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의 유익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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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유익은 무엇인가?-10
이것은 19절에서 바울이 하는 질문으로써 율법 폐기론자들의 반대를 기대했을 뿐만 아니라 복음 안에서 율법의 위치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 주기 위해서였다. 이 질문은 매우 당연한 질문이다. 기업은 완전히 약속에 의해서 주어지며 확정된 언약은 변경될 수 없고 조금이라도 가감할 수 없는데 왜 430년 후에 율법이 들어오게 되었는가? “그런즉 율법이 무엇이냐?” 더욱 글자 그대로 말한다면 그러면 왜 율법이 생겼느냐? 여기에서 율법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 율법은 무슨 역할을 행하는가? 율법은 무슨 소용이 있는가?
질문의 대답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시내산에서 “율법이 가입한 것”(롬 5:20)은 그 율법이 그때 존재하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율법은 아브라함의 시대에도 있었고 또 그가 지켰었다(창 26:5 참조).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율법을 선포하기 한달여 전에 이스라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가 또는 지키지 않는가를 시험하셨었다(출 16:1-4, 27, 28 참조).
“더한 것이라”
여기서 “더한 것이라”고 번역한 말씀은 히브리서 12장 19절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에서 “말씀하다”로 번역된 말씀과 같다. 이것은 신명기 5장 22절의 칠십인 역에서도 같은 말씀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이 큰 소리로 십계명을 말씀하시고 “더 말씀하시지 아니하”셨다. 그러므로 “율법은 무엇이냐?”라는 물음에 답은 “범법함을 인하여 말씀하신 것이라”이다. 이것은 곧 죄를 책망하는 것임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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