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된 찬미가 작품을 축하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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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만 목사 수고 많이 했네
나는 얼마 전부터 Eb Saxophone을 하기 시작 했는데특별이 찬미가를 이조(조바끔)할려고 하니 너무 시간이 들고 그렇다고 내 실력으로는 이조하지 않으면 도저히 내 악기 사용이 불가능 한데 이렇게 이조 된 찬미가 작품이 나오게 되여서 참으로 감사 하고 축하 드리네
교회에서 예배 시간에 여러 악기로 언습내서 같이 한다는것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또한 감동적이고 우리의 양중을 하나님 찬양에 함께 같이 나눈다는 것은 여러 모로 서로 축복이 되고 믿음을 찬양을 통해서 나누는 기쁨이 되리라고 확신 하네
나도 지난 안식일 부터 자네가 이조해서 만들어 진 찬미가를 갖이고 찬양 팀들과 같이 예배시간에 같이 나누는 찬양의 기쁨 그것은 나 자신이 육성으로 노래하는것 보다 훨신 깊은 감동을 체험하게 되여서 지금은 아직 서튼 것같아도 매일 연습해서 더욱 주님께 영광이 될것을 기대하고 있네
이렇게 어렵게 수고 하고 만들어 진 여러 악기들을 위한 이조된 이 작품이 많이 알려 져서 온 세상 각 곳에 하나님 찬양이 우렁차게 울려나오게 되기를 기대 하고 또한 그렇게 되리라고 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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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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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바니아교회에서 섹사폰 연주하는 친구의 멋진 모습 보고싶네.
이조 파일을 다운 받아 잘 사용한다니 더 고맙고.
나는 트럼본을 은퇴후 같이 할 사람이 없어 10여년을 중지하였는데
안식일학교에서 오는 6월 특창 순서를 넣어, 노래는 부를 수는 없고
부득불 트런번을 꺼내어 손질하고 불어보니 제데로 되지 않네
그래도 해 보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
잘 되면 동창회에서 자네하고 이중주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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