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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에게 필요한 예수 그리스도 ^^ (참된 건강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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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에게 필요한 예수 그리스도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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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lieDo님의 댓글

no_profile RosalieD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스다 게시판에 올린 [2021년도 부고 소식] - 한눈에 볼수있게 . . . (1)   
부고 - 고 도미란 집사 (뉴저지 중앙 교회)뉴저지 중앙 교회를 오랫동안 섬기시던 도미란 (도현석 목사 동생) 집사님께서 12월 15일 오전 5:30분 주 안에서 잠 드셨습니다. 장례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추모 예배 날짜. 12월 19일(일) 5:30 PM 장소. 뉴저...장기승 | 2021-12-16 08:29 | 조회 수 348[부고] 고 이이균 집사 장례 일정 안내故 이이균 집사님의 장례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추모예배: 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오후 1시 하관예배: 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오후 2시 장소: Highland Funeral Home (3329 E Semoran Blvd, Apopka, FL 327...김승덕 | 2021-12-11 16:10 | 조회 수 320[부고] 고 이이균 집사 (올랜도중앙교회)故 이이균 집사님께서 2021년 12월 10일 오후 12시 10분경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장례 일정은 추후에 공지 드리겠습니다. 유가족을 위하여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승덕 | 2021-12-10 13:06 | 조회 수 473[부고] 故 표중수 장로 (로마린다 한국인 재림교회) [5]故 표중수 장로님께서 2021년 12월 7일 오후 12시 20분경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장례 일정은 추후에 공지 드리겠습니다.유가족을 위하여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로마린다방송부 | 2021-12-08 16:07 | 조회 수 988[부고] 고 심정보 집사님(이종무 목사님 모친)아리조나 교회를 출석하시는 이종무 목사님 모친 심정보 집사님께서 2021년 11월 28일 오전 6시경 향년 97세의 나이로 주님 안에 잠드셨기에 알려드립니다. 슬픔에 잠기신 유족들이 주님의 위로로 힘을 얻으시도록 ...최명준 | 2021-11-28 17:01 | 조회 수 420부고 : 故 이영진장로 [1]故 이영진장로 께서는 11월 12일 금요일 새벽숙환으로 하나님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 추모예배안내일시 : 2021년 12월 3일 금요일, 오전 11시 장소 : rosehill 공원 묘지장례 주관 : LA백투에덴교회, LA 중앙교회 * ...VictorKim | 2021-11-23 16:39 | 조회 수 832부고 - 故 이영린목사 [4]故 이영린 목사님께서는 오늘 오후 1시 14분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하나님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장례일정은 추후에 다시 공지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이신일(장녀) (310)720-0998 정한철(로마린...로마린다방송부 | 2021-11-17 21:37 | 조회 수 931[부고] 고 신인화 사모 장례일정 [2][부고] 신인화 사모(고 이영천목사) (84세)   2021년 11월 6일(안) 오후 1시 10분에 신인화 사모께서 안식일 모든 예배를 마친 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84(1937. 12. 21))세로 주안에서 평안히 잠 드셨습니...김종봉 | 2021-11-15 11:53 | 조회 수 500[부고] 신인화 사모(고 이영천목사)[부고] 신인화 사모(고 이영천목사) (84세)   2021년 11월 6일(안) 오후 1시 10분에 신인화 사모께서 안식일 모든 예배를 마친 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84(1937. 12. 21))세로 주안에서 평안히 잠 드셨습니...김종봉 | 2021-11-09 15:22 | 조회 수 477[부고] 김현수 목사 (66세) [5][부고] 김현수 목사 (66세) 2021년 10월 28일(목) 오후 1시 15분에 김현수 목사님이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66세의 짧은 수를 누리고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김현수 목사님은 사우스베이 한인교회를 포함...mentor | 2021-10-28 20:14 | 조회 수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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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lieDo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osalieD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영희
카스다 게시판에 게시된 [2021년도 부고 소식] - 한눈에 볼수있게 . . . (2) ...
부고-고 정윤옥 집사산호세 교회와 스탁톤-모데스토 교회(현 센트랄 밸리 한인교회)를 출석하셨던 정윤옥 집사님께서 10월 20일(수요일) 밤 9시 경에 주 안에서 잠드셨기에 삼가 알립니다.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와 부활의 소망이 유족...김용환 | 2021-10-21 08:00 | 조회 수 565부고 - 故 한명자 집사 (새크라멘토교회) [1]헌신과 봉사로 새크라멘토교회를 섬기신 한명자 집사님께서 10월19일 오전 10시18분, 향년 67세의 일기로 주님 안에서 평안히 잠드셨습니다. 평생 주님의 사역을 위해 열심을 아끼지 않으신 집사님을 예수님 재림하시...신승규 | 2021-10-19 21:27 | 조회 수 794부고: 올랜도중앙교회 박용순 집사님 주안에 잠드셨습니다. [1]부고 올랜도중앙교회 (담임:홍두표)의 박용순 집사님이 급성 폐렴으로 지난 두어 주간 입원 가료 중, 뜻하지 않게 10월 7일 오후 6시경, 주님 품 안에 잠들었습니다. (향년 73세 ) 장례 일정과 장지는 다음과 같습...홍두표 | 2021-10-08 17:38 | 조회 수 518< 부고 : 고 이 한구 장로(로마린다 한국인 재림교회) > [1] 오늘(10/5) 새벽 0시 14분에 본 교회 장로님으로 오랫동안 시무하셨던 이 한구 장로님이 지병으로 고생하시다가 주 안에서 편히 잠드셨습니다. 이제 모든 수고를 내려놓고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편안한 잠 주무시다...표 중수 | 2021-10-05 10:31 | 조회 수 872< 부고 > 권경자 집사 - 권석윤 장로(얼바인교회)와, 권석대 장로 (욜바린다 교회, 현 OC 한인회장)의 모친 [1]= 부고 = 전에 베이커스필드 교회에 큰 아드님(권석윤장로)과 함께 오랫동안 출석하셨던  사랑하는 어머님<권경자집사>께서 지난 9월15일 <수> 저녁 9시 45분경 향년 95세 일기로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어머...RobinPark | 2021-09-28 20:27 | 조회 수 378부고의 소식에 접한 박관식 친구를 생각하면서 부고의 소식에 접한 박관식 친구를 생각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소식 중에는 그리운 가족이 먼저이고 다음에 가장 크게 아픔으로 남는 것이 한 시대에 같이 태어나 즐거웠던 시절을 함께 보내었던...김홍주 | 2021-09-20 06:08 | 조회 수 513< 부고 > 권경자 집사 ( 전 베이커스 필드 교회 권석윤 장로 , 현 OC 한인회장 권석대 장로 모친) [3]= 부고 = 전에 베이커스필드 교회에 큰 아드님(권석윤장로)과 함께 오랫동안 출석하셨던  사랑하는 어머님<권경자집사>께서  지난 9월15일 <수> 저녁 9시 45분경 향년 95세 일기로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어...남경진 | 2021-09-17 08:37 | 조회 수 426< 부고 : 홍 명기 장로 주 안에서 잠드시다(로마린다 한국인 재림교회) > [3] 오늘(8/18(화)/2021) 오후 3시경 로마린다 한국인 재림교회 홍 명기 장로님께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88세의 수를 누리시고 주 안에서 편히 잠드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내 고 서 영옥 집사님을 작년에 보내시고 ...표 중수 | 2021-08-18 15:31 | 조회 수 1496부고: 이인주사모(가든그로브 교회 정석우목사 사모) [1]가든그로브 교회를 출석하시던 정석우 목사님의 사모님 이인주사모님께서 8월7일 새벽 3시경 82세를 일기로 주 안에서 잠드셔서 자세한 내용에 앞서 간략한 부고를 올립니다. 장례일정은 하관예배가 8월23일 월요일 ...주일목 | 2021-08-09 10:40 | 조회 수 592부고 - 칼레지데일 교회 [1]오랫동안 칼레지데일 교회를 섬겨 오셨던 고 김웅호장로님의 부인 박분순집사님께서 오늘 새벽(8/2)에 주 안에 편히 잠들었습니다.   하늘의 크신 위로가 유가족들과 모든 교우들에게 임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장...김청자' | 2021-08-02 15:10 | 조회 수 706첫 페이지 1 2 3 4 5 6 끝 페이지 계속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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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_Kim님의 댓글

no_profile YoungKim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중등이도 이해할수 있게 쉽게 써 보다)   @@@

[제목]  (수십억년):  방사선 연대 측정법에서 나온것이 아니고 . . . 창조주 하나님의 과학을 토대로 한 연대이다. (45억년, 100억년, U  name it)

(서론)  성경에는 지구창조에관한 연대가 없다.
6천년 -  신학자들이 사람의 나이 연대기에서 계산해보니, 그런 결론이 나오다.
조선, 중국, 유대인, 세계의  역사를 보면 - 노아홍수 이후의 기록뿐이다. ,  그 이전의 문서가 존재하지않는다.

모세 + 유대인학자들이 집대성한  '모세오경'은 - (주전 약 1500년전, 홍수후 약 900년경에)  (AD 1600 년경 홍수)
쓰여진 문서로 본다.

(본론/결론)  1.  필자는 일광욕을 즐긴다!  햋빛의 따스함을 만끽하면서  ~ ~ 하늘 아버지!  감사합니다! ~ ~ 기도를 올린다.
지구를 허공에 다실때,  적 소 에  달 아 놓 으 시 다 ! !  (태양에서 3 번 째 )
그리고 자전 (한시간에 약 1,000 마일을 움직인다)  (지구 둘려가 약 24,000 마일 / (=나누기) 24시간 하면 1,000 마일이 된다. 
그리고 공전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일년에 한번 돌게 만드시고, )  한시간에 60,000 마일로 돌게 정하시고 . . .(어마어마한 속도! 느끼지못한다) 
( 태양둘레는 한번 계산해 보세요!)  얼마나 넓은지 ! . . . 

2.  "햇빛의 따스함을 만끽하면서 . . ." ~ ~  (제일 중요하다,  햇빛의 속력/속도 (=광속,  얼마나 빨리 진행하나?? )
똑딱 하는 1 초 에 18만 6 천 (186,000) 마일 (약 300,000 km)로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1초에 지구를 7 바퀴 반 돈다고 한다)
천문학문에서는,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를  천문학적으로 1 단 위 로 본 다. (1 광년)  (약 9천 3백만 마일) (1억 5천만 킬로미터)

3.  엘렌 지 화잇이  언급한 삼태성 (Orion 좌) 의 거리는 약 1,500 광년이 된다. (예수님의 재림이 Orion 좌를 통해서 오신다는 기록이 있다.
성경에는 이런 기록이 없다.

4.  지구의 어머니는  태양/해이며, 태양의 어머니는 은하계이다.  (속해있기 때문에 어머니란 낱말을 필자가 써본것임)
태양계가 속해있는 은하계는:  직경이 약 100,000 (십만)광년이며,  옆에 있는 또 다른 은하계 (안드로메다)는 직경이 150,000 광년쯤
된다고 한다.  이 은하계내에 태양계가 수 십 억 있다는 추 산 이다 !
이런 은하계가 大우주에 수십억개가 있다고 하니,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 = GOD = Theos 는 인간의 상상할수 없다.

5.  하늘학문,  천문학에서 말하는 00억년,  00십억년이라고 하는 개념은 ~ ~ 
방사선 측정 연대에서 온것이 아니며 ,  하나님의 과학 하늘 학문/천문학에 그 근본을 둔다.

(어느 정도 이해했기를 바라면서 . . . )  Have a Nic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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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_Kim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YoungKim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1 @@  
장도경 8 시간 전지구의 나이는 은하계의 나이에 속해야 맞는 이치이고창조의 역사는 성경이 여러가지 방향에서 알려주는 연대를믿으면 더욱 좋고!캬아!코메디가 진실이 되는 절묘한 말씀!이 댓글을  댓글김영환 7 시간 전  
1)  고민하게 만드는 게시글에 동감하면서 . . . (예) 3~4년전에 150여명 되든 교회가 4~50명으로 쭈그러자는 현상을 목도하면서,
교단적인 깊은 연구, 분석이 필요함을 느끼다.

"'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우리 아이들이 우주망원경 시대에도 별들이 6000년 전 넷째 날에 탄생했다고 믿어야하는가?

과학적 사실로 믿어야 하는가?

우리 아이들에게 성경을 문자 그대로만 믿으라고 강요한다면 교회와 교회학교를 떠날는지 모른다."
(출처:  이경노 회원/박사님 계시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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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신을 “갑” 의 위치에 있다고 착각함으로 상대를 비난할 수 있는 위치는 참으로 위태로운 위치이다

이 게시판이 왜 이리도 위태로운가!"
(출처:  
거룩한 분노가 목적과 중심을 잃으면장도경)  {복사 실습하다)이 댓글을  댓글?김정대 7 시간 전이런 논리나 추정은 하나님이 지금 보이는 우주의 상태를 한번에 그대로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면 그 근거가 희박해지는 것입니다.작금의 과학자들의 대부분이 지금 보여지는 현상이 처음부터 그렇게 시작되었다는 가정을 하고 있는데, 그 가정이 전능한 하나님의 개입 가능성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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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25139과학을 가지고 공공연하게 상습적으로 기독교를 요리하는 간섭형, 공격형, 재단형,전복형이 되지 않게 해야 할 품을 지켜야 할 이유?! 정영근2023.01.0223


조금 전에 게시판에 글을 쓰신 한 분께서 아래와 같은 글을 쓰셨는데 여기에 저의 소견을 적어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과학을 토대로 한 연대이다.(45억년, 100억년)’
대답: 재림교회의 기본신조와 달리 그렇게 알고 싶거나 선택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시지요.

‘우리 아이들이 성경을 문자 그대로만 믿으라고 강요하면 교회와 교회의 학교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인용글…
대답 : 애착인지 염려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것 때문에 성서진리인 재림교회 28 성서교리를 결코 바꾸지 않을 것으로 압니다. 진리와 그 가르침은 상황으로 재단되지 못합니다.

‘어느 정도 이해했기를 바라면서'
대답 : 솔지기 말씀하신 내용의 45억년 취지를 이해 하곺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44여억년 후에 예수께서 초림하셨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단 한가지를 말한다면 그러합니다.

‘성경에는 지구창조의 연대가 없다.’
대답 : 그것은 성서신학자들에 의해 탐구될 분야입니다. 우리로써도 성서의 연대기는 성서적이기에 믿습니다.
재림교회 신학은 과학을 따지려고 들지 않으나 과학이 교단교회의 성서론적인 신조를 파행하려는 자세로 보이는 것은 자못 못 마땅하다라고 보이는 견해가 오래 전부터라고 듣고 있습니다. 엄연히 교단교회의 28신조이고 보면 대총회와 관계 하여 말씀 나누심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교회 성도신앙을 어지럽게 하는 요인이 되게 한다면 그 과학은 바람직하지 않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주장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지 않을까요. 

재림교회는 다음 성서연대기를 따릅니다.
‘A Chronology following the Internal Timeline of the Bible’(Andrews Bible Commentrary 111-118)

1. 본 주석은 재림교회가 100년 동안 완성해 온 주석책입니다.

2. 적잖게 334개의 사건의 연대기가 연대차 대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3. 8페이지에 관한 장문을 다 여기에 싣지 못하겠으므로 마지막 부분에서 일부를 여기에 싣고자 합니다. 


A.D.  98  John dies
A.D.  96  John writes his Gospel
…………….
4B.C. Herod the Great dies
……………
3336 B.C. Enoch is born(Gen 5:18)
3498 B.C. Jared is born(Gen 5:15)
3563 B.C. Mahalalel is born(Gen 5:12)
3633 B.C. Cain is born(Gen 5:9)
3723 B.C. Enosh is born(Gen5:6)
3828 B.C. Seth is born(Gen 5:3)
3958 B.C. Beginning of human chronology with Adam and Eve(Gen 5:5)

우리는 이러한 334개의 연대기를 성서적으로 믿고 따릅니다. 
이것이 온 세상의 재림교회 신학이요 신앙학입니다!! 
재림교회 기본신조 28이 아닌 내용을 가지고 더 이상 게시판에서 문제 삼지 않으시게 되기를 바래집니다! 그 과학 이야기가 그리 대단한 신앙 부분이라면 부디 대총회와 화답하며 이야기 나누시게 되기를 바래집니다!
그리하지 아니하고 게시판에 쓰는 것은 성도들을 과학하는 무리로 변질시키려는 의도 때문이라고 보면 아니 될까요.
재발 과학을 가지고 공공연하게 상습적으로 기독교를 요리하는 간섭형, 공격형, 재단형, 전복형이 되는 모습으로 나타나지 마시기를 바래집니다.
그리하지 아니하고 이 작은 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대총회에 내밀지 못할 얼굴 때문이라고 누구나 그리 쉽게 이해 될 것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현행법이나 다름이 없는 기본교리 28을 논란하는 차이에 따라 '이설' 아니면 '정설'(성서진리)이 분명할찐데 이제는 여기 게시판 말고 대총회로 가지고 가서 떳떳하게 판정을 받으시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재발 이러지 마세요! 싫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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