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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시아에서 로마까지 생명을 건 방문 - 오네시보로야! 오네시보로야! 오! 오네시보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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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나니 그중에 부겔로와 허모게네가 있느니라 원컨데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소서 저가 나를 자주 유쾌케 하고 나의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 아니하여 로마에 있을 때에 나를 부지런히 찾아 만났느니라'(딤후 1:15-17)


‘여기에 있는 이 귀절은 비애와 기쁨이 결합되어 있는 귀절이다. 그의 주님이신 예수에게 일어났던 것과 똑같은 일이 결국에는 바울에게도 일어났던 것이다.

그의 친지들은 그를 버리고 도망해 버렸다… 에베소였다. 바울이 투옥되었을 때에 그의 친지들은 그를 내버렸다. 그들이 그를 내버렸던 것은 공포심에서 였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최종적으로는 정치적인 죄로 붙잡혀 있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한 정치범과 친구라고 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바울로서 아시아에 있는 친지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 그들은 자신의 안전을 두려워 해서 그를 버렸던 것이다.




그러나 오직 한 사람만이 끝까지 그에게 성실했었다. 그의 이름은 오네시보로였는데 바로 그 이름은 ‘유익한 것을 가져오는 것’이라는 뜻이다. 남들은 바울과 아는 사이라고 인정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거나 두려운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지만 오네시보로는 그렇지 않았다.

P.N. Harrison은 로마에 있는 바울을 찾고 있는 오네시보로에 대해서 생생하게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우리들은 왕래하는 군중들 속에서 갑자기 높아지는 관심을 지니고 멀리 에게해의 해안에서 이 낯선자의 뒤를 쫓는다. 그 사람이 낯선 땅의 길거리를 하나 하나 빠져 나가듯이 하면서 그 많은 집을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쓸데없는 말이라도 실마리가 될까 귀담아 들으며 또한 남들로부터 그가 하고있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충고 받아도 그 사람을 찾는 일에서 손을 떼지 아니하고 그리하여 나중에는 어떤 어두컴컴한 감옥으로부터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리고 그를 불렀을 때 그는 바울이 로마군병에 의해서 쇠사슬로 묶인 바 된 것을 발견한다.


이제 찾아가는 길을 알고나니 오네시보로는 한 번의 방문으로는 만족하지 않는다. 그 이름이 보이듯이 그는 원조에 지칠줄 몰나 이 방문자는 십자가의 치욕을 그러한 범죄자와 함께 나누는 것을 생애 최고의 특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로마 거리의 넓다란 미로 속에 있는 일련의 골목길을 마치 그 자신의 에베소 길거리의 그것인양 알 수 있게 된다. “


오네시보로가 바울을 찾아내고 그에게 여러번 면회갔을 때에 그는 자기의 생명을 바울의 수중에 맡기고 있었음은 틀림없다. 어떤 범죄자의 거리를 계속해서 물어간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그를 방문한다는 것도 위험한 일이며 그 죄인을 방문한다는 것은 훨씬 더 위험한 일이다. 그러나 오네시보로는 바로 그렇게 행했던 것이다.’(바클레이 저 12권 241-243)




오네시보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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