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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대좌한 사람(요 3:1-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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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니고데모의 단독회담, 주제는 거듭남에 관한 신학이론이었다. 무엇 보다 더 그는 예수님 앞으로 스스로 애써 찾아왔다. 세상에서 지체가 높은 분이 주님을 찾아왔다는 것 자체가 당시의 지체 높은 분으로서는 어려운 정황이었으며 결국 모든 것을 버리고 기독교에 귀의하게 되었다는 데서 큰 의미가 있다.

니고데모의 예수님과의 대화는 인간이신 예수님과의 대화인 반면 만왕의 왕과의 대화였다. 그리고 니고데모, 그를 통해 밝혀진 위대한 진리가 요한과의 대화를 통해 다시 성경에 옮겨진 바 되었다.

온 성경에는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으로 나타나시고 그의 아들 예수님은 직접 오셔서 대면하여 말씀하신 분으로 나타나신다. 그리하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그분께서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오늘날 세상은 말하는 입은 많지만 대화하는 입이 없어 어지럽다. 일찌기 인류가 ‘대화의 광장'이라는 말은 개발했으나 날이 갈수록 세계 도처에 참 대화의 해결사가 없어 어지럽다.

누가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인가? 이 땅에서 평화를 주도해 줄 분이 도대체 누구인가? 그리고 위대한 미래의 대안을 제시할 분이 도대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바로 그분 해결사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눅 2:14 참조) 겟세마네로 향한 니고데모의 현명한 발걸음처럼 십자가 아래로 그의 보좌 앞으로 발길을 옮기자! 그와의 대화로 새 비젼을 찾자! 그리하여 이 땅의 인류가 그의 말씀의 축복으로 거듭나게 하자!

요한 복음 3장을 세부분으로 설명하겠다.


  1. 니고데모는 어떤 사람인가?

니고데모는 요한복음(요 3:1-21, 7:50-52, 19”39-40)에만 나온다. 

니고데모(Nicodemus)라는 이름의 뜻은 헬라어로 ‘사람들의 정복자'(conqueror of the people)라는 뜻이다.

  1. 유명한 유대인 가문 중 한 사람이었다.

  2. 부자였다. 몰약의 침향 섞인 것 100근 쯤(요 19:39)을 예수님 무덤에 갖어왔다면 부자만 할 수 있는 일이다.

  3. 바리새인이었다.

        ‘바리새'란 ‘분리된 자'라는 뜻인데 예수님 당시 약 6,000명 정도 있었다. 바리새인이 되려면 평생동안 서기관 율법의 모든 세목을 엄격히 지키기로 서약한 자들인데 ‘미쉬나'라고 하는 24장으로 되어있는 성문화된 서기관 율법서에 정통해야 한다. 일장 한편을 연구이해하는데 2년 반에 걸렸다는 랍비의 말이 있다.

  1. 산헤드린 회원이었다.

70명으로 구성된 최고 법정인으로 당시 비위에 맞지 않는 종교인을 처단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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