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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땅분배, #기업정신, 성경의 지주정신/6.25전쟁/김일성,# >>> (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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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기도와 영적체험, #예수그리스도시여 자비를, #기독교와 이스람교의 대결, #레위기서의 땅속량, 예베소서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공로 사람=흙의 속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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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wk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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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2]   예수님의 가르치심, 병을 고치심, 천국복음 선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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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wk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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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3]   재림교회의 석학 남대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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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wk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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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복사]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장도경조회 수 369 추천 수 2 댓글 5?가 수도원 원장님 모세와
재림교회의 시뮬레이션


모세는 120년을 살았었다 
애급에서 사십년
자신을 위하여 광야에서 사십년
그리고
백성을 위하여 다시 광야에서 사십년


마지막 시내광야의 사십년은 
뒤로는 홍해로 막아 놓은 뒷문이 있고
앞으로는 요단강으로 막아놓은 앞문이 있는 전생과 후생 사이에 끼여 있는 수도원이다


그 수도원에서
죄가 무엇인지를 가르치는 계명과 율법이 주어지고 이어서 죄를 처리하는 성소가 주어졌다


애급의 모든 것을 버리고 그것들을 잊어버려야 할 수도원 생활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급의 고기를 달라고 하다가 떼죽음을 당하고 애급의 금송아지를 만들었다가 또 한번 떼죽음을 당하기도 한다


비록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심을 받았지만 율법에 의거하여 가는 곳마다 늘어나는 불순종과 죄가 증가하다가 급기야는 서로 물고 죽이는 불뱀의 사건으로 발전한 어느 날에 모세는 수도원 앞문 앞에서 구리뱀을 장대에 달아놓고 파란만장한 수도원 원장의 일생을 마감한다


하나님이 설계하고 하나님이 세운 시내광야 수도원은 비록 불순종이라는 결과로 끝이 나지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획이었기에 역사상 최초 그리고 최고의 수도원은 불뱀의 사건으로 문을 닫고 다시 장대에 달린 구리뱀의  사건으로 요단강이라고 하는 앞문이 열린다


"그 구리뱀을 쳐다 보는 자 마다"
"독생자를 믿는자 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인도하고 주신 것으로만 살아가야 하는 광야의 사십년은 "첫째 아담과 그 속에 거하는 죄" 에 대한 가르침의 장소가 되었다
훗날에 사도 바울이 “죄에 가두었다” 고 하는 그 곳이다
그리고 요단강을 건너는 그 구리뱀은 

"둘째 아담과 그 속에 거하는 의" 의 가르침이다




재림교회를 현대판 수도원이라고 한다면...
성경의 율법 때문에 발생하는 죄도 엄청난데 우리의 선지자가 받은 엄청난 양의 계시로 인해서 자동으로 증가된 재림교인들의 죄는 그 광야의 죄들보다 질이나 양에서 훨씬 우월하다 


그래서 재림교회의 수도원장이신 화잇 부인께서 모세처럼 장대에 구리뱀을 달으셨다 


1888년의 사건이다
1844년에서 한 사십년쯤 지난 어느날의 일이다
존스와 왜그너의 기별. “그리스도 우리의 의" 라는 기별을 "하늘에서 온 기별" 이라고 하는 하늘이라고 하는 장대에 메어 달았다


그러나  그 선지자께서 endorse 하신 1888 년의 그 구리뱀에 그 당시의 교회 지도자들이 돌을 던지고 수도원장을 비스가산과도 같은 호주로 유배시킨다


오늘날 많은 재림 신자들이 그 장대에 달린 기별과 함께 요단강을 건너려고 하지 않고 다시 광야의 수도원으로 돌아간다


가데스 바네아 어디쯤으로


죄를 이야기 하기 즐겨하고
옛성소에 메어달리는 기별에 온통 마음을 빼앗기는 공상적 성화의 길을 달린다


소위 이곳에서 회자되는 "이중 죄"
"입으로만 믿는죄 " 는 어제 오늘의 죄 이야기가 아니다


광야에서 이미 무엇으로던지 죄인들이 극복할 수 없는 죄라고 확인된 죄들이다 


그것 껴안고 그것과 연결된 1888년 이전의 율법들을 껴안고 제각기 광야의 어디쯤에 수도원 재건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겼다 


부단히 노력하고 부단히 간구하여 "첫째 아담의 죄" 를 그리스도께서 하신 그대로
그분의 영과함께 극복 하자는데 우린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


"이중죄"의 근원지인 바로 그 "입" 으로만 주를 시인하여도 영생을 주겠다고 하는 수도원 바깥의 기별이 나에겐 훨씬 가깝고 편한 기별이다


"나는 팔십이 넘도록 교리같은 것 모르고 살았다. 그리고 이대로 살다가 가겠다"
참으로 의미있는 간증이다




우리가 어쩌다가 


그분의 옷깃만 만져도

그분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만 먹어도
뽕나무 위에서 그분의 얼굴 한번 쳐다만 보아도
말씀만 하옵소서 라고 하여도
믿기만 하여도
비록 사형에 해당하는 강도로서 그분의십자가에 가까이 달리기만 하여도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고 쓰여있는 장대에 달려 있는 쉬운 기별을 왜 품지 않는 것인가


참으로 이상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셋째 천사는 수도원 문지기인가 아니면
가나안의 앞문을 열어주는 착한 수위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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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wk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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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대로의 "정말로 열받네"는 건강에 손해를 봄니다.


# 열받네의 "열"에대한 다른 고찰을 해 보면 . . .


1. 열을 받으면 - 몸이 따스해서 좋으시겠읍니다.
2. 성령의 은사를 받으면 몸이 따스함을 느끼고, 평온해짐니다.
3. 열 = 10 숫자의 개념이 심오하다. 히브리인들의 숫자개념/의미/상징을 살펴보면 . . . (물론 기온의 열과 숫자의 열=십은 다르지만)
10계명, 1 에서 10, 11에서 20, (10의 반복), 1,2,3, 6과7,  66,  77,  666상징, 7의 완전수에 7번에 7 = 49년, 다음해 50년
째 희년, 12아들, 12지파, 144,000인 (12 * 12 * 1000, 133,000이 아니고),  7월 10일 대속죄일,  . . . 등등 . . . 
그리고, 천천이요 만만이라,  12제자(11제자, 13제자가 아니고), 예수님의 33세 (1,2년만 틀려도 예언에 맞지 않는다), 


4. 장도경회원님이 열받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 . .
신앙인/종교인이라 칭하는 독자/교인들중에 . . . 독해력, 편협성(꼴통)의 문제인것 같다.
종교 (=가르침을 따른다)는 말인데, 기독교=예수교,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교회=공동체는 하늘같이 높고, 넓은 마음씨를
소유하십시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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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wk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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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쎌폰)
하나님의 형상, image of God,
ㅁㅁ 동영상 올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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