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관점에서 본 영지주의 고찰(하) > 신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신학

신학 관점에서 본 영지주의 고찰(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기독교의 신학 관점에서 본 ‘영지주의’ 고찰입니다. 그 기대치가 하나님의 섭리

와 인도하심에 대한 어떠한 상관관계인지를 살펴보기 위함입니다.


 

‘신학’(Theology)이란 하나님(Theos-데오스)과 말씀, 진술(Logos-로고스)의

합성어 로써 ‘하나님의 진술’(Statement, Declaration), ‘하나님의 학문’이라

는 뜻입니다. 때때로 신학을 ‘하나님에 관한 학문’이라고도 하지만 사람이 주

격이 되어 하나님을 해석하려는 자유주의 사상관념이기 때문에 그것은 만족한

신학적인 정의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신 정통주의, 자유주의 같은 칼바르트, 부르너 같은 이들이나 지성주의, 이성주

의, 속화된 사상 및 관념론 같은 자아중심을 활용한 주의 뿐만 아니라 현저하지

못한 평범한 사람 속에도 그러한 모습상을 가지고 있는 견해나 주장이 있는 것

입니다. 폐일언하고 하나님이 주격이 되는 ‘하나님의 학문’으로 정의되고 이해

하는 것이 신학의 옳은 정의인 것입니다. 


 

가만이 연구해 보면 하나님의 영감의 계시는 비 성서적인 영지주의 퇴치를 위해

1세기 말에 이러한 신학적인 본 모습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하던 시대였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에 있어서 신학이 본격적으로 태동하는 것은 18세기 초

엽 부터서 라는 고찰인 것입니다.


 

1세기 말이란 사도 요한의 시대이지요.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복음이나 요한

의 서신들이 신학적인 복음서가 된 것은 그것이 기록 되던 1세기 말에 세가지의

위험이 그리스도교회의 생명과 순결성을 위협한 데서 자연스럽게 선언하는 형

식으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한편 사도 요한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목적론적인 것이었을 것이며 의지적이었

을 것이라고 본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 세가지 견해인 것입니다.

1) 경건의 쇠퇴기 2) 영지주의의 출현기 3) 박해의 시대 도래 로써 1세기는 기

독교에 있어서 심각한 신학적 위기를 초래했다는 것입니다.


 

유득히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다

른 신에 의해서 세상이 이루어젔다는 소위 하나님 창조설 부인이었습니다. 

실재로 예수는 몸을 갖지 않았다는 가현설(Docetism)을 주장하면서 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인하면서 그리스도에 대한 하나의 현상화를 주장했습니다. 몸은 악

하고 추한 것이며 혼이란 존재는 긍정적으로 그것을 선하다고 보는 이원론 사상

을 지지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학의 거두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영감받은 판단력으로 영지주의를 정면으로 공격하기를 피하고 진리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선언하고 옹호하는데 주력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곧 요한은 기독교진리에 대한 헬라적 배경에서의 이단사상 위협을 신학

적 사고로 확보해 나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요한복음이며 요한 1,2,3서인 것

입니다. 


 

사실상 이들의 복음서로 영지주의 사상관념을 적극적으로 반격하며 말씀 자체

를 옹호했습니다. 예수님은 실재하신 분이시며 성육신하신 분이시라는 사실

옹호였습니다. 바클레이라는 신학자는 이상의 성서에 관해 ‘독수리 같은 복음

서’라 한 바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신학은 ‘신의 학문’, 성서계시의 학문입니다. 신에 관한 학문이

라 하는 이성적이며 인위적인 학문의 정의를 부정했습니다.


 

성서복음 기록시대에 영지주의가 출현해서 어느 시대에 출현한 이단사상 보

다 많이 취급되는 이단사상 영지주의이지만 성서영감의 신학적 반론과 하나

님 말씀 지지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성육신 하신 확실한 구주이심을 분명하

고도 확실하게 밝혀놓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현 시대를 방어할 진정한 활력소를 제공받기 위해서 사도 요한의 서신

들을 감명깊게 연구할 명백한 이유를 갖고 있습니다. 


 

결론입니다. 영지주의는 지상음모자의 그리스도의 구속의 무효화의 활약이었

다는 것입니다. 21세기에도 여전히 인간의 영육을 파손하는데 호시탐탐 집요

한 의도를 펼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

배니라’(롬 12:1)고 하셨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성육신의 정의 : 그리스도의 성육신이란 영지주의자들 처럼 사람이 가지는 

육신이 신을 옷입은 것이 아니라 신이 육신을 옷입은 것이며 죄는 없으신 분

이시라는 의미입니다.(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기본교리 28, 47-57페이지,

영문 45-56 페이지 참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