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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늦은 비 성령 제1차 부흥성회 결과 보고

(두 가지 큰 기적)

                         보고자: 늦은 비 운동 본부 총무-김주현

 

   미주 늦은 비 성령운동 본부(대표:김중훈)에서 개최한 제1차 늦은 비 성령 부흥회는 예정대로 6 15일 오후 5시부터 참가자 등록에 이어 6 16일 새벽기도회, 오전 10-12(찬양 30, 말씀 30, 그리고 1시간의 통성기도와 열렬한 개인기도)로 심령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불 붙도록 간구하였다.

애당초 계획된 철야 기도회(10-새벽 4)는 사정상 약하기로 하였다. LA 지역과 로마린다. 빅토벨리 외 멀리 한국과 켄터키주에서 참석하여 모두 열렬한 회개와 통회를 반복하며 주께서 불상히 여기사 하늘 문을 여시고 약속하신 이른 비와 늦은비를 내리시도록 간청하였다. 개신교 목회자들도 마음과 뜻을 같이하여 주께 부르짖었다. 마치는 끝 날 안식일 오후에는 최정만 교수 겸 목사(현 한민족 세계 교민 청장)  안 천수 은퇴 목사(오아시스 세계선교회 대표)의 진솔한 회개 간증을 통해 참석자 모두에게 신선한  감동과 각성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사로 수고한 박순자 박규봉, 김주현, 김중신, 최정만 ,안천수 김중훈 외 기도로 적극 후원한 전 대통령 경제 비서관 이강천 목사와 셋째천사 기별 선포에 열정적 전도자 연주희, 이상화 선교사 외 여러분께 거듭 감사한다. 이 부흥운동의 고문으로 지원하시는 정석우, 조광림, 김동준 , 정영근 은퇴목사, 전 현직 김일목, 제해종 삼육대 총장, 김중만, 구철회 의사, 한철수, 김남용, 신승규, 김순태, 김기웅, 주기택, 김대중 등 현직 목사, 송기섭, 조정섭, 정동춘, 윤승민, 이선희, 김정길, 이진화 장로 등 여러분께 감사한다.

특별히 이 부흥 성회 동안 두가지 기적이 일어났다. 첫째는 개신 교회 탁월한 목사 및 선교 전략의 대가로 한민족 세계 교민 청장인 최정만 교수는 셋째 천사의 큰 외침 늦은 비(18)의 빛을 받아들이고 주님의 마지막 기별 선포의 사명자로 생애를 바치기로 결심했다. 그는 주 예수께서 규례를 따라 안식일을 지키셨으니 이것이 가장 큰 증거다. 이보다 더 큰 증거가 있겠는가!" 하며 안식일을 받아들였다.

두번째 기적은 농장에 수도 시설 고장으로 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 번 집회 끝날 때까지 시원한 물이 공급되다가 끝마치자 다시 단수가 되어버렸다. 우물 펌프 제어장치가 고장이 났으나 집회 기간 중에는 아무 이상 없이 물이 공급되었다.

우리는 이 늦은 비 부흥성회를 주님 오실 때까지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다짐하며 주께 크게 감사드리며  집회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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