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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질병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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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V를 보신 분들은 다 아시는 이야기이지만 TV를 안 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요약 정리를 해 보면, 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불치병에 걸린분들이 숲속에서 텐트생활을 하면서

치료가 되어 병세가 많이 좋아졌답니다.


우병근(가명60)씨는 전립선암에 걸려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된 상태로 2년밖에 살 수가 없다는 선고를 받고 병원에 입원하여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머리털이 빠지고 먹은 것을 토하는 등 너무나 힘이 들어 이판 사판으로 병원에서 나와 산속으로 들어왔답니다.

숲속에 텐트를 치고 밤이고 낮이고 숲속에서 살기를 5년.. 아직도 건강하게 살아있답니다. 암이 완치가 되었는지 어떤지는 알 수 없으나 아무 약도 먹지 않고 항암치료도 하지않는데 머리털도 나고 먹는것도 토하지 않고 숲속을 걷는데도 힘이 들지 않는답니다. 이제는 일주일에 한두번 집에도 내려오고 먹는 것은 주로 가공하지 않은 곡류, 현미, 통밀, 고구마, 감자, 건과류, 과일, 해초류, 콩, 채소류등등을 먹는답니다.

숲속에는 불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숲속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답니다. 천상운(가명19)군은 어려서부터 위와 장, 여기 저기에 염증이 너무 많아서 약으로 살았는데 숲속 생활을 하면서 약을 끊고도 지금 건강하게 살고 있답니다.

반준구(가명64)씨는 스트레스성 신경병 증세로 3년전 숲속생활을 시작하여 지금은 아예 중형 자동차를 개조, 차안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자며 차안에서 인터넷도 하고 TV도 보면서 부인과 함께 전국을 누빈다고 합니다.

그들은 숲속에서 등산이나 그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숲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만족한답니다. 움직이다가 힘들면 쉬고.. 배고프면 먹고.. 물론 처음에 겨울을 날때는 영하 25도의 날씨에 밤잠을 한숨도 못 잔적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어디가 아팠다거나 기분이 나빠진적은 없었답니다.

최근 서울 근교의 어느 숲속에 있는 요양병원에서는 현대 의학에서 불치병으로 낙인찍힌 환자들이 모여, 자연으로 치유를 하는 대체의학으로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답니다.

또 일본에서는 숲속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새소리, 계곡의 물소리, 바람소리, 비 오는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분석, 녹음해다가 들려줌으로써 병을 치료해 주는 방법도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식이요법 예 :
1). 식초 대신 비타민 C가 많은 레몬즙을 사용,
2). 화학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꿀, 다시마, 버섯, 양파 등을 사용,
3). 자극성 있는 재료는 사용하지 않으며 싱겁게,
4). 발효된장 사용은 가급적 피하고 콩과 견과류로 만든 소스사용,
(발효간장 대신 천연 가루간장사용,)-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의 위험성때문에,
5). 無지방 요리법으로 기름에 볶거나 튀기지 않는다.
6). 마늘, 파 등 자극성 재료는 약간의 물에 볶아서 사용,
7). 매끼 규칙적인 식사, 과식과 간식은 하지 않는다.
8). 아침은 왕같이(든든히),
점심은 왕자같이(아침보다는 적게),
저녁은 거지같이(가볍게-소화기관이 밤에 편히 쉴 수 있도록),
9). 천천히 꼭꼭 씹어 드시되 식사 도중 물은 마시지 않는다.
10).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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