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성도가 가난해도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 음악



*재림성도가 가난해도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사람의 생명이 그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살아있을 때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도움이 필요한 곳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

사회는 부요한 곳이 많고 인파는 쏟아져 나오지만 가난하거나 홈리스 사람들에게 정작 도움의 손길은 없다.

예수님께서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도움이 필요한 곳을 돕는 일을 나를 위한 일이라고 말씀하신다.(마 25:35-40)

안위(안녕과 위로의 복음, wellbeing and comfort)를 선사하는 일이 최상의 사마리아인의 일이다.

교회 안에서 봉사활동과 재정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세계적인 긴한 봉사활동과 재정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이 사는 생활영역에서 봉사활동과 재정활동 을 할 수 있다.

꾸준하게 전도지 분급 활동을 할 수 있다.

어떤 이는 한 달에 100불 활동을 한다. 20불씩 5분에게, 혹은 50불씩 2분에게 나눠줌의 활동을 꾸준히 계속한다. 작은 것이지만 받는 이는 기쁨이 되고 따뜻한 사회라는 이미지를 얻는다.

다만 오해받을 소지가 없게 해야 한다.

입는 옷과 신들을 모와 기증하는 곳에 전한다.

사회인의 필요를 공급하는 일이라면 참여한다.

자기가 사는 곳으로부터 가까운 거리를 돌면서 줍는 기구로 휴지를 줍는다.

같이 사는 가족들의 순간 순간의 필요를 공급하는 일에 성의와 열정을 다한다. 피곤한가. 후회 될 것이 없는 보살핌이 무엇인지를 항상 생각한다.



누구나의 사람 따라 할 일은 많다.

사상이 있어야 바늘도 선사한다. 에릭 프롬의 사랑의 예술에 있어서 관심, 책임, 존중, 이해, 주라는 사상의 5대 정신을 존중한다.

가능한 유익되게 있는 것처럼 살지만 없는 것처럼 산다. 그래서 순결사상(purity), 신앙신조(principle, purpose), 사명 및 소명정신(mission, calling) 사상으로 산다. 

바로 지금 일어설 수 있다면 주님께서는 그대를 바라보시면서 기뻐하실 것이 분명하지 않는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