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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자가 지구창조 6000년을 믿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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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의 기원은 지구창조의 역사와 같다.

그것이 연대기학적인 탐구로는 6,000년이다.

그런데 현대과학자들의 탐구로는 지구역사는 45억년이라 한다.

어느 것이 정답일까?

속히 오시겠다는 주님이시고 보면 6000년 세월이 맞지 않을까.

43억년이 넘어 주님이 초림하셨다면 믿기지 않는다.

절대로 믿기지 않는다.

속히 오시겠다는 주님이 진정 무엇하시고 오시지 않았을까 싶다.

정녕 45억년 세월이란 어디가 착오난 세월 아니었을까 싶다.

그러나 착오가 있던지 없던지 간에 이것은 관심 밖의 문제이다.

과학자들에게는 송구하다.

구약의 4000년의 세월이 종종걸음이고, 신약의 2000년 세월이 

달리기라면 기독교사적 탐구로는 이해가 넉넉하게 가지만…

계시없는 45억년 세월이라면 절대로 믿기지 않는다.

45억년은 정녕 아담과 해와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은 아니

었을 것만 같다.

앞으로 6000년과 45억년의 어느 것 하나의 흡수통일은 없을 

것이다.

어느 때도 그러했지만 나는 이쯤해서 성경과 영감과 연대기학

적인 내용일람을 여전히 신뢰하기로 한다.

모든 것은 성경이 밝혀진 대로 따르고 싶다.

지적인 것으로 말하면 부득불 하나는 잃고 하나는 붙들고 싶다.

하나님은 이 우매자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나는 45억년설을 신뢰하지 않았기에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고

는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이것이 기독교의 구원관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성경과 성경에 나타난 최선의 연구 대로 따르고 싶다!


기타사람 긴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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