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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 강] . .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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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Ⅱ. 임상적 특징(진단, 관계 맺기, 치료 무척 힘듦)

Ⅲ. 분류

Ⅳ. 일반적인 특징

Ⅴ. 원인

Ⅵ. 임상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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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라피스트 2015.03.08 20:26  (YKS, 신영관님의 잘 정리된, 전문성을 지닌 글)

안녕하십니까?
어느 분께서 다른 곳에서 경계선 성격장애에 대한 글을 써달라는 요청을 받고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려드렸었습니다(현제는 삭제). 그 이유로 많은 분들께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는 물론 인간의 심리 장애에 관심을 갖도록 하시는 게기가 되어 갈 것으로 생각 돼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곳에서 제가 어느 한 분께 댓글을 딱 하나 썼는데, 제가 낚이길 원하는 것 같군요. 그렇다고 그런 분께 낚이면, 진짜 힘들어지거든요. 제가 그분 히스토리를 잘 모르지만, 그런 분들 '이상심리학' 텍스트에 있는 내용 그대로를 원용해 유추를 해보면, 그런 분과 얶이면 보복 당하는 것은 물론 본인이 할 수 없다 싶으면, 수하거든요. 실제로 히스토리 추적을 할 필요는 없지만, 실제로 그런일 있어 고생하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낚이지 않으려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아직은 우리 교회 안에서 목회상담학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접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이런 내용들은 접하기 힘드셨을 것입니다. 요즘은 인터넷 세상에 떠돌아 다니는 이러한 인간 심리 이론과 상담심리치료에 관한 동영상이 많을 것이니, 꼭 대학원에 가 공부를 하지 않아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위의 이 동영상 강의는 방송용 강의라서 시간을 채우려 하다 보니, 내용이 늘어진 것을 볼 수 있고, 아래의 동영상은 시간의 제약 때문에 비약 심해 내용을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없는 것임을 알립니다. 요즘은 진짜 교회에서도 사람을 잘 만나야 하고, 관계를 잘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몸도 마음도 정말 힘들어지는 상황이더군요. 도움을 드리기 위해 아래애서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에 대한 제 글을 올려드리니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Ⅰ.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는 1980년에 세계적으로 하나의 진단명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으며, 정신과 환자의 20% 사람에게서 보입니다. 일반인 전집에서도 3~5% 정도로 꽤 높게 나타나며, 2/3가 여성에게서 보입니다. 그러니 우울증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많은 셈이지요.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불안정한 인간관계, 
2. 자기 파괴적 행동의 위협, 
3. 만성적인 인지적 왜곡, 
4. 버림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 
5. 충동성 

그 결과 일반인들과 관계 맺는 것은 말할 수도 없지만, 상담자와도 관계 맺기가 잘 안 돼 상담 회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힘들어 치료하기도 힘들고 치료도 정말로 잘 안 됩니다.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도 일반 성격장애와 마찬가지로 대개 아동기 또는 청소년기에 나타나 성인기에 계속 지속됩니다.


Ⅱ.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의 임상적 특징(진단, 관계 맺기, 치료 무척 힘듦)

다음의 특징 중 5개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 성격장애가 있다고 판단합니다.(참고로 보통 3~6개월 동안 특징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거나 증가해야 합니다.

1. 실제로 또는 상상속에서 버림받는 것을 피하기 위한 광적인 노력.
2. 불안정 하면서도 강렬한 대인관계(쉽게 사귀면서 쉽게 헤어집, 관계가 극적임-관계를 지속적으로 갖지 못함, 치료하기 힘든 이유도 이것인데, 상담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몰라 상담자는 항상 긴장을 해야 함).
3. 지속적이고도 분명하게 혼란되어 있고, 왜곡되어 있거나 불안정한 자기상(가령 자기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느낌 또는 자신이 사악하다는 느낌).
4. 성, 약물, 범죄, 무모한 운전 등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충동성(충동성이 심해 판단이 흐려지고, 자시 비하, 충동 행동, 자해 많이 보임).
5. 반복적으로 자살을 생각하거나 시도 또는 행동함.
6. 극단적인 우울, 과민성, 또는 불안 등의 기간이 있는 정서적인 안정성 결여.
7. 만성적인 공허감.
8. 부적절한 강한 분노 또는 분노 통제 결여(가령, 성질을 참지 못함, 반복되는 신체적 싸움).
9. 일시적인 스트레스와 관련하여 망상적인 사고 또는 심한 해리증상이 있음.

위의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는 반사회성 성격장애와 함께 많이 연구되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장애입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경계성 성격장애는 잘 고처지지 않는 장애로 전문가들도 힘들어하는 영역입니다. 왜냐하면 성격장애들은 독립적인 문제가 거의 없고, 다른 증상등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복합적인 증상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격장애들은 서로가 비슷비슷한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성격장애의 증상을 분류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그룹으로 묶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것을 제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Ⅲ. 성격장애(Personality Disorder)의 분류


1. 기묘한 행동 또는 괴팍한 행동 : 1)편집성 성격자애, 2)분열성 성격장애, 3)분열형 성격장애(위 분열성과 달리 정신분열증과 관련 있음)
2. 연극적인, 정서적인 또는 변덕이 심한 행동 : 1)연기성 성격장애, 2)자기애적 성격장애, 3)경계선 성격장애, 4)반사회성 성격장애
3. 불안한 또는 두려워하는 행동 : 1)회피성 성격장애, 2)의존성 성격장애, 3)각박성 성격장애
이렇게 크게 3범주로 나누어, 10개 영역으로 세분화 하는데, 이 10개 영역의 성격장애 특징의 차이가 극명하지 않고 비슷비슷한 점들이 많아 분류나, 진단, 지료하기가 힘들다는 말입니다.

참고로 성격장애(Personality Disorder)들은 환경에 대한 지속적이고, 부적응적이고, 유동성이 없는 관계방식입니다(최소 3~6개월 이상). 성격장애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게서 보이고, 타인에게 심각한 불편을 주지만, 본인 스스로 치료를 해야겠다. 거나 문제로 인식하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성격장애 유병률은 일반인들 대상으로 연구해보면 10~13% 정도 나타납니다.

Ⅳ.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의 일반적인 특징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의 일반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에게 의존적이면서도 독점적인 관계를 차지하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존 욕구가 외부 사람들에게는 바로 드러나기 때문에 쉽게 지적을 당하는 데, 본인들은 강렬하게 부인을 합니다. 

이러한 부인의 일환으로 타인의 장점과 개인의 중요성을 평가 절하가거나 비하합니다. 이럴 경우 다른 외부 사람들은 그를 관계에서 제한을 하게 되고, 그 결과 이별이 예상되면, 극단적인 분노의 양상을 띠게 되며, 심하면 자해 등을 통해 자신에게서 떠나는 것을 막으려하는 행동양상을 보입니다.

2. 관계를 통제하기 위해 신체증상의 호소나 자기 파괴의 위협 또는 시도와 같은 조정 행동을 사용합니다. 자기파괴 행동은 경계선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전매특허 행동(behavioral specialty)’입니다. 1)자살위협 : 빈도수가 가장 높습니다. 주의 끌기 위함이고, 문제야기, 분노의 상태에서 보이는 행동 특성입니다. 2)약물남용 : 여러 가지 약을 섞어 남용하는 것이 가장 빈번합니다. 마약, 마리화나, 폭음을 합니다. 3)자해(self-mutilation) : 손목 긋기가 가장 빈번합니다. 자신의 신체 가격, 분신, 찌르기, 머리를 자르기 등을 합니다. 4)난삽한 성관계 : 대개 약물이나 알코올을 복용한 상태에서 이런 행동을 합니다. 5)사고 : 무모한 운전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행동들은 타인으로부터 ‘구조’반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이러한 행동의 대부분은 사람들을 자기에게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쫓아 버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3. 자기정체감이 혼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①자기상 불확실, ②성 정체 불확실, ③가치 불확실, ④목표 불확실, ⑤만성적인 초조함, ⑥만성적인 권태감을 가지고 있어 혼자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합니다. 

Ⅴ.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의 원인

경계선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는 자살시도의 경향이 너무 많아 다른 성격장애와는 다르게 이 장애의 원인과 치료에 관한 연구가 많이 수행되었다고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습니다. 경계성 성격장애의 원인에 대한 대부분의 이론들은 전경계선(perborderline) 아동과 그들의 부모들 간의 혼란된 초기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1. 초기 아동기의 애착 경험에 초점을 맞춘다.
2. 아이들의 기분에 적절하게 주의를 기울여주지 못해 아이가 적절한 자기감(sense of self)을 발달시키도록 해주지 못한 부모에게 초점을 맞춘다.
3. 이혼, 알코올 중독, 그 밖의 다른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청소년기에 부모로부터 성적 및 신체적 학대를 당한 것에 초점을 맞춘다.
4. 유전적인 취약성과 관련된 것일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위의 1~3의 내용에서 보는 것처럼, 가장에서 부모로부터 부적절하거나 정상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길러졌다고 할지라도 보통의 가정 내에서도 스트레스가 빈번하게 나타나지만, 모든 아이들이 경계선 성격장애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한계가 지적됩니다. 

따라서 이 경계선 성격장애가 4와 같이 유전적인 취약성과 관련된 것일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1)생물학적(기질적) 요인, 2)초기 발달의 요인, 3)후기 사회화 요인 등의 결합을 통해 그 원인 등을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경계선 성격장애 환자들의 가족은 동일한 경계선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결과 유전적인 장애라는 견해를 지지받게 되었습니다.

Ⅵ.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의 임상적 치료

경계성 성격장애도 다른 임상적 치료와 마찬가지로 가장 뚜렷한 특징을 찾아 올바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경계성 성격장애의 중요한 특징 중 세 가지를 제대로 파악, 처치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1. 임상적 치료시 고려해야 할 특징
1) 정체혼란: 만성적인 공허감 또는 권태감과 혼자되는 것을 견디지 못하여 반영됩니다.
2) 정서적 혼란: 부적절한 강한 분노, 정서적 안정성 결여, 불안한 대인관계 등으로 반영됩니다.
3) 충동의 혼란: 자시 손상과 충동적인 행동 등으로 반영됩니다.

2. 대표적인 치료 방법
1)정신역동적 치료는 수년간에 걸쳐 일주일에 적어도 3회기씩(보통 상담은 1주일에 1회기) 집중적인 대면 정신치료를 통해 경계성 성격장애 환자를 치료합니다. 치료 초기에는 아동기의 경험보다는 현재의 행동을 강조하며, 내담자에게서 드러나는 현실 왜곡, 즉 내담자의 지각을 명시적으로 지적하고 논의합니다. 경계선 성격장애를 기술하고 치료한 최초 임상가는 정신분석가들이지만, 현재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 적용하고 있는 것을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2)인지적 접근 치료는 경계성 성격장애 소유자들의 ①자동적 사고, ②인지적 왜곡, ③비현실적인 기저 가정(예-사람은 전적으로 선하거나, 전적으로 악하다) 결함에 초점을 맞춰 치료를 합니다. 따라서 인지치료에서는 현실검증을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인지를 찾아내고 변화시키는 것에 집중을 합니다.

3)행동치료자들은 경계성 성격장애자들의 행동 레퍼토리상의 결함에 주목을 합니다. 따라서 환자에게 보다 좋은 사회기술을 가르치려하고, 정서반응에 압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분노를 다룰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생물학적인 배경의 임상가들은 경계성 성격장애자들의 치료를 위해 다양한 양물 치료를 합니다. 단독으로 심하거나 상당한 정도의 손상이 있어 다른 치료방법이 적용되기 어려울 때는 효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나지만, 일반적인 경우 단독의 약물로는 치료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위의 치료 방법들과 함께 병행해야 그 효과를 크게 얻을 수 있다 하겠다.

지금까지 위에서 보았지만 대표적인 치료방법들이 제시되고 있고, 앞으로는 더 많은 치료 방법들이 제시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는 치료 방법이 더 옳거나 좋다고 할 수 없고, 환자의 특성에 따라 치료 방법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통합적인 치료 방법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Ⅶ.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치료 사례


여기에서는 심리치료 접수면접 기록의 내용이나, 치료 과저의 상세한 내용을 제시하는 것은 지면과 시간상 생략을 하고, 일화를 제시하는 것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대학학생상담연구소에서 만난 한 대학생은 자신의 이성 친구가 자신을 떠나려하자 그 충동을 조정하지 못하고, 학교 ~~건물에서 자살을 하겠다고 연락이 와 뛰어가 보니, 건물 4층 창문 난간에 올라 앉아 치료자인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 상담 치료자가 내담자에게 휘둘리게 돼 상담자가 주도적으로 내담자를 리드해 나가기 어렵게 됩니다. 그렇다고 안 가면 정말 자살을 시도하기 때문에 안 갈 수 없습니다. 이래서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를 치료하기 힘들다고 하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경계성 성격장애자들이 실제로 자살을 많이 합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위와 같은 연극성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약물을 과다 복용하는 경우에는 이미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자신에게 와줄 치료자나 친구 혹은 지인에게 연락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데 정말로 운이 나빠서 누구에게도 연락이 안 되면, 연극으로 끝내려는 행동이 실제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따라서 상담 치료자는 이러한 점에도 주지를 해야 합니다. 

또 한 경계성 성격장애자는 우리 학교 학생을 상담을 하다 그 학생의 아버지를 만난 경우인데, 그는 자신의 온 손등과 손목, 팔뚝에 담뱃불로 정말 성한 곳이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이런 이상 행동을 보이니 자기 주변에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모두 다 도망을 가 숨어버렸습니다. 그런데 혼자 있으면 그렇게 두려워 함께할 사람을 찾거나 연락을 취해도 아무도 함께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극한 상황으로 초조해지고 안절부절못해 담배를 피우면서 자신을 가학해 그렇게 지진다고 말했습니다. 

가족이 너무 힘들어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해 도망가 모두 숨어 있었는데, 그는 처가에 가 계속 어디에 있는지 말하라고 찾아내라고 장모에게 행패를 부려도 안 되니, 처남이 자기 처와 아이들을 숨기고 알려주지 않는다고 처남을 칼로 여러 번 찔러 중태에 빠뜨리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에 구속되었습니다. 

나중에 그 부인의 말에 의하면 처녀 때 남편이 이러한 심각한 장애가 있었는지 모르고 만나다, 이상 행동이 너무 강하고 자주 나타나니 불안하고 두려워 헤어지려고 하자 죽는다고, 죽인다고 난리난리를 처 하는 수 없이 결혼을 했는데, 지금은 어디로도 도망도 가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성격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문제요인도 함께 가지고 있어 복합적인 문제를 드러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예로 고등학교 남학생 한 내담자는 경계선 성격장애 및 반사회성 성격장애가 중복된 케이스였는데, 이 학생은 학교에서 따돌림이 심했는데, 따돌림 가해 주동 학생 주변을 계속 추적을 하다 기회가 생기자 망치로 머리를 내리쳐 상해를 입혀 만나게 된 케이스였습니다. 상태와 상황이 심각해 바로 약물치료와 병행을 했지만, 치료를 거부하고 저항이 심해 좋은 예후를 갖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쉽게 표현을 하면, 청소년기에 정신과나 경계선 성격장애도 유병률이 약 4% 정도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4% 중의 4%는 정말로 어떤 대안도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어쨌든 여러분 자녀들은 물론 교회의 우리 모두에게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중요한 데, 잘 모르는 부모들을 위해 한 가지 팁을 드리면, 사춘기는 길어야 6개월 정도이니, 특이할 정도로 이상행동이 길어지고 지속되면, 심리치료 전문가에게 보이는 것이 옳다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청소년기 때 나타난 부정적인 심리적 특성은 성인기로 넘어가면, 치료하기도 힘들지만 예후도 정말로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이야기 하지만 경계성 성격장애 치료는 정말 전문가도 쉽지 않은 내담자들입니다. 지속적인 치료를 하면 좋아지기는 하지만, 치료 기간이 길고 빨리 좋아지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한 가지 조언을 하면, 주변에 이런 분들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도와주겠다고 시도하다 시간, 돈, 정신까지 모두 다 홀랑 빼앗기고 자괴감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할 수 있으니, 치료 의지는 갖게 하되 반드시 전문가들이 그 일을 하게 하는 것이 옳습니다. 왜냐하면, 경계성 성격장애자들은 상대를 너무 힘들게 하는 대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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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시형 박사가 말하는 경계선 인격장애   [동 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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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영희 ;;;   
Dr 2015.03.08 00:28위 주소(daioymotion)에서 동영상을 가져와 올리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올리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넘넘 감사하겠습니다요~~~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밤하늘 2015.03.08 10:51;;;   
1.  http://www.dailymotion.com/video/xuheej_%EC%A0%9C47%EA%B0%95-%EA%B2%BD%EA%B3%84%EC%84%A0-%EC%9D%B8%EA%B2%A9%EC%9E%A5%EC%95%A0_school



제47강 경계선 인격  (Daily Motion)

2.   이렇게 한번 해 보았읍니다.
님이 올린 주소를 Word 에 복사한 다음,
Word 에서 다시,  댓글에 복사하니
올린 주소에 들어갈수 있군요.

3.   Daily Motion 의 동영상 올리기는 
[기술 담당자]께서  가르처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이 댓글을  댓글?하늘4 2015.03.09 01:51제47강 경계선 인격장애 by girujang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기술담당자 2015.03.08 13:44위의 동영상을 올리시려면동영상이 보여지는 dailymotion 사이트에서 동영상이 보여지는 화면위에컴퓨터의 마우스를 가져다 대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창이 뜨게 됩니다. 그 가운데 copy embed code 라는 선택항목을 선택한 다음민초의 글쓰기 창에 있는 Html 편집기 를 눌러 주시고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다시 누르고 Paste 를 선택합니다.그런 다음 글쓰기를 등록하시면 동영상 화면이 뜨게 됩니다.감사합니다.이 댓글을  댓글?Dr 2015.03.08 18:44밤하늘 님, 기술담당자 님,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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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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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김동섭씨 글과 본인 글을 같은 반열에 두어 같이 삭제함은 불합당합니다2015.02.04 12:57
조재경조회 수:567
관리자 목사님
김동섭씨는 교인들에게 멸망할 반역 정신을 불어넣기 위하여 글을 올리는 사람이고
본인은 그의 글에 반대하여 그의 글이 비성경적이고 이 교회를 해치는 글이라는 글
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의 악한 글을 교인들이 읽지 않도록 삭제해 달라고 부탁하였더니 그의 글
을 삭제한 것은 쾌재라 좋으나 , 그러나 문제점이 아직 두가지 남아 있습니다

(1)
삭제해도 그가 또 다시 그런 글을 올리니까 다시는 못들어 오게 아예 차단하여 달라
는  것이 그 하나요

(2)
둘째는 본인의 글을 그의 글과 같은 반열에 두어 그의 글을 삭제할 때 같이 삭제함
은 심히 불합당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교인들을, 교회를 해치는 글과  교회와 교인들의 유익을 위한 글을 어찌 같은 반열에
두어 같이 삭제한단 말입니까? 

물론 그가 정치적인 글을 올렸으므로 본인도 그에 대항하는 정치적인 글을 올렸으
니 결국 본인 글도 삭제하기는 해도  

그의 악한 감화를 받은 사람들이 좀 더 읽도록 그들을 위하는 글은 본인 글은 잠시 더
놔두었다가 삭제하던지 말던지 해야 합니다

오르막 길로 가도록 애쓰는 글과 내리막 길로 가도록 애쓰는 글을 같은 반열에 두어
같이 삭제함은 불합당하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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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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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1 ;;;  
댓글 2조재경2015.02.04 12:58
어제도 남가주 합회에 들렸더니 거기 남가주 목회자 협의회가 있어 거기서 관리자 목사님을
만났지만,  그처럼 관리자라 해서 카스다에만 늘상 붙어 있는 것이 아니요

다른 바쁜 교회 일로 많이 다니시니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즉각 즉각 처리 못하는 것은 이
해합합니다마는 배후에 사단의 역사가 있는 글은 가능한 빨리 조치되기를 바랍니다
댓글 이 댓글을
정영근2015.02.04 14:00
우리는 필자입니다! 조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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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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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민초스다 글을 옮기지 마시기 바랍니다.admin2014.12.0126183공지카스다 게시판 운영방침 및 글 작성시 유의사항 (글 작성은 실명을 원칙으로 합니다) [1]admin2014.06.26316842양심 [8]정영근2015.03.131961관리자님 김동섭씨 글과 본인 글을 같은 반열에 두어 같이 삭제함은 불합당합니다 [2]조재경2015.02.04585 첫 페이지 1 끝 페이지 '''''''''''''''''''''''''''''''''''''''''''''''''''''''''''''''''''''''''''''''''''''''''''''? 1 )  어떻게 생기지 ?  ㅡ 첫 페이지 ㅣ 1 ㅣ 끝 페이지 첫 페이지 1 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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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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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경과 예언의 신 인용성경과 예언의 신을 자기 주장의 도구로 너무 과다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왕왕 보입니다. 본의를 떠나 자기변명이나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일에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여 주시고, 말씀이 우리 마음에 성령의 호소를 받아들이는 통로가 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아무쪼록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출발한 카스다가 네티즌 여러분들이 즐겨 찾고 유익을 얻는 장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우리 모두가 함께 가꾸는 좋은 신앙의 쉼터가 되는 일에 서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스다 게시판 운영방침 및 글 작성시 유의사항 (글 작성은 실명을 원칙으로 합니다)2014.06.26 13:38
admin조회 수:3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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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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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근조회 수:141

 
먼 훗날
조상이 무엇을 했느냐 묻는다면
무어라고 대답할까
이것 저것 핑계하다가
어리둥절해 할까
떳떳한 것 없어서 주저하다가
초라해 할까
이것이라고 해 내놓을 것 없어서
창피해 할까
 
 
현재란 미래를 향해 흐르는 물줄기
현재가 과거로 역류하는
물줄기도 있단다
이것이 역사라지
역사란 무섭고 준엄한 것
역사란 단죄하거나 준엄하기 보다는
양심의 일깨움이 더욱 중한 것
먼 훗날 조상이 무엇을 했느냐 묻는다면
양심을 지키었소라고 떳떳하게 말하리라.


...............................................................................
** 내가 게시판에 들어온 것은... **
정화사업에 대한 사명 때문이고
창작글이 좋아서이고
품성변화의 글,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과 자연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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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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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1 ;;;  
댓글 8고송자2015.03.13 10:59
자연이 앞에 있어도
사람은 자연을 느끼지 못합니다.

어깨를 느러뜨리지 말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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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근2015.03.13 11:14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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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송자2015.03.13 11:29
양심적이고 순수한 사람을 비유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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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근2015.03.13 12:03
글을 쓰고 바빠서 밖에 나갔다가 오는 길에 그 의미를 잘 이해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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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2015.03.13 12:34
;;;   ;;;      (ㅎ ㅎ ㅎ )
같 은  뜻 을  가 지 신 분 이  계셨 군요 !  (감사)
댓글이는 집사직을 맞겠습니다요,
...............................................................................
** 내가 게시판에 들어온 것은... **
1.  정화사업에 대한 사명 때문이고
2.  창작글이 좋아서이고
3.  품성변화의 글, 그리고
4.  아름다운 음악과 자연풍경입니다.
..............................................................................

1 -1 >  정 화 사 업 -  제 일 호 :  (첫번째도 교육 시키기,   두번째도 교육 시키기,  )


정영근2015.02.04 14:00

우리는 필자입니다! ㅇㅇㅇ님!
                                             
1 - 2 > , , ,

;;;  
3 - 1 >

;;;  
3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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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근2015.03.13 14:33
김영환 장로님!
집사직분에서 주님을 섬기시겠다구요!
아, 그러하십니까!
봉사하는 자리는 주님 말구유의 자리 아니신가요.
진짜 영으로 살찔 자리입니다.
저의 친지는 여름날 소똥 퍼내는 봉사를 자원했습니다.
이범석 외무부장관 시절 장로직을 마다 하고 교회청소
를 전담했었습니다.
장로님의 너무나 귀하신 인생의 값진 부르심에 축복이
계시기를 빕니다.
참 뵙고 싶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게시판에서 품성의 변화에 대한 본을
보여주시는 모습을 보고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장로님!

댓글 이 댓글을
원치욱2015.03.13 13:05
목사님 오늘 정말  말씀을 정확  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미국에 sda 친구가  많읍니다  그런데 지난 번에  한친구가  전화가  와서
카스다를  비토을  하면서  카스다에  글 쓰지말라고하여   30분간  논쟁 하였습니다
그친구에게  이세상에 수많은  토론방 이   있지만 카스다  보다  깨끗한  토론방  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미국가서  다시토론 하자고  하였읍니다   목사님  행복한  안식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이 댓글을
정영근2015.03.13 14:47
원장로님!
장로님 글월을 읽고 반갑습니다.
사람이 모인 의견자리 쉬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 성도들의 자리고
옹색하고 힘들 때가 있을지라도 유익을
나누는 귀한 자리가 되어야 한다라고 굳게
믿습니다.
장로님, 마음놓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로님의 신앙과 봉사와 가정 위에 살아계신
주님 은총이 한없이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원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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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2015.03.17 12:10
조재경조회 수:36
전에 김균장로님의 반(反,anti)교회적 반교리적 반성서적 글 때문에 그 분에 대해
이 게시판 출입 금지 조치를 취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심하
게 성경 비판적 글, 반역 고취적 글만 올리는  김동섭(가명)씨는 왜 방치하는지?

게시판 관리 규정에도 어긋나는 김동섭씨 글은 관리자가 전에도 삭제는 하였으나
그 때뿐 자꾸 또 써 올려 말썽인데 아에 출입 금지 조치를 취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 1 ) 디나 강간 문제
김동섭씨는 디나 문제를 개신교 곽아무개 목사의 글을 인용하여 강간 하나 사건 때
문에 여러 사람을 죽인 것,  결혼할 것처럼 속여 할레 받게 한 것..등이 잘못이라고 
성경을 비판하여 본 교인들의 믿음을 떨어뜨리려 애쓰니, KDS씨를 도구로 사용하
는 Satan의 역사가 분명하게 보인다  

그러나 그 짓은 시몬과 레위가 임의로 행한 잘못을 기록한 것이지 잘했다고 기록하
였다거나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일이 아니다.  하나님 지시로 이방인 죽이는 문제
로 말하자면

주님께서 가나안 족속을 진멸하라는 지시도 기간이 따로 있나니, 이방인들도 회개하
고 구원받아야 함으로 그들에게 회개할 은혜 기간을 주시사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이 즉시 점령케 아니 하시고 몇백년을 남겨 두시사 그들이 죄
악을 돌이키고 회개하도록 하셨다.
( 동시에 그 기간 동안 아브라함 후손들이 인구가 늘어 나라를 세울 요건을 갖출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뜻도 되고 )  

그러나 그들이 회개치 아니 함으로 앞일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이 다시는 회
개 못할 분만 아니라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갈 때 오히려 이스라엘에게 악한 감
화를 끼칠 것을 아시고 기왕 구원 못 받을 심히 타락한 악인들을 진멸하라 명하신 것
이다  

또 때가 되어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점령할 때도 하나님의 능력을 온 천하에 보이사 
애굽을 10재앙으로 치신 일이며 홍해를 가르신 일..등등이  그 지방 일대에 소문이
퍼지게 하심으로 기생 라합은 두려워서 하나님게 귀순하였건만 가나안인들은 하나
님을 두려워 않고 회개를 거절함으로 진멸하라 명하신 것이다
 
그러나 시므온과 레위의 행위는 개인적 복수로 구속의 경륜과는 무관한 것이거늘
그것을 비판한 어느 신앙 없는 개신교 목사의 글을  KDS씨가 옮긴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궤휼에 녹아난 것이니 그것을 읽고 그 말이 옳은 줄 알고
동의하는 순진한 양들은 이리에게 잡아먹히는 것이다
   
그처럼 시므온과 레위의 칼질은 사사로운 복수이지 구속의 경륜과는 무관하으로 야
곱도 죽기 전에 성령 감동으로 각 아들들의 앞날을 예언할 때 시므온과 레위에 대해

'시므온과 레위...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로다.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찌
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에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
고......그  노염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 창49;5~7 )

라고 하였다 

( 2 ) 소록도 수녀의 봉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KDS씨는 소록도의 수녀에 대한 것도 올렸는데, 천주교가 적그리스도임은 본 교인들
은 이미 아는 것인데 소록도건 어디건 천주교는 봉사를 많이 하는데 그것이 그들의 간
교한 선전술이다 
 전에도 말한 바 데레사 수녀나 이태석신부의 봉사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멸망의 가증한
것인 천주교의 어두운 정체를 모르고 그들을 좋게 여기고 거기 가입케 하려는 작전이
니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톤즈 봉사 영화 ''울지마 톤즈''를 보고 다를 천주교를 좋게
여겨  100만명이 천주교로 넘어갔다니...

그처럼 소록도 봉사나 또는 이해인 수녀 같은 사람 말이 좋을 수록 교인들을 오류로 인
도하는 더 좋은 매개체가 되나 니,  곧 노략질하는 이리가 양의옷(소록도 봉사)을 입는
것이라 김동섭씨를 통해서도 양 우리( 이 게시판 )에  들어오는 겻이라 배격하는 것입니

 
 역시 성자라는 프란치스꼬도 성경대로 따르지 아니한 사람이니, 예를 들면 인간과 형제
가 될 수 없는 늑대나 여우도 형제라 부르고 구원과는 무관한 그 짐승들에게 침례도 주고, 
알아 듣지 못할 그들에 게 설교도 하였다. 하니 그것은 가히 정신병 수준이다
 
그러나 그가 재산을 다 가난한 자에게 주고 거지 생활을 했다고 하여 성자( 聖者 )라는데
그런 봉사만 가지고 성자가 되는 것이 아니니( 고전13;3 ), 대중들은 속지 말아야 한다.
 
불신자도 평생 모은 돈을 학교나 어느 단체에 바치기도 하고 남을 위해 봉사도 하고 국가
에 대항하여 자기 몸을 불에 태우고 양심 선언한다고 하며 이층에서 뛰어내려 자살도 하
나 그것이  성자가 되게하는 것이 아니고( 고전13:3 )  

오직 성경 율법의 원칙에 따라 순종하고  말씀을 순종해야 그것이 성도( 聖徒 )이다
( 계14;1~4 ) 

그러나 그렇게 거듭난 자의 열매가 남을 구제하고 돕는 봉사도 하는 것이다 가난한 자들에
게 봉사하는 것이 나쁜 일은 아니지만, 그것이 예수님께 인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
고  성경이 적그리스도로 지목한 천주교를 선전하여 교세를 확장하는 것이 목적이라
면, 그것은 불순한 동기의 봉사요 사단을 이롭게 하는 봉사일 뿐이니 대중들은 속지 않아
야 한다 
 
데레사 수녀나 이태석 신부가 봉사를 많이 하여 성자라는데 그들은 천주교 안의 살인,
간음, 등 온갖 비리 부도덕, 악행, 잔인함, 부정 행위를 다 알면서도 그에 대해서 는 한마디
항의도 안한채 묵묵히 봉사만 하는 것은 성경이 적그리스도라고 정죄하신 천주교 선전
만 시키는 것이라는 것이다.
 
데레사는 마피아단과도 손 잡아 자금을 모았으며, 그가 어느 범죄자를 위하여 검사에게
탄원하자 검사가 그녀에게 답장을 쓰기를

" 당신이 받은 돈은 마피아의 불법 자금이니 양심을 따른다면 도로 돌려주라." 고 하
였으나 데레사는 자금을 돌려 주지도 않고 검사에게 다시 답장도 하지 않았다
 또 어느 신문 기사는 그녀가 "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하였다고도 하니 불신자나 마찬
가지이다
 
울지마 톤즈 영화에 보면 이신부에게 감화 받은 토인들이 다 그 신부님만 그리워 하고
찬양하지 그들 입에서 한마디도 예수님이라는 말이나 성경 말씀이 나오지 않는 것은 그
들은 거듭난 것이 아니요 천주교 만을 좋아하게 만들 었을 뿐임을 보여준다
 
천주교인은 실제로 다 술을 먹지만, 영적으로도 마리아 숭배, 일요일 신성설, 영혼 불
멸설 등의 거짓교리는 영적 술이라고 성경과 증언에 말씀되었으니, 천주교의 성자라는
이들은 다 술주정꾼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뜻대로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144,00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도 남을 많이 도와야 하지만 단 도움은 예수님의 복음 전파 수단이 되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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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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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1 ;;;  
조제경 10 시간 전역시 성자라는 프란치스꼬도 성경대로 따르지 아니한 사람이니, 예를 들면 인간과 형제가 될 수 없는 늑대나 여우도 형제라 부르고 구원과는 무관한 그 짐승들에게 침례도 주고, 알아 듣지 못할 그들에 게 설교도 하였다. 하니 그것은 가히 정신병 수준이다그러나 그가 재산을 다 가난한 자에게 주고 거지 생활을 했다고 하여 성자( 聖者 )라는데그런 봉사만 가지고 성자가 되는 것이 아니니( 고전13;3 ), 대중들은 속지 말아야 한다.수정 삭제  댓글?탄식 7 시간 전중앙대 국문과를 중퇴했다고?^^ 그 대학을 어떻게 들어가셨을까? 부유한 집안 출신인 모냥이네. 해도 너무하네. 이해력 하고는수정 삭제  댓글?유치 10 시간 전이 할아버지의 생각이 가히 유치찬란하니, 그야말로 정신병 수준에 이르로다. 어린아이의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한 이 분은 니편 내편 나누는게 그 유전자에 새겨져있는 것 같습니다.수정 삭제  댓글?측은 9 시간 전측은하기까지 하네. 저런 생각으로 잠시나마 목회를 했다니... 신자들과 불화 생길만하네. 성경과 예언의 신만 알면 저렇게 되는 건지 기가 차네. 개독교 소리 들을 만하네. 개가 자기 모욕한다고 할 정도 아닐까.수정 삭제  댓글?그저 8 시간 전재림교 3대 귀인 벼슬은 거저 받은것 아닌대뭐 ,, 놀랠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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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불리하면 글을 내리는것 같아서 . . . 옮겨 오다,  

김영환4님의 杞憂에 대해( 과격한 단어 사용과 주님께선 세상에 게실 때 욕하신 일이 없으심에 대해 )15.03.23 11:39
조재경조회 수:95

김영한4님께서  제게 좋은 뜻으로  교인을 다  부드럽게 말하라 권면하셧음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 어떤 해악이 있을까 여김은 기우( 杞憂 )입니다. 기우라는 말은 옛날 중국 어느 누가 늘 하늘이 무
너지면 어쩌나 땅이 꺼지면 어쩌나 하고 쓸데 없는 근심을 했다 해서 그것을 가리켜 기우라 한다지요 
그런데

침례 요한이  유대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마3:7)라 했고 주님께서도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
아"( 마23:33 ) 라고 한 것이 욕이라 해서  욕해도 괜찮다고  마음대로 욕하는 이도 보았고 그렇게 가
르치는 이도 보앗으나 

독사의 자식 혹은 뱀 새끼는  우리 말로는 개나 그런 짐승의 이름을 넣어서 새끼라 하는 것이 욕이므로
그런 성경절도 욕이라고 생각하지만 한글 번역이 그래서 그렇지 사실 그것은  

( 창3;15 )의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에 해당하는 말로 너희는 구원의 후사인 여자의 후손이 아
니라 멸망의 자식들인 뱀의 후손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도 '독사의 자식들' 라는 그 말에 이어

"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의 생각지 말라' 라 한 것이니  아브라함 후손  계통은 "그 여
자의 남은 자손"( 게12:17 ) 계통인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 사단이라 함은 욕은 아닙니다  베드로에
게도

" 사단아 물러가라"(막8:33)라 하신 것이 욕이 아니고 사단의 일을 하므로 그대로 사단이라 하신 것
과 같습니다. 
그렇다고 초신자보고 마귀라 하면 안되지만 그러나 오래 동안 교회 안에 있으면서 온갖 빛을 받을대로
다 받고서도 순종 않고  게명을 안지키고 남들도 그리 하도록 가르치고 성경의 영감을 부인하며  에언
의신을 무시하도록 가르치며 양들을 오류에 빠뜨려 멸망)시키는 이들이 가장 지식 잇는 이들 또는 대
학 교수들  가운데 있나니,  따라서 양들을 죽이는 이를 마귀라 해도  당연하겠습니다  

오류에 빠뜨려 죽인다 함은 [1가려 15~] 이하에 보시면 말세에 지식 잇는 자, 학자, 머리 우수한 자
들이 나타나 성경의 영감을 부인하는 말로 교인들의 믿음을 약화시켜  

'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겟느냐" [ 눅18:8 ] 는 말씀이 성취되리라 하셨으니  그 지
식 있다는 자들의 필생 곧 한 평생의 사업이 남의 믿음을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그  I SM 에 영감으
로 말씀되엇으며 그런 분들은  마귀의 사주를 받는 것이 분명하니  마귀라 할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일률적으로 그렇진 않겟습니다만)

그처럼 직설적으로 말해야  그 자신과 그들게 미혹된 자들에게 찔림이 되겠기에 그런 것이니 부드럽
게만 말해서는 그들 귀에 들어가지도 않는 것이라, 고로 요한도 직설적으로 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1T 321 ]
그리스도의 초림의 선구자는 매우 직설적으로 말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죄를 책망하고 죄를 바른 이
름 그대로 불럿다. ...이 두려운 시대 곧 ...재림 직전에 ...성실한 전도자들은 침레 요한이 증거한 것보
다 더 분명한 증거를 해야할 것이다..부드러운 것을 말하는 자들은 ...당신의 목자로 인정하지 않으
실 것이다 . .무서운 화가 그들에게 이르러 오고 있다.'

그러므로 유대 백성들도 선지자들에게 정직한 것보다 부드럽게 말하기를 요구한다고 하셧습니다

[ 사30:10 ]
"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부드러운 말이 정직하지 않은 것은 이 시대에 누구나 다 부드럽게만 말하지 직설적으로 말하는 이는
 없는 시대인데 그 이유는 부드러운 말이 남을 사랑해서가 아니고  비난 받을 것이 두려워서 아첨의
말일 뿐이니  그것이 부정직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거칠고 무레하게 말하여 이 교회 인상을 나
쁘게 하는 자와 직설적인 말을 혼동하면 후자를  비난하게 됨 )

침레 요한은 초림 준비자 엘리야라고 눅1장, 마17장 등에 말씀되었으며 그 엘리야는 온 나라 전체
가 다 바알에게 굴복하였을 때 홀로 남아  그것을 대항한 사람이며  또한 그 엘리야는 말세 우리 선
지자와 남은 자손을 표상한다고 하셨습니다( 1교증 321,  초기 236, 19 ]

그런데 그  엘리야의 기별은 무서운 기별이지 부드러운 기별이 아니므로 즉 우리 기별이 그러하니 

[  SDABC 7권 981, 증언 ] 
 " 우리가 전해야 할 기별은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기별이 아니" 

[ PK 235 ]  " 엘리야의 기별은  형벌과 정죄의 기별로 사람을 돌이키는 것" 
인 것입니다

그래서 말세 엘리야의 세천사의 기별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
다는 것이며  짐승의 표를 받으면 지옥불에 들어가리라는 것이니 과연 무서운 기별입니다

첫째 엘리야도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하여 바알 선지자 400명을 죽였고  선지자를 무시하는 아
합의 군사 100명을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태워 죽엿고,

둘째 엘리야 침레 요한도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회개않으면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하셨으니 세 엘리야의 기별의 공통점이 다 불과 관련된 무서운 기별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우리 SDA들이 엘리야라면 우리 SDA 교인들은  사실 다 선지자인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인도 원래 SDA가 아니요, 중간에 들어온 개종자지만 기별상으로는 정통 재림교인이라 
새 빛을 받아서  말세 재림교인이 엘리야라는 말슴처럼 젊어서는 선지자 소리도 꽤 들었지만
( 본인 스스로는 그런 생각해본 적도 그런 말한 적도 없으나 교인들이 때론 진심으로 대부분은 장
난 삼아, 농담 비슷하게 선지자라는 말을 합디다만 ) 

 반복해 말하거니와 본인을 포함한 우리가 다 말세 엘리야라는 영적인 의미에서 선지자이지 실제로
구약 때나 초대교회 때처럼 선지자는 아니지만  그러나 우리가 개신교인들에게 우리 세천사의 기별
을 전하면 그들이 깜짝 놀라 그 기별에  감탄하는 것은 우리 기별이 현대 진리의 선지성을 가지

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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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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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댓글 3김영환42015.03.24 04:16
;;;  
기우 · 고사성어. 杞憂. 기인지우(杞人之憂)라고도 한다. 쓸데없는 걱정을 뜻한다. 비슷한 뜻을 가진 한국 속담으로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랴'가 있다.

기우우리말 여행 - 서울신문 ...무니없는 걱정으로 비쳐졌다. 그래서 '기우' 즉 '기(杞) 나라 사람의 근심(憂)'이란 말이 생겼고, '앞일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을 함'이란 ...

2007년 9월 21일 ... 이렇게 쓸데없이 고민하는 기나라 사람의 근심을 따서 <기우>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기우란, 전혀 가치없거나, 고민해봐야 알 것도 없는 일에 힘을 ...
'''''''''''''''''''''''''''
착각은 자유이지만
착각도 가지 가지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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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2015.03.24 04:32
;;;  조재경님의 해학이 필요한 3 견해:  1, 2, 3, (3) 견해에 관한 해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억지, 고집은 금물입니다 ! ! ㅡ 아시겠지요?)

;;;  성경,  예신 보기의 다양성 . . 3 가지로 보는 눈: (2 견해에 하나를 더 더한다면 . . ) 

{조JK님이 난리를 부릴 것 같아서 . . ('Wee Kang 님이 조각상 이야기' 였습니다)

+-밀고 뗑겨야 불이 일어납니다.  카스다의 매력이 여기에 있습니다.

1.  다양성의 하나,  성경과 예언의 신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사는 조목사님과,



2.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예언의 신, 자연, 삼라만상, 산을 보라 하늘을 보라, 예술인들의 마음 물리학자들의 논리, 이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댓글 수정 삭제 이 댓글을
김영환42015.03.24 04:39
;;;  
1)  다양성의 하나,
<성경과 예언의 신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사는 조목사님과,>
. . . . 조재경님 뿐만 아니라,  필자도 근 20 여년간 그렇게 믿고, 그렇게 살아본 적이 있습니다.
1940, '50 '60년대 ! . . 안식교 초창기 시절 (전 교인 수가 1 만 미만 . .), 그렇게 가르치고, 그렇게 배운것이 
다 였든 것 같은데 . . .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어야 된다고 주장을 하면,  모순들, 앞뒤가 맞지 않는 주제들이 너무나 많다.
꼴똥이란 말을 듣게 되여있다.  미안하지만 말입니다 !


2)  다양성의 둘째,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예언의 신, 자연, 삼라만상, 산을 보라 하늘을 보라, 예술인들의 마음 물리학자들의 논리, 이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 . . . 지당한, 맞는 말씀입니다.


3)  다양성의 셋째, (필자의 견해 - 정정이 필요시, 발자국을 남겨주세요 !)
다양성의 둘째에 . . 더하고 싶습니다.

1.  구약 성서:  히브리인/유대인의 문학서이면서 . . 그 가운데는 하나님의 계시도 있고, 역사, 율법, 시가, 노래, 잠언
등등 도 있다고 보는 견해. (시대, 문화 문명의 변화/변천에 따라서 해학이 달라질수 있다)
역사서는 역사로, 시편은 시로,  율법서는 법으로, 등등 말입니다.

2.  신약 성서: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계시 (묵시록), 구약에는 없는 교회에 보내는 편지들, 예수님의 생애/행적을
기록한 4 복음서, 신학을 설파한 사도들의 해학서,  등등으로 보는 견해.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 전서]가 안식일 교회가 주장하고 가르치는 바벨론 '카토릭 천주 교회의 산물'이 아닌가 ! ?
천주교회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바로 이 점이다.  너희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 성경이 우리가 교회의 권위로
정했다는 점이다.

결론은,  
계시는 계시로,
역사는 역사로,
시가는 시가로,
편지서는 편지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참고서로 보는, 이해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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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김영환4
조회 수:82재림을 기다리는 성도 여러분들이시여!  굳 세 고  담 대 함을 연습해야합니다!  개국이래로 없든 대 환란을 대비해서 . . .

세상 돌아가는 정세(정치/경제/교회)를 보십시요,

마귀는 택한자라도 넘어트릴려고 가지 각색의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 . 머 지 않 은 장 래 에 지구촌에 왕림하심니다 !!


"각 시대의 대쟁투 - 마지막 장들을 읽다가 . . . 신호가 와서 . . . 
나 자신과 여러분에게 외처 봄니다 !!

자유게시판에서 농담이나 하고
사소한 것 가지고 논란이나 벌리고!  그런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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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조재경2015.03.28 15:49
한가지 질문 드려 봅시다
만일 님이 성경을(  증언도 ) 글자  그대로  믿는 것을  그처럼  혐오하신다면  그 결과로

성경을 누구나 아무렇게나 각자 자기 믿고싶은대로 믿으면 된다고  믿고 그렇게 가르
치실텐데

그렇다면  안식일도  천주교 개신교인들처럼 일요일을 지키든 마호멧트교인들처럼 금
요일을 지키든 유대인이나 SDA처럼 토요일을 지키든 아무 날을 지키든 상관 없다할 것
이니까

그렇게 믿으시는 님은  글자 그대로  제7일을  지킬 필요가 없으니,  개국 이래 없던 대환
란이 아무 상관이 없을텐데요. 이는

개국이래로 없든 대 환란은  안식일 지키는 안식교인을 핍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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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조재경2015.03.28 18:32
님의 글 1--------------------------------------------------
글자 선택을 또 잘못하셨습니다요 !
"글자  그대로  믿는 것을  그처럼  혐오하신다면" . . . (누가 혐오 합니까 ???)

답글 1--------------------------------------------------
글자 그대로 안 믿는다는 분이 글자 선택을 그렇게 따집니까?
글자대로 믿는 것을 혐오하지 않는다면 왜 제가 글자 그대로 믿으라고 했다고 해서 그 때부터
본인을 꼴통이라고 욕하고 말투를 갑자기 반말로 바꾸고  또 다른 이의 글이라는 엉터리 비
난 글들을 조작해서 올리고 내게 대해서 가족들에게 물어보라는등 그처럼 태도가 바뀝니까?

님의 글-2 ------------------------------------------------------------------------------------
글자  그대로  믿을것도 있고,  그대로 믿어서는 안되는 말씀도 있다고
여러번 강조를 했는데도 . . . 왜 그러십니까??

답글 2---------------------------------------------------
정통 유대인은 성경 중 한글자만 틀려도 그것은 성경으로 인정 않고 불태웁니다만
성경은 다 글자 그대로 풀어야지 인간 마음대로 어느 것은 글자 그대로 풀고 어느 것
은 글자 그대로 안 푼다면 성경 중 어느 것이 글자 그대로 풀고 어느 것이 글자 그대로
안 풀어야 할 것인지 인간이 어찌 판단하여 구별한다는 말입니까?

방죽에 개미 굴로 물이 새면 물이 새면서 그 구녁이 점점 커져서 쥐 굴이 되고 그것이
너구리 굴이 되고 드디어 곰굴이 되어 방죽이 다 무너집니다  그처럼 성경은 주님 말
씀대로 글자 하나의 한 획이나 한점까지 다 영감인 것을 부인하면 신앙은 다 무너집니다

도 가루 서말 속에 누룩이 1%만 들어가도 가루 서말 밀가루가 다 변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일점일획이라도 건드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댓글 이 댓글을
김영환42015.03.29 01:36
;;;  
감사합니다!  이제는 결론이 나온것 같습니다.
물증을 찻고 있었는데,  님의 댓글에 다 나타나 있군요 . . . 

<댓글 1>에 . . 이제는 거짓말까지 지어내시는군요!  (경계성 성격 장애자의 특징중 하나임)
 . . . 엉터리 비난 글들을 조작해서 올리고 . . .
이미 게시판에 있다고 설명을 했는데도 . . . 조작을 했다! 고 하는군요. . . 
<출처를 보시지요> . . 댓글에 따로 올림.

<결론>  님은 현재 {경계성 성격 장애}에 시달리고 있으니
상담을 받으시기 바람니다. [건강란]에 전문가의 글이 있으니, 참조하십시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 . >
1. 일 개인의 비난 혹은 흠집으로 보지 말고
교회에, 직장에, 사회에, [경계성 성격 장애인]이 전문가에 의하면 100명중 2,3명 꼴로 있다고 하니,
경험자외에는 이해하기가 힘든 주제입니다.

2.  필자를 포함해서, 여러분도 [경성장]이 있습니다.  3% 에서 15%은 정상치 이지만
80% 이상으로 발전하면,  어려움에 봉착합니다.

3.  심리 상담 전문가가 {자유 게시판}의 회원중에도 몇명이 있다고 진단한바가 있습니다. (댓글에 다시 올림)

4.  조재경님과 김영환4의 논쟁/필쟁으로 보기 보다는 . . . 성숙한 지성인으로서 분석, 통찰, 연구의
주제/과제로 이해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이 댓글을
김영환42015.03.29 01:39
;;;  <출처>
조재경조회 수:36전에 김균장로님의 반(反,anti)교회적 반교리적 반성서적 글 때문에 그 분에 대해이 게시판 출입 금지 조치를 취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심하게 성경 비판적 글, 반역 고취적 글만 올리는 김동섭(가명)씨는 왜 방치하는지?게시판 관리 규정에도 어긋나는 김동섭씨 글은 관리자가 전에도 삭제는 하였으나그 때뿐 자꾸 또 써 올려 말썽인데 아에 출입 금지 조치를 취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댓글들>
유치 2015.03.17 18:14 이 할아버지의 생각이 가히 유치찬란하니, 그야말로 정신병 수준에 이르로다. 어린아이의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한 이 분은 니편 내편 나누는게 그 유전자에 새겨져있는 것 같습니다.이 댓글을 수정 삭제  댓글 ?측은 2015.03.17 19:00 측은하기까지 하네. 저런 생각으로 잠시나마 목회를 했다니... 신자들과 불화 생길만하네. 성경과 예언의 신만 알면 저렇게 되는 건지 기가 차네. 개독교 소리 들을 만하네. 개가 자기 모욕한다고 할 정도 아닐까.이 댓글을 수정 삭제  댓글 ?그저 2015.03.17 20:01 재림교 3대 귀인 벼슬은 거저 받은것 아닌대뭐 ,, 놀랠것도 없지요.이 댓글을 수정 삭제  댓글 ?동키조태 2015.03.18 17:31 그러니까 50여년이상 거의 한평생을 가난하고 불상한 병자들을 돌보기위해 이국땅에와 사랑을 실천했던 두수녀를 짐승의수하로서 쇼를 했다는 조할아버지 의 판단이라...에라이!!!!!!이 댓글을 수정 삭제  댓글 ?봄 2015.03.18 20:11 글쓴이: 그처럼 시므온과 레위의 칼질은 사사로운 복수이지 구속의 경륜과는 무관하으로 .....성경을 요따구로 보니 멍멍이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성경내용중 구속의 경륜과 관계없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하나님이 할일이 없고 할말이 없어서 개인의 사사로운 복수극을 기록했을까요성경을 문자적으로 읽지 마시고 왜 이런 사사로운 복수극을 기록했을까?음미하고 묵상 하며 보세요 그래도 진의를 깨달긴 어려울 것이데그 이유는 자기도 모르는 교만과 불신이 이미 탑제되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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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김영환42015.03.28 16:18
;;;  <수정 그리고 설명>
필자가 댓글을,  아무 내용없이 올린것은 . . .
발자국울 남기기 위한 것임. (기능상, 댓글을 수정해도 흔적은 남아있다. 댓글이 있으면 삭제가 안됨)

1. 댓글을 달았다가, 삭제하면 
그 댓글에 답글 단 게시자를 병신을 만드는 격이됩니다. (재경님이 가끔 그러는데 . . 이것 역시 [경성장]의 증상중 하나이다)

2.  [경성장] + [치매 초기]이면, 그 사람 다르기가 보통 힘 가지고는 불가!

3.  [경성장인], [치매 환자]는 자기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가 하는 행동을 다 옳다고 여긴다.
거짓을 말하면서도. . 거짓인 것을 모르니 . . 욱일수 밖에 없다. 

4. 전문인이나, 경험자가 아니고는,  이해하기가 참으로 힘듬니다.

5.  가족일 경우:  창피하니,  숨길수 밖에 없는 일.  말 안한다고 진실은 아니다.
친한 사이,  잘 아는 사이! . . . 공범죄를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둔하다가 . . . 

조금, 깊이 있게 설명을 해도, 믿지 않을 사람은,  믿지를 않든군요!  당 신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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