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있는 죄를 짊어지심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지금까지 한 말에서 분명한 것은 누가 내 죄를 담당하든지 간에 그는 내가 있는 곳에 와야 하며 다시 말하면 내 안에까지 와야 한다. 이 일이 바로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이다. 그리스도는 말씀이시므로 자신을 변명하여 하나님이 그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알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신 30:11-14)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롬 10:9)라고 말씀하신다. 주 예수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시인할 것인가? 주 예수께서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 계셔서 바로 우리 입에 계시며 마음에 계시다는 사실을 시인하며 그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거기에 계신다는 것을 믿으라.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엡 4:9). 부활하신 구세주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구세주이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죄인의 마음 속에 계시므로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가 거기에 계시는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어느 누구에게도 소망이 있을 수 없다. 예수께서 1800년 전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을 믿고 그의 죄 가운데서 죽을 수도 있으나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 자는 구원이 있다.
세상에 있는 어떠한 사람도 구원을 받기 위해서 해야 할 모든 일은 오직 진리를 믿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실을 인정하고 실제로 있는 것같이 보고 시인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십자가에 못박히셨다는 것을 믿고 또 그 십자가에 못박하신 그리스도께서 역시 부활하셨다는 것을 시인하는 사람은 누구나 죄로부터 구원을 받으며 이것을 끝까지 확신하고 시인하는 한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죄가 있는 곳에는 어디에나 죄로부터 구원하시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가 있다는 진리는 얼마나 놀라운 진리인가? 그는 모든 죄악 세상의 모든 죄를 짊어지신다. 죄가 모든 육신 안에 있으므로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셨다. 그리스도는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 안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 이것은 만민에게 전해야 할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이며 이 진리를 받는 자는 모두 구원을 받을 것이다. -1888 미네아폴리스 대총회에서 대표자들에게 나누어주신 E. J. 와그너의 기쁜 소식
- 이전글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눅 5:38). 26.02.03
- 다음글####이것이 죄인의 유일한 소망 26.02.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