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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393	주님이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신다니 죽을 때 영혼이 하늘에 갔었는가?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642	2010.02.23
392	장로직에 대한 질의문답(30문항)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008	2010.02.23
391	집사직에 대한 질의문답(30문항)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242	2010.02.22
390	집사의 보상!!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759	2010.02.19
389	집사의 상식?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684	2010.02.17
388	집사의 직무 - 방문활동에 모범이 됨(7)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165	2010.02.15
387	"땅 아래 있는자"란 사람이 죽으면 혼이 있다는 명백한 증거?! 댓글2개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625	2010.02.12
386	집사의 직무 - 구제하며 병자를 돕는 일을 함(6)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919	2010.02.11
385	성만찬 포도즙과 떡, 만드는 방법은 남자도 알아야 한다!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471	2010.02.08
384	집사의 직무 - 각종 예식을 도움(5)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004	2010.02.08
383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 있는 분이실까? 아니면...?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482	2010.02.08
382	자아가 죽어야 산다.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173	2010.02.07
381	코스모스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109	2010.02.06
380	사도 요한이 쓰지 않은 요한복음 내용이라니 어찌된 일일까요?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027	2010.02.05
379	하늘나라에서 우리는 몇 살이나 먹은 것으로 보일까?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627	2010.02.01
378	하나님의 인내는 사람처럼 한계가 있는 것일까?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772	2010.02.01
377	사람, 누구나 실개천이 아닌 큰 강 이해가 21세기를 사는 상식이 되고 있다!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335	2010.02.01
376	횡재할 수 있는 영혼의 삶의 비결이 여기 있다!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237	2010.01.31
375	제 2세 자녀를 이렇게 교육한다면...!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855	2010.01.28
374	흔히 쓰기 쉬운 노란 렌즈,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721	20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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