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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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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본향님 :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글들 감사합니다.

몇가지 여쭤보오니 도움을 주심 부탁드립니다.


1. 개인적으로 언제 거듭남을 받으셨는지요?

2. 현재 개인적으로 칭의되어 구원의 확신 속에 거하며 하루하루 살고 계시는지요?

3. 결국 인간의 역할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일까요?

4. 성령님의 충만함 속에 살아가시는지요?

이론이 아닌 개인적 증언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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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목사님,

좋은 질문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서대로 제 믿음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1. 개인적으로 언제 거듭남을 받으셨는지요?

저는 청년 시절에 강원도 춘천 안식일교회에서 우필원 목사님의 일주일 전도회를 통해서 거듭남을 경험했습니다. 일주일 전도회중 처음 3, 4일 동안은 우 목사님의 전하는 말씀이 모두 거짓말로 들렸지요. 그러나 제게 충격을 주는 말씀은 제가 학교에서 배운 세계사의 내용이 성경 다니엘서와 계시록에 기록되었음을 알고 너무나도 놀라고 그 전에는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던 진리의 말씀이 사실임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그후 춘천 다른 교회인 석사동 교회에서 우 목사님으로부터 한달간 다니엘과 계시록 예언 연구가 있었는데 그 때 제 생애를 송두리째 변화케 하는 하늘의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마치 쇳가루가 자석에 달라붙듯 하늘 사랑의 자석에 붙잡혀 나도 없고 세상도 없고 다만 예수님만 보이게 되었지요.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맡보아 알지어다” 그후 몇 년동안 눈물이 쏟아지는데 제 자신이 감당을 할 수 없었지요. 저는 그 때의 첫 사랑을 결코 잊지 못합니다. 그 첫 사랑을 회복해 달라고 하는 기도가 5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 현재 개인적으로 칭의되어 구원의 확신 속에 거하며 하루하루 살고 계시는지요?

예수님이 없는 생애, 저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하늘이 땅으로 내려왔지요. 그동안 70여 인생길 믿음의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하늘의 사랑은 언제나 저의 생애를 지탱해 주고 특히 주님께서 믿음의 동지인 바로 제 쌍둥이 형, 김중훈 목사를 거듭나게 해서 동일한 믿음의 길로 인도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메일을 통하여 보내드리는 내용들은 제 체험의 노래로서 제 인생에 중심을 잡게 해 주신 주님께 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늘과 땅 사이에 당신의 십자가를 세우시고

당신의 율법으로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시며

당신의 성령으로 우리 속으로 들어오시는데

성령의 역사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것


이 성령으로부터 권세와 능력이 우리에게 주어지며

성령은 우리 영혼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의 개인적인 임재로서

보혜사가 되신다는 것...

성령을 끊임없이 받지 않으면

다른 영, 곧 세상 영이 우리를 지배하게 된다는 것

성령의 임재하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매 순간 인식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 열처녀의 비유에서

성령을 끊임없이 받지 않으면,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지요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을 성령을 끊임없이 받는 것을 의미하므로

끊임없이 성령님을 구하고 끊임없이 성령님으로 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린 결과

제 경험이 되고

제 생애가 되고

제 기쁨이 되고

제 인생을 바꾸어 놓은 제 경험의 노래로서


저는 진실로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만나고 싶은

지구촌 모든 분들에게 이 경험담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된 것은 다음의 사실 때문이지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죽으신 것은

마리아의 아들로서의 인성이며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신성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을 창조하신 그분의 신성[하나님]은

죽지 않았다는 것,

오늘날 문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으로서 [임마누엘]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할 때 하나님이 우리 속으로 들어오셔서

죽을래야 죽을 수 없게 된다는 것

그리고 예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되시고 산 자의 하나님도 되신다는 것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은 하늘나라에 가서나 알 수 있다고 믿고 있지만

위의 증언에 의하면 우리가 성령을 받을 때 영생은 이미 이 땅에서 시작되며

“예수는 그를 믿는 사람들이 죽는 것을 영원히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으로 사시고 인간으로 죽으신 것은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함이었다. 만약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그는 영생을 잃을래야 잃을 수 없게 된다.“ (편지 97, 1898).는 사실을 이 지구촌 모든 분들에게 귀가 따갑도록 되풀이 해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롬 5:5]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며

우리가 예수님의 죄사함을 통하여 영이신 하나님을 우리 마음 속에 영접할 때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는 것

아!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우편에 있으며

영원토록 하늘 온 우주 세계가 우리 앞에 공개되어 있고

이 사실을 믿고 가르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하도록

성령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것


[주옥같은 말씀]


"그리스도교는 죄를 사하는 이상의 의미가 있다. 우리의 죄를 제거한 다음에 그 빈자리를 성령의 은혜로 채운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또 신령한 빛으로 마음을 밝히고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빈 마음에 그리스도께서 임재하심으로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심령을 다스릴 때에 그것은 순결하게 되고 죄에서 해방된다. 그리하여 복음의 계획의 영광과 충만함과 완전함이 우리의 생활 속에서 완성된다. 사람이 구주를 받아들이게 될 때, 완전한 평화와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확신의 빛을 반영하게 된다. 우리의 생활 속에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품성의 아름다움과 향기로 하나님께서 진실로 당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구주로써 보내셨다는 것을 증거하게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빛을 비추는 일에 힘쓰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말씀하시기를 너희 빛을 비추라고 하신다. 만일 그대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을 것 같으면 빛은 그대에게 있다. 장애물들을 제거하라. 그리하면 주의 영광이 드러나게 될 것이며, 그것이 어둠을 뚫고 들어가 어둠을 흩어 버릴 것이다. 그대는 그대의 감화력이 미치는 범위 안에서 빛을 비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예수께서는 인성 속에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심으로써 하늘이 인간에게 매우 가까이 오도록 하신다. 그리하여 내적 성전을 단장하는 아름다움이 구주께서 거하시는 모든 사람의 심령 속에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내재하시는 구주의 영광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이와같이 하여 하나님께 이끌림을 받은 많은 영혼들에게서 흘러나오는 찬송과 감사의 조류(潮流)를 타고 그 영광이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실물교훈, 420.



3. 결국 인간의 역할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일까요?

하나님과 인간을 분리시킨 것은 우리의 죄였습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지요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을 주심으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당신의 성령을 통하여 죄가 들끓고 있는 우리 마음 속으로 들어오셔서

죄가 끝나게 하시고 하나님과 인간을 당신 안에서 하나로 연합시켜 놓으셨지요

주는 영이시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그 안에,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지구촌에는 지금 약 70억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친히 지구촌에 있는 모든 사람을 아시고 또한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십니다


“이 모든 악한 것이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만 아니라

굴복할 수도 없느니라.“

사도 바울은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깨닫고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다”고 하고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고 증언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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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 질문드립니다


1. 님은 이 지구촌 모든 사람이 “내 속에 거하는 죄”[롬 7:19-24]를 갖고 있으며

님 속에도 “내 속에 거하는 죄”가 있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인정하시는지요?


2. 님은 “내 속에 거하는 죄”가 님과 하나님 사이를 분리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시는지요?


3. 님은 “내 속에 거하는 죄”를 없이 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다른 사람이 아닌 님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을 인정하시는지요?


4. 님은 예수님을 세상의 구주가 아니라 “내 속에 거하는 죄”를 없이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내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셨는지요?


5. 만일 예수님께서 내 개인의 구주로서 내 속에 거하는 죄를 없이하시기 위하여

오직 나 혼자 만을 위해서라도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을

인정하시고 이 사실을 님 자신에게 적용하고 계시는지요?


6. 만일 그렇지 않다면,

만일 예수님이 내 자신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돌아가심을 전적으로 믿고

내 개인의 구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시면

님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모든 믿음은 헛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참으로 님은 예수님을 님 자신의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셨는지요?

그렇지 않으면 님이 믿는다고 하는 모든 믿음은 헛것이라는 것이지요.


7.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없이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지요

그런데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하나님과 인간을 분리시킨 그 “죄”, “내 속에 거하는 죄”가 그대로 우리 속에 살아 있어서

질투하고 시기하고 증오하고 악한 원한을 품고 야심에 사로잡히고 정욕이

우리 몸, 우리 마음 속에서 들끓고 있습니다.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지금 말세가 아닙니까?


지금 전 세계가 각종 죄악으로 시달리고 있지요

그런데

이 모든 죄의 본부는 바로 우리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인간의 법과는 달라서

인간의 법은 도적질 하거나 사람을 죽여도 만일 현장에서 발각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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