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야기 > 건강

사이트 내 전체검색

건강

건강 이야기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270AFF4756774166246F1D


웃으면 복이 온다는 속담은 경험적인지를 통한 통계학적 정설이자 과학이다

사람의 전인체계는 영적, 정신적, 사회적, 육체적인 체계로 구성된 하나의 합일체이며 육체는 정신에 의하여 지배되고 정신은 영적 체계에 예속되어 영향을 받는 것이 선도된 유전공학적 정설입니다

역으로  하나의 고리로 연결된 체계들은 상호작용에 의하여 육체의 문제는 정신에도 영향을 미치며, 인격과 덕성에도 직 간접적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이 4체계 중 어떤 부분이던지 연약하면 건강을 잃은 병적상태이며

특별히 정신을 지배하는 영적건강은 이러한 맥락에서 참으로 중요한 건강요건임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사지가 멀쩡해도 우울하거나(정신적)

남을 시기하거나(사회적)

사랑하지 못하고 인생의 목적을 가지지 못하면(영적)병든 사람임이 분명하다

특별히 드러나지 않는 사람됨과 마음의 눈이 막힌 영적 건강과 사회적 건강은 가장 심각한 질병으로써 자신의 불행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병들게 하는 관계적 질병입니다

생명이란 죽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절대자의 사랑의 속성이며 죄의 씨를 가진 인간에게는 없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죽지 않는 생명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나를 낳게 하신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아는 것은 행복의 시작이라 하겠습니다 마음의 참된 평안은 몸속에서 놀라운 기적의 물질을 만드는데 이것은 마음의 회로를 타고 흐르는 생명의 주인에게서 오는 생명의 강이며 생수입니다

평안과 감사가 심중을 채울 때 대뇌의 코드에 연결된 생명의 강은 뇌하수체, 갑상선, 부신, 흉선, 정소, 난소. 그리고 뼛속의 골수 등에서 엔돌핀, 다이로핀, 엔게파린같은 기적의 정보를 생성해서 혈액과 임파계를 깨워서 기적적 치료를 얻게 하는 것도 절대자의 섭리에 기인된 것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본질을 모르며 방법만을 사용해도 그 방편에 복을 허락 하셨기에 복을 받지만 그 근본적 복의 출처를 영적으로 아는 순종은 말할 수 없는 기쁨과 평안, 창조주께 대한 신뢰와 감사가 죄로 무너진 생명의 함수관계를  최소공배수로 연결시켜 줍니다.

모든 생명의 도약은 생명을 주신 하나님과 연결됨 없이 이르러 오는 것은 없습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10:29

그분의 허락 없이는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창조주께서 보내신 설명서(건강법칙) 안에서만 우리 몸과 정신은 온전한 정서체계의 균형을 이룰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몸의 합당한 법칙을 수용토록 공의를 기록해 두신 우리 몸의 유전구조는 법을 어겨 문제가 생기면 신체는 병을 유발하고 죽음을 부르는데 일례로 P53 유전자(자동킬러 기전)가 변질되면 조절기능이 마비되어 암을 유발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말씀하셨으며, 잠17:22

3000여년전의 기록인 성경


성경: “항상 기뻐하라”(살전 5:16) 
기독교를 가리켜 소위 ‘기뻐하는 종교’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우리의 소원이 성취되었을 때뿐만 아니라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도 기뻐할 수 있는 종교가 바로 기독교라는 의미입니다. 더 나아가 이 말은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에 상관없이 항상 기뻐해야 하는 종교가 바로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주 안에 있을 때’‘성령 안에 있을 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성령님께 사로잡혀 있을 때에 비로소 환경을 초월해서 ‘오직 주님’을 바라보게 되고 ‘천국’을 바라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령 충만을 받아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을 운명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그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늘 기뻐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해방되기 전, 함경북도 나남에 한 여자 거지가 있었습니다. 젊은 여자인데, 살이 보이는 남루한 옷을 입고 이집 저집 다니며 구걸행각을 하였습니다. 젊은 것이 무엇을 못해 거지가 됐느냐, 멀쩡한 여자가 일하기 싫어서 그 모양이냐 하며 남들이 욕설을 퍼붓기도 하였으나 한 번도 화를 내는 일 없이 그저 싱글벙글 웃어만 보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미친 여자로 돌려놓고 제대로 상대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8.25해방이 되고 북한에 소련군이 진주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 거지가 소련군의 장교 옷을 입고 중위의 견장을 달고 나타난 것이 아니겠습니까! 다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거지가 아니라 소련군으로부터 밀파된 여자 간첩이었습니다. 이 거지가 그를 조롱하고 업신여기는 사람들 앞에 서 태연하고 여유있는 자세를 취할 수 있었던 그 까닭을 알 수 있습니다. 소련 장교인 그는 자기의 사명에 대하여 긍지가 있었고 자기의 능력에 대하여 자신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자기를 멸시할 자격이 없다고 믿었으므로 주위가 자기만 거지로 알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조금도 괴롭지가 않았을 것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 됨을 자랑하는 우리들이 핏대를 올려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낼   만한 일이 세상에 뭐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시어, 사랑하는 제자들에게는 배신을 당하고, 무지한 로마 병정들에게는 매를 맞고, 얼굴에 침을 받고,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빗발치는 욕설 속에 못박혀 죽으신 일, 살인강도들과 꼭같은 대우를 받았으나 한마디의 불평도 아니하신 그 사실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지나치게 호강하는 셈이며 앞으로 어떠한 부당한 욕을 먹어도 기쁘게 참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나라의 백성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한다 잠언14:30

이 얼마나 놀라운 과학인가?


한 농부가 염소와 나귀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주인은 무거운 짐을 묵묵히 잘 나르는 나귀를 매우 사랑했습니다. 염소는 주인의 이런 태도가 못마땅했습니다. 염소는 시기와 질투를 느껴 나귀를 해칠 계략을 꾸몄습니다. 
"나귀야, 너처럼 불쌍한 동물도 없을 거야. 주인은 네게 힘든 일만 시키니 이런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니. 내가 한 가지 꾀를 가르쳐주지" 
염소는 나귀의 귀에 입을 대고 속삭였습니다.

"짐을 싣고 개울을 건널 때 자꾸 넘어지렴. 그러면 주인은 네 몸이 쇠약한 줄 알고 다시는 힘든 일을 시키지 않을 거야 " 
나귀는 개울을 건널 때 일부러 계속 넘어졌습니다. 주인은 평소 건강하던 나귀가 넘어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의사를 데려왔습니다. 의사는

"나귀의 기력이 약해졌으니 염소의 간을 먹이면 금방 낳는다"

고 일러주었습니다. 주인은 즉시 염소를 잡아 나귀를 치료했습니다. 
'시기'와'질투'는 부메랑 같은 것입니다. 이것의 희생자는 항상 자신입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레 17:11

오늘날 생명공학이나 유전공학은 모든 질병이 생명의 강인 피와 뼈에서 이르러온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경쟁하는 정신은 콜티손 호르몬에  이상을 주어 관절염과 위장병, 천식 등을 유발한다는 것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강인 호르몬은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을  포함해서 수백 종에 이를 것입니다.

창조주께서 세우신 공의의 설명서(건강법칙)에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죄를 용서하시는 치료의 강이라 하겠습니다

치료는 그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로부터 이르러옵니다

의사는 수술한 후에 반드시 기다리며 경과를 봐야하며 그 이상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병든 자에게 급선무는 심신의 안정을 취하며 쉬는 일입니다

이것은 마음의 정서가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 법칙은 건강한 삶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원칙이다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댓글내용  댓글작성자 
서제스트 버튼
검색
top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