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페럴림픽 발관리 봉사 와 복음전파 > 소식

고문 : 김시영 북아태지회장/김석수 동중한합회장/이승동 서중한합회장/김원상 영남합회장/허창수 충청합회장/박정택 호남합회장/김경호 제주직할 협회장

           양종호 방글라데시 삼육대학총장/ 김종웅 협회장/이하익 장로/ 임종민 한국연합회 보건복지부장.

이사 : 한석희 북아태지회부장/김은희 방글라데시 간호대학장/이학봉 여수요양병원장/김신섭 삼육대학교수/박상희 목사/민경자 구리시의회 의장/한송식 한국연합회

            정현철 에덴노인전문요양센타 원장/신원식 서중한합회 총무/윤재영 삼육대학교수/금은동 충청합회 보건복지부장/이봉춘 장로/이봉주 장로/성선제 동경한인교회

미국에서 4 분(김명수 장로 내외, 임용균 장로,바니,)    필리핀 2 분(캔,내외)  한국  12 명, 주님 사랑 전하려고 함께 마음을 주께 드려 봉사케 하셨습니다.

칼바람부는 대관령 에서지만 예수님 마음으로 발관리봉사한 결과 만나기 어려운 심판 위원장과 임원들 에게 복음서적 전하게 되었고

경기 임원진들이 봉사중에 최고라며  일본 아시안게임 .베이증 동계올림픽 에도 정식 봉사활동 했으면 참 좋켔다라고 칭찬 하네요.

오직 주님 은혜라 생각 됩니다.

독일 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인터넷으로 보내왔네요. 올림픽 사상 제일 멋진 봉사라며 극찬 했으며, 독일식 식사도 제공 받는 특별한 일도 있었 습니다.

대관령 교회에서도 오후에는 발관리 봉사후 생애의 빛 을 전달 할때 100 퍼센트 받아가며 어떤이들은 한권 더 받아가는 특별한 경험 을 주시네요.

올림픽 기간동안  생애의 빛 (영한문) 1500 권 을전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봉사대원들 에게 감동 받으신 분이 맛있는 산채비빔밥을 제공하여 함께 즐기며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참된 의료 선교 사업은 실천에 옮긴 복이다.ㅡ8T 168.

의료 선교 사업은 복음의 개척 사업이다. 말씀을 전하는 활동과 의료 선교 사업을 통하여 복음이 전파되고 실천되어야 한다.ㅡ치료봉사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