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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 편지 189회/ 에레미야 42장 15-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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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절:너희가 두려워 하는 칼과 기근이 애굽으로 급히 따라가서 너희에게 임하리니 거기서 죽을 것이라

18절:나의 분을 너희에게 부으리니 가증함  놀렘/저주와 치욕거리가 될 것이라

19절:유다 남은 자들아  너희는 애굽으로 가지 말라 하셨고 나도 너희에게 경고한 것을 분명히 알라

20절-22절:너희가 너희 마음을 속였고 순종하지 아니 하였은 즉  너희가 머무는 곳에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을 줄 분명히 알라





예레미야의 거듭된 경고에 남은 유다의 백성들이 두려워 빨리 애굽으로 가려고 합니다

급할 수록 정신을 차리고 말씀을 듣고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애굽에 살기를 고집하면 칼을 피해도 기근이  기근을 피하면 전염병이 그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 하셨지요




오늘 우리도 내 생각과 말씀이 충돌할 때 말씀의 길을 따르면 남은 자가 됩니다

또한 하나님은 성전 파괴를 거듭 예언 했음에도 이 역시  그들은 무시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경고는 반드시 이루어 지지요




그러므로 끝까지 경고를 무시하고 불순종의 길을 걸으면 끝내는 치욕을 당함을 알아야 합니다

이 사랑의 이중적 경고에 귀를 기울이면 애굽의 길에서 돌이키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을 부르짖었지만 말씀이 마음에 맞지 않으므로 순종하지  않고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지요

나를 영적으로 포장하며 내 욕심을 이루고자  하면 우리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 앞에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그러나 부끄러운 모습이라도 고백하고 회개하며 돌이키는 사람은 소망이 있습니다●



바울은 편지에서  스스로 속이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일컫는  자는 양심이 화인  맞아 사망의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 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 역시 말씀의 경고를 무시하고 애굽행를 고집 스럽게 걸어 왔습니다

하나님의 칼과 기근의 경험을 했지요

부끄러운 흠 속에서 말씀을 찾았고 이제는 순종하는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적용



1/내가 두려워 하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은 무엇 입니까?

그것을 피하려고  오늘도 애굽의 길을 고집하지 않나요?

2/나에게 경고한  하나님의 말씀이 마침내 이른 적은  없습니까?




♥애굽의 길에서 돌이키는 말씀 가족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마라나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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