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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서 강의] - - - "성 령  안 에 서 , , , "   (성서+예신을 중심으로, 도교의,불교의,조선의 토종종교의 핵심진리를

비교하면서 연구할것) 불교의 수련과정과 기독교의 성화과정이 너무나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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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wkim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Youngw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지니 @@ 자유게시판 복사 - - - 
참 무서운 곳이 이 카스다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이유미조회 수 127 추천 수 0 댓글 3?가?저는 이 카스타를 통하여 많은 말씀을 배우며 글도 나누며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참으로 심한 말까지 쓰시는 글을 보며 놀랐습니다.


"신격을 주장하는 법왕교리를 초월"한다는 말씀을 한 개인의 평신도에게 하시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말씀을 나누다보면 오해도 생길 수 있고 또 토론하다보면 더 많은 진리를 알게 되기도 합니다.


비록 잘못 깨달아 실수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평신도가 글을 잘못 표현하여 쓴 글을 법왕교리를 초월한다는 말까지 서슴없이 하시는 것은 참으로 놀랍고 무섭습니다.


잘못 깨달았다고 생각되면 찬찬히 성경과 예언의 신으로서 설명하시고  이해시키는 것이 옳은것이 아닌가요?


제 글에도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깨달은 것이 성경과 예언의 신과 맞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즉시 제것을 내려놓게다고 하였습니다.


지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단 9:24절을 히브리서에서 쓰신 것대로 말씀하시기에 내가 몰랐던 것을 깨닫게 되어 감사하는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고, 저는 지 목사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또 시대의 소망을 자세히 보고 재림교회의 주석을 보면서 히브리서와 조화되는 것을 보면서 그 말씀을 받아들이게 된 배경을 
제가 아는 바에 의거해서 올렸을 뿐이고,
대부분 예언의 신에 의거해서 조금 제 의견을 올렸을 뿐입니다.


혹시 잘못 표현되었다면 저의 표현이 미숙할 뿐인데...


말의 동기도 알아보지도 않으시고 법왕교리를 초월한다는 말씀까지 하시고, 이성주의와 자아해석하신다고 하시니 참으로 
이렇게 평신도를 향하여 심한 말씀을 하시니 무섭네요.


예언의 신의 전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신 사랑의 일들이 얼마나 크신지를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혹시 표현속에 잘못 전달이 되었다면 제가 잘못 표현한것이지
법왕교리를 초월하는 말은 아닙니다.


자아해석하신다는 말씀은 또한 성경과 예언의 신을 통하여 올린 글들이 자아해석입니까?
비록 저의 의견이 들어가 있을지라도 그 말씀을 읽는 저의 해석입니다.


그 해석이 잘못되었다면 가르쳐주시면 되지않습니까?
법왕교리를 초월한다는 놀라운 말씀까지 하시니 깜짝 놀라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잘못 표현하였기에 죄송하다는 말씀은 드립니다.


글을 통해서 잘못 전달되었다면 글쓴 사람의 잘못도 되니까요.


하지만 사람의 동기도 알아보지 않으시고 심한 말씀을 하시는 것은 또한 어떤 마음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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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wkim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Youngw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지니 @@@   
이유미 4 시간 전성경도 여러가지 번역으로 그 해석이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같습니다.

제가 조금 잘못 표현했더라도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전체적인 맥락에서 예언의 신의 말씀과 동일하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예언의 신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믿고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댓글?박진하* 4 시간 전이유미님, 너무 심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봐도 그분의 그러한 그 표현은 너무 잘 못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평소 이유미님의 하나님 사랑과 말씀을 사모하는 
그 열정과 믿음에 늘 감사하는 한 사람입니다.

이번 토론 주제에 대해서는 비록 저와는 견해가 달랐지만,
님의 의견 또한 존중합니다.
사실은, 다니엘서 9장 24절의 '코데쉬 카다쉼'이 
'하늘 성소'냐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냐 하는 문제는 
우리 교회의 교리와 신조의 근간을 뒤흔드는 그런 문제는 아닙니다.

그런데 님의 견해에 대해 그렇게 나무라신 것은
백번 생각해도 잘못된 일입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더욱 믿음에 정진하십시오.^^
 댓글?정영근 42 분 전

사람 아닌 성서교리에 대한 몇분의 종합된 견해입니다.
그래서 민감한 한분 여성 설명하는 분의 글에 답글을 쓰지 않고 침묵합니다.
이런 일에 끼어들지 않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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