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n White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호감을 주는 목소리와 말과 사명은 이것이다! > 음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음악

Ellen White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호감을 주는 목소리와 말과 사명은 이것이다!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언어는 선물 -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모든 선물 가운데 말하는 선물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다. 성령으로 깨끗함을 받은 말은 선을 위한 능력이 된다…말로써 우리는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구세주의 사랑에 대한 풍성한 사상을 전달한다.’(교회증언 6권 337)



없어서는 안될 것은 똑똑하고 분명한 말 - ‘말을 할 때 모든 낱말은 완전하고 잘 들리게 하며 모든 문장은 마지막 말까지 똑똑하고 분명하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하라. 많은 사람들이 말끝에 와서 목소리를 낮추어 아주 불분명하게 말하기 때문에 사상의 힘이 없어진다. 적어도 말할 가치가 있는 말은 강조와 표현법을 써서 똑똑하고 분명한 목소리로 말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대가 지식이 있다는 인상을 주는 말을 절대로 하지 말라. 그대의 말은 단순할수록 알아듣기 쉬운 것이다.’(교회증언 6권 383)



단순하게 말함 - ‘남녀들이 오류의 안개와 혼미 가운데 방황하고 있다. 그들은 무엇이 진리인지를 알고자 하고 있다. 과장된 말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다운 단순성으로 말하라.’(MC 39-40)



잘 선택된 말 - ‘불신자들 속에 있다고 해서 그대의 말을 부주의해서는 안된다. 그들이 그들의 사람됨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그들은 그들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주님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것과 그분의 신성한 사업에 통속적인 것, 값싼 것을 들여놓지 않을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마음은 순결하고 거룩한 생각으로 충만하게 하고 말은 잘 골라서 하라. 경박하고 부주의한 말을 함으로써 그대 사업의 성공을 방해하지 말라.’(MC 24)



사람의 마음을 끄는 예의 - ‘그리스도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은 정직하며 신임할만 하며 바위처럼 견고하하여야 하며 그와 동시에 친절하고 예모가 있어야 한다. 예의는 성령의 한 가지 은혜이다.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것은 일찌기 사람에게 주어진 일 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일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에 접근하려는 사람은 ‘불쌍이 여기며 겸손하라”는 명령에 유의하지 않으면 안된다.’(복음사역자 121)



자기의 자존심을 다루는 문제는 이렇게 - ‘자기의 자존심을 보존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공연히 손상시키지 않도록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규칙은 심지어 가장 어리석은 사람과 가장 둔감한 사람들에게 대해서까지라도 엄숙하게 준수되어야 한다.’(복음사역자 122)



주님의 말씀은 마음을 끌었음 - ‘우리는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하여 말하여야 하며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처럼 행하여야 한다… 어디에 있던지 다른 사람들에게 구세주를 말할 기회를 살펴 봐야 한다. 만일 우리가 선을 행함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른다면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을 마치 그리스도께서 행하여야 했던 것 처럼 우리에게도 열 것이다. 무뚝뚝하지 말고 하늘의 사랑을 좇아 나오는 지혜로써 우리는 그들에게 “만 사람에게 뛰어난" 예수님, “그 전체가 사랑스러운 분"에 대해서 말할 수 있다.(아 5:10, 16) 이것은 우리가 말의 재능을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죄를 사하시는 구주로 제시하기 위하여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다.’(실물교훈 33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