 알립니다.정말로 지극히 정상적이고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올바른 신앙을 하고 있다면, 믿음이 좋으신 분들이시라면, 절대로 가능하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
댓글 1 이선희 2015.03.05 10:07본인께서 그렇게 느껴지실지라도 표현이 지나치십니다. "심각한 정신질환이니 성격장애" 라고 응수를 하기 보다는 기록된 말씀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찾아서 다른의견을 제시를 해 주시면 더 신사적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인권 유린"의 우를 범하는 일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어떤 이슈가 제기 되었을때 서로 상대방의 인격을 공격 하는 것보다는 깊이 있는 객관적인 반증 자료들을 제공함으로 이해와 공감을 얻을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YoungkwanShin 2015.03.05 10:54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에게서는 심각한 정신질환이나 성격장애가 이곳저곳에서 나타나고 보여집니다. 그것이 제한된 공간이나 사람들과 교류하는 곳에서 드러나는 것이라면 별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크게 오픈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곳에서는 그 심각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본이 스스로 잘 할 수 없는 일이기는 하겠지만, 대안을 찾아야 하고, 가능한 경우라면 상대 필객에게 자신의 자료나 의견을 제시 할 수는 있으나, 그것을 받아드리게 하기 위한 의도나,  받아 들이지 않는다고 해 심리적 해꼬지나,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 되며, 또한 불안이나 공포를 조장해 신앙적 혹은 심리적 협박을 하는 것은 정말로 옳지 않으니, 삼가할 일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자신의 지식이나 갖고 있는 정보 및 의견을 얼마든지 제시할 수는 있으나, 위와 같은 방법은 절대로 안 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방법이 한 두 회도 아니고 수 개월 이상 사실을 처음부터 지속적으로 드러내는 것은 신경증 환자나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나타나지 않는 현상입니다.나도 이 글 이외에 더 이상 이러한 내용을 언급하지 않을 것이니, 못마땅하시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위와 같이 글을 쓰거나 정서적 표현을 해왔다고 인지되시면(사실 당사자는 전혀 느끼지 못하실 수도 있음), 고처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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