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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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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미 3)    Fountainview Academy


https://www.youtube.com/channel/UCQH0M1QwYuanRoyOEg7M7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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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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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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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크게 > 게시판에서 옮겨보다) - - 1) 등록전까지는 크게 나오는데,  등록다음은 도로 작아진다.    2. 수정 > 에 들어가서
16px 로 하고,  Bold 하니 - 크게 뜬다.




 다윗은 늙어서 버림받지 않도록 해 달라고 주께 간구하였다. 그러면 왜 그가 그렇게 기도하였는가? 그는 그의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노인들이 행복하지 못한 것을 보았다. 그 이유는 그들의 품성 가운데 있는 불행한 성벽들이 나이와 함께 자라났기 때문이었다. 만약 그들이 선천적으로 폐쇄적, 탐욕적인 성격이라면, 불행스럽게도 그들은 대부분 연륜이 성숙 단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격은 그대로이다. 만약 그들이 질투심이 많고, 화내기 쉽고, 조급한 성격이라면 나이가 많아지면 더욱 그렇다.
 다윗은 한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같이 보이던 사람들이 늙어서는 드러내어 놓고 하나님을 버리는 것과 주의 원수들에게 조롱을 당하는 것을 보았을 때 고통스러웠다. 그러면 왜 그들이 그런 형편에 처하게 되었을까?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전에 가졌던 분별력을 잃는 것같이 보인다. 그리고는 그들이 신임하였던 사람들에 관하여 낯설은 사람들이 거짓으로 고하는 말들에 귀를 기울일 준비가 되는 것이다. 때로는 억제하지 못하는 그들의 질투심에 불이 붙는다. 어떤 노인들은 그들의 자녀들과 친척들이 그들의 지위를 점유하고 재산을 갖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 위에 주어져 온 존경심을 가로채기 위하여 그들이 죽기를 바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다른 노인들은 너무나 심한 질투심과 탐심에 지배를 당한 나머지 자기 자녀들을 죽이기까지 하는 수도 있다.
 다윗의 마음은 심한 동요를 일으켰고 매우 고통스러웠다. 그는 자신이 늙었을 때를 바라보고는 하나님께서 그를 버리지나 않으실까 두려웠고, 그리고 그도 그가 자세히 주목해 본 다른 노인들같이 불행해지지나 않을까 두려워하였다. 그에게 놓여진 이같은 무거운 마음의 짐을 가지고 그는 열렬히 기도하였다(시 71:9,17,19 인용). 다윗은 노령에 따르는 죄악으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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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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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s to Christ - in English reading - 3.26 h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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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
@@  게시판 자료 모음,  (정영근, 조재경 회원)


조님에게!정영근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1?가?





사랑하는 조님!




이름을 그렇게 쓰시니 제가 님이라고 씁니다.
나타내기 싫어하시는 것 같아서요.
오해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늘 사랑의 충고였습니다.
무례하다 싶었으면 이해해 주십시요!


남께 꼭 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어서 여기다 씁니다.


기독교계가 재림교회를 이단교회라고 부를까 싶습니다.
안성맞춤이어서요!
'신학'은 '신의 학문'이죠!


댓글은 사양합니다.
생각해 보았습니다.
언제라도 가능한 글을 쓰지 않는 것이 유익할듯 싶습니다.


평안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진정 평안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안식일이 다가오는데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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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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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 @@ 의 댓글 (ChelseaJo)


ChelseaJoe 18 시간 전그 당시 우리 대학에서 성경( 예언의 신과 )이 다가 영감이 아니고  일 부분만  
영감이라고  가르치는 것에 대해 White은  주님께서 인정치 않으신다고 하였다. 
그 때도  그랬거든 하물며 지금이랴?


( 1 기별 23 )
 [배틀크릭] 장막교회와 대학에서 동일하게 영감에 대한 문제를 가르쳤으며, 유한한 인간들이 스스로 어떤 
부분들은 영감으로 기록되고 또 다른 부분들은 영감으로 기록된 것이 아니라는 등의 위험한 입장을 취하였다.


나는 리뷰지*에 실린 영감에 대한 기사가 주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 아닌 것과 대학에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
저들이 가르친 것을 주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신 것을 보았다.


사람들이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비판하게 될 때에 저들은 신령하고 거룩한 영역을 과감하게 밟는 격이 되는데
오히려 저들은 두려워하고 떨며 저희 지혜를 어리석은 것으로 간주하고 스스로 감추는 것이 나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어떤 부분을 영감적인 것으로 선택하고 또 다른 부분은 영감되지 않은 것처럼
불신하는 태도로서 성경에 대한 판단을 내리도록 어떤 인간도 세우지 않으셨다.


 증언들에 대하여도 같은 방법으로 취급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이 일에 함께 하지 않으신다
(서신 22, 18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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