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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 편지 185회/ 에레미야 39장 1-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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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2019년의; 해가 떠올랐습니;다


모든 가정이 하나님으로 부터 단단히 터 위에 세워지;는 가정이 되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절:시드기야11년 4개월 9째날에 성이 함락 되니라

12절:느부갓네살이 예레미야를 데려다가 선대하고 해하지 말며 그가 말하는 대로 행하라

18절:내가 반드시 너를 구원할 것이며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네가 노략물 같이  네 목숨을 얻을 것이니 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시드시야 11년에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마침내 함락 되고  파괴 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수없이 주었지만 시드기야와 유다는 돌이키지 않았지요

시드기야는 도망가다가 붙잡혀 처참한 형벌을 당한 후에 바벨론에 끌려가고 두 아들과 귀족들은  처형이 되고 백성들 역시 포로로 잡혀 갑니다




오직 가진 것 없는  빈자들만이 남아  황폐해진 포도원을 경작 하지요

바벨론의 막강한 군사력 역시 하나님의 손 안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때로 바로의 힘과 느부갓네살의 힘도 사용 하십니다




끝까지 순종을 거절한 유다는 심판의 대상이 되었지만 수난과 고난 속에서도  사명을 감당한 예레미야는 구원을 얻게 됩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하면  하나님이 나를 기필코 지키심을  예레미야를 통해  학습 합니다

●내가 믿고 기대할 대상도  두려워 해야할 대상도  오직 하나님 뿐 입니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일 뿐 이지요




구스인 내시 에베멜렉은 이방 출신 이지만 하나님을 믿었기에 선지자를 구하고자 왕에게 청하였지요

그는 위험을 무릎쓰고 선지자 구출하는 용기를 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반드시 너를 구원할 것이라고 말씀 합니다

우리도 내 인생의  예루살렘이 짓밣히고 함락 당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하지만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면 반드시 구원 받을 이유가 됩니다





★저역시 말씀을  귀 기울이지 못하고 저의 예루살렘에 집착하고 살아 왔음을 고백 합니다

그러나 은혜로 말씀을 의지하고  부족한 손과 발이지만 힘을 다하여 믿음안에서 구원의 적용을 하며 살기를 소망 합니다★





적용



1/내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사람  하나님보다 더 집착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누구 인가요?

2/오늘까지 나를 인내 하시는  하나님께 돌이키고 회개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심판이 이루어진 BC586년 예루살렘의 심판을  우리는 기억 해야 합니다

그들은 이 심판으로 온 세상에 나라 없이 오랜 세월을 방랑자로 유리하며 사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마라나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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