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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편지 252회/ 잠언 19장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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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9장1절-14절



3절/사람이 미련 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 하느니라

4절/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 즉 친구가 끊어 지느니라

10절/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이 적당하지 못하거든 하물며 종이 방백을 다스림이라





성실하게 산 결과가 가난 이라면 그렇게 살 사람은 적을 것 입니다
반대로 입술이 패역하고  거짓과 임기웅변에 능한 자가 잘사는 모습을 보면 성실한 사람은  더욱 마음이  상할 것 입니다




성경은 이런 사람을 미련 하다고 하지요
말씀은 우리를 정직하고 인생의 건강한 목표점으로 안내 합니다
그러나 남과 비교하면서  나의 형편을 자책하면 자족케 하는 감사와 성실한 마음을 빼앗아가 버립니다
결국 그들은 욕심으로 굽은 길을 가며 하나님을 원망 하지요
따라서 성도는 참 지식인 말씀으로 깨어 진정한 감사와 자족의 마음을 갖는 것 입니다





재물이 많고 성공의 꽃길을 걷게 되면 항상  주변에 사람이 모입니다
반대로 가난한 자에게서는 사람이 흩어지지요
그래서 더 많이 가지려고  오늘도 우리는 눈을 번쩍 뜨고 앞을 주시하며 오직 목표를 향해 뛰어 갑니다
성도는 세상의 평가와 가치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말씀으로 참 지혜를 얻고 그 안에서의 복을 얻고 평안을 누리면 하나님의 때에 우리가 그 분 앞에 서기 때문 이지요




미련한 자는 인생의 깨달음을 모른 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하여 사치와 신분의 포장을 해 가지만  이 것은 마치  종이 방백을 다스리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질서가 없는 세상 이지요
자신의 주제를 알고 자신의 진면목을 바라보는 것이   큰 축복 이며  자신을 알고 겸손한 사람은 자신과 주변의 환경을 결코 원망 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분별로 만남과 교제도 모두에게 복을 누리게 하지요





*저도 이제는 상대 비교를 하지 않고  포장하며 살아온 억지 인생을 버리겠습니다
거짓 선택을 과감히 버리고 오직 은혜를 나누며 말씀으로 분별있는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적용

1/지금내 삶에서 인정과 인기를 위하여  남을 속이고 거짓을 말하는 것이 있다면  그 것은 무엇일까요?

2/나의 주제를 잘 깨닫고 내가 용서 해야할  대상은 누구 입니까?




주님속히 오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자기 주제를 아는 멋진 인생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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