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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을 보호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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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수달은 한때 멸종의 위기에 있었다. 

그의 좋은 털은 사람들에게 큰 이기가 있었기 때문이였다. 

또 그들에게 위험은 고래다. 

수달을 먹이로 삼는 천적은 유일하게 고래다. 그를 먹이로 삼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달은 고래로부터 샌명을 유지하고 안전하게 사는 방법을 안다. 수달은 바다에 빽빼히 들어서 너울거리는 미역에 의지한다. 

빽빽한 미역 가운데 있으면 있은 고래는 수달을 잡을 수가 없다. 

조개는 수달의 주요 먹이 중에 하나다. 수달은 조개를 껍질을 깨고 먹는 지혜가 있다. 그 놈들은 그의 가슴을 탁자로 이용한다. 

수달은 물 위에 떠서 조개를 가슴에 놓고 돌로 그것을 깨트려 알맹이만 먹는다. 

암수달은 훌륭한 어미 구실을 한다. 위험이 닥쳐 올 때, 

그의 팔에 새끼를 끼고는 안전한 바다에 새끼가 숨쉴 수 있도록 수면으로 자주 나오면서 물 속으로 자주 뛰어든다. 다 큰 놈은 4-5분동안 잠수를 할 수 있지만 새끼도 자주 숨을 쉬어야 한다. 그들이 사는 곳은 험한 곳이다. 폭풍이 몰아칠 때 

수달은 그의 주위를 미역으로 감싸고 바다 식물로 누울 수 있는 침대를 만들어서 그곳에 머물러있다. 

이것이 그를 안전하게 이 험한 바다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수달은 가끔 파도가 몰아치는 위험한 바다 아래로 바다 아래를 관찰한다. 

아무리 큰 위험이 닥치더라도 그는 평화스럽고 행복함을 누릴 수 있다. 

이렇게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험한 바다의 위험 속에서 평화와 안전을 누리며 하나님께 찬양을 돌린다. 위험 속에서 무성한 미역을 자신들의 보호의 요람이 되고 안전한 피난처가 되듯이

우리의 피난처요. 요람이신 하나님 아버지와 주님을 찬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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