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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치료법으로 질병을 회복하자_암,고혈압.당뇨,중풍,각종 순환계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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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의 원인과 치료 -

질병은 건강 법칙을 범한 결과로 생긴 상황에서 육체의 조직이 벗어나고자 하는 자연적 현상이다. 병이 났을 경우에는 원인을 확인해 보아야한다. 비 건강적 조건은 바뀌어져야 하고 그릇된 습관은 교정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자연은 불순물은 제거하고 육체적 조직에 올바른 조건을 재건하고자 노력하는 일에 도움을 받아야 한다. 치료봉사 126

 

부절제한 식사는 흔히 질병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체력이 요구하는 것은 그에게 지워진 지나친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다. 많은 질병의 경우에 있어서 최선의 요법은 환자가 한 끼 혹은 두 끼쯤 금식하며 과로한 소화 기관으로 하여금 쉴 기회를 가지게 하는 것이다.  2, 3일간 과실만 먹으면 많은 경우에 있어 고통에서 크기 호전반응을 보일 수 있다. 흔히는 짧은 기간 동안 식사를 전폐하였다가 다음에 단순하고 알맞은 식사를 함으로써 몸 자체의 회복력으로 말미암아 회생함에 이른다. 한두 달 동안 식사를 절제하여 볼 때에 많은 환자들은 자제의 길이 곧 건강의 길인 것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위학이 실패한 곳에서 하나님의 건강법은 성공하고 있다, 포도 나 (쥬스)는 병든 조직을 파괴하고 피를 깨끗하게 한다.

모든 질병은 혈액순환 장애와 피가 깨끗하지 못할때 각종 질병이 생긴다.

1.첫째날-하루 정도 물금식 12컵의 레몬물을 마신다. 1시간 간격으로함.

2. 둘째날-아침 7시 레몬물 2컵을 마신다. 7:30분에 포도쥬스나 포도를 먹는다, 3시간 간격으로 하루 (3번- 5번환자에 상태에 따라 다름 )먹는다. 저녁에 잠자기 2시간 전에 숯가루 물 한컵을 마신다.

포도쥬스나 포도를 먹고난 1시간 이후부터 물이나 레몬물을 마신다.

이른 방법으로 약 3일 정도하면 각종 퇴행성 질환에 호전반응이 반드시 일어난다. 그다음 반드시 회복식을 건강식으로 반드시 해야 한다

- 금식하는 방법 -

1) 물 금식: 아무것도 먹지 않고 두 시간 간격으로 깨끗한 생수를 마신다. 체중에 따라 짧은 기간 금식해 주면 회복하는 생체 작용에 의하여 노폐물이 배설된다.

 

2) 과일식: 하루 세 끼, 식사 때마다 다른 아무것도 먹지 않고 과일만 먹는다. 한 끼에 한 가지씩 먹되 세 끼에 서로 다른 세 가지를 차례로 먹는다. 과일 식사 두 시간 후에 물을 1-2컵 마신다. 과일의 단맛은 체내에 들어갔을 때 소화기관에 큰 부담을 주지 않고 힘과 열을 내면서 영양 공급이 가능하며 이뇨 작용, 배설 작용을 원활하게 해 주므로 노폐물이 잘 배설된다. 정신노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나,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 질병을 가지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다. 당뇨환자들도 섬유질 채로 먹으면 고혈당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때 당뇨 환자는 약이나 인슐린 사용을 중단해도 된다.

 

3) 절제식: 지금까지 먹던 모든 음식을 다 금하고 건강식으로 준비하여 평상시 먹던 양의 2분의 1정도만 매 식사 때 먹는다. 식사 2-3시간 후에 물 1-2컵을 마신다. 식사량을 줄이면 소화 기관이 단축되므로 약간의 남은 시간이 금식 효과를 준다.

위에 세 가지 방법 중 한 가지를 선택하되 견딜 수 있는 기간 동안 한다. 단 하루를 해도 도움이 된다. 몸에 악성 종양, 물혹, 염증, 고혈압, 당뇨, 관절염, 비염, 아토피성 만성

피부 질환, 또 근육이 굳어지고 마비가 오는 등의 병을 가지 사람들은 한두 주일 과일식을 계속 해주면 증상이 완화된다. 이때 피가 깨끗해지므로 피가 더러워서 나타난 증상들이 없어진다. 특히 피부병, 무좀, 염증, 그리고 각종 암이나 혹이 줄어든다. 혈관이 열리고 피가 맑아지므로 혈압이 정상화되고 맥박이 안정된다.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고, 당뇨 환자는 혈당이 정상으로 조절되면서 몸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몸에 쌓인 노폐물이 배설되므로 복수가 빠지고 얼굴색이 맑고, 원활한 혈액 순환으로 혈색이 돌아온다.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각종 약물, 마약, , 담배, 자극적인 양념의 중독성이 빠지므로 몸에 세워 주신 절제 원칙이 회복되고 건강 식생활을 할 수 있는 몸으로 준비된다. 이때 반드시 마음에 쌓인 노폐물()을 청소하기 위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잘못된 인간관계 회복을 위하여 회개 기도를 드린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그리스도의 초청을 받아들이고 몸과 마음이 함께 쉰다. 건강을 회복하는데 있어 몸과 마음을 분리시킬 수 없다.

 

- 매일 지켜야 할 사항 -

금식 기간에는 복용하던 약물은 중지하되 고혈압 환자는 혹 정신적인 문제로 일시적으로 혈압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대부분의 경우 위의 혈압이 180이상 되면 약을 다시 복용한다. 또는 심장 질환이나 호흡 장애로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몸이 회복되는 상태에 따라서 약을 점차로 줄인다. 특히 술, 담배, 커피 등을 금한다. 그러나 건강 법칙을 실천하지 않으면서 약물을 중지하면 위험한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매일 목욕하고 속옷을 갈아입는다.

방은 맑은 공기로 항상 바꾸어 준다.

적어도 하루에 15분 정도는 직사광선으로 일광욕을 한다.

매일 옥외에서 활발한 운동을 하되, 하루에 한 시간 걷는 운동을 한다.

잠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저녁 9시 취침, 아침 5시 기상)

이불은 자주 빨고 햇볕에 쬔다.

매일 하나님의 처방을 받아들이고 실천한다.

이 일은 금식이 끝난 후에도 계속한다.

이때 몸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호전 반응이 일어난다. 현기증, 구토, 두통, 근육통, 설사, 오한 등 평소에 아팠던 부분이 아파진다. 이것은 하루 이틀 지나면 다 없어지는 것이므로 별 염려한 필요가 없다. 아랫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는데 이때에 장벽에 붙어 있던 숙변이 나간다. 특히 장기간 약물을 사용했던 몸에서는 약의 독성이 배설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가려움을 동반하는 수도 있으나, 독성이 다 배설되면 다시 깨끗하게 된다.

당뇨 환자는 금식이나 과일식 기간에 인슐린을 사용하면 저혈당이 올 수 있으므로 인슐린 사용을 중지한다. 그럴지라도 혹 저혈당이 오면 꿀물을 마시거나 과일을 먹어주면 즉시 혈당이 조절된다.

- 회복식 -

금식이 끝나면 반드시 건강한 채식으로 회복식을 시작한다.

물 금식 후에는 금식한 날 만큼 회복 기간을 잡는다. 처음 식사는 현미밥 한 숟가락을 죽이 되게 꼭꼭 씹어서 삼킨다. 그 다음 끼니부터 양을 조금씩 늘려 금식일 수만큼 지난 후에 정량으로 식사하되, 간식과 과식을 금물이다. 식간에는 물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과일식 후에는 양을 점점 늘려 정량으로 먹는다.

계속해서 영양을 잘 공급해주면 한 두 달 지나면서 건강을 다시 회복하게 된다.

간장 질환으로 복수가 있을 때에는 복수가 다 빠질 때까지 과일식으로 하되 체력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한다. 간은 몸에 쌓인 독소를 제거해 주고 적당한 영양 공급을 해주면 다시 회복될 수 있다. 간 환자의 식생활은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먹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므로 스트레스와 독주를 금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단순하게 먹되 과식과 간식은 금물이다. 특히 활발한 운동을 해 줌으로 해독 작용을 도와준다. 저녁 식사는 반드시 금식이나 과일식으로만 한다.

위염, 위궤양 등 위장 질환으로 소화 장애를 가진 사람은 위가 편안한 정도의 소량으로 식사하되 저녁을 먹지 말고 물 한두 컵을 마신 후 30분 정도 지나서 올리브유(2Ts) + 숯가루(1Ts)를 종이컵에 넣고 섞어서 마셔 준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날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 방법을 1 주일 정도 계속 해 주면 위장 질환이 치료된다.

신부전으로 일주일에 2-3회 투석하는 환자는 며칠 간 체력에 맞게 과일식을 한 다음 건강식을 소량으로 하면 한 두 주일에 한번만 투석해도 요독이 차지 않는다. 신부전증 초기에는 전혀 투석하지 않아도 회복되는데 반드시 하나님의 모든 처방을 다 순종해야 한다.

각종 염증, 골수염, 관절염, 종기 등 몸에 염증으로 썩어 들어가는 부분이 있을 때는 염증이 다 치료되고 세포가 살아날 때까지 과일식을 하되 체력이 감당할 수 없을 때는 자연식(생식)으로 회복식을 한다. (: 잎채소, 뿌리채소, 열매채소, 각각 한 가지씩을 매 끼마다 번갈아 먹는다.)

각종 아토피성 피부 질환은 사용하던 약물을 중단하고 과일식으로 한다. 2-3일째가 되면 더 심하게 나타나다가 일주일 정도 지나면 점점 약해지다가 계속 채식으로 식생활을 해 주면 완전히 없어진다.

모든 질병이 치료되는 과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각각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회복이 가능하며 초기의 암은 절식이나 단식으로도 없어진다. 반드시 먹어야 사는 음식이지만 음식을 잘못 먹으면 암과 같은 병이 들어 죽는 것이 인체의 법칙이다.

수술 후 병원에서 주는 음식이나 약을 먹지 않고 일주일 정도 과일식을 하면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염증이 일어나지 않고 강한 생체 작용에 의해 수술 부위가 빨리 아문다. 암 수술 경우도 방사선이나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전이를 막아 주고, 과일식 후 건강한 채식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 처방을 따르면 재발을 막아주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고기는 암이 먹고사는 피를 만들므로 이때 다시 고기를 먹으면 암이 일어난다. , 평상시의 비건강식으로 되돌아가면 다시 재발한다. 회복되는 단계에서 혹은 다 회복 된 후에라도 비건강 생활로 다시 돌아감으로 재발하고 생명을 잃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과일의 특성과 암 치료 원리-

 

1. 수분이 주성분으로 90% 정도이다. 물은 청정제로서 체액에 스며들어 독소를 녹여 소변과 땀으로 내어 보내어 피를 맑게 하고 체액을 깨끗하게 해준다.

 

2. 과일의 단맛은 단당류인 포도당과 과당으로서 소화과정이 필요 없이 힘과 열을 내어 소화기관에 부담을 안주고 체내에 흡수되어 힘과 열을 낸 후 별로 독성이 없는 탄산가스와 물로 분해되어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해물질을 만들지 않는다.

 

3. 과일 속에 포함된 비타민과 무기질 등 유용한 영양소(hidden nutrients)들이 들어있어 영양의 불균형으로 발병된 상태를 바로 잡아 준다.

 

4. 섬유질이 적당량 들어있어서 장을 통과하면서 장벽에 달라붙은 독소와 찌꺼기들을 닦아낸다.

 

5. 과일에는 단백질과 지방질이 거의 없어서 소화와 대사과정에 부담을 안 주고 독소도 만들지 않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암 조직에 단백질이 공급되지 않으므로 암 증식이 정지된다. 실제로 과일식사만 10일 이상 계속한 후 x-ray를 보면 암의 부피가 눈에 뜨게 줄어들고 암의 말기 증상인 심한 통증이 사라진다.

 

6. 과일에 당분이 많으므로 10일 이상 과일만 먹어도 충분히 힘과 열을 내고 정당한 칼로리가 섭취되므로 탈진하지 체력이 유지된다.

 

7. 상식적으로 과일만 먹으면 단백질 부족으로 면역기능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위험한 상태로 생각하게 되지만 중환자의 경우 일정기간 과일시사로 인해 인체의 영양소 대사 기능이 휴식을 취하고 재정비 기간을 갖게 되어 유익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오랜 기간은 삼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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