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피가 묽으니 어쩌니 하는
순종 순혈 찐한 피 교인들이
새겨 두어야 할 이야기가 있다.
안식일마다 모여 말씀을 외우고
찬양을 하고
천국을 그리고
품성 변화 되자고 하던
그 거룩한 교인들이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국민을 학살하는 일에 가담했다.
2월 18일 뉴스에 의하면
엔티하나바요 라는 재림교회 목사가
1994년 투치족 학살 사건의 범인으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http://news.yahoo.com/s/afp/20100218/wl_africa_afp/rwandagenocidecourtchurc
몇년 전
또 다른 안식일교회 목사
르완다 대회장 앤타키루티마나 목사의 이야기를 여기 실은 적이 있다.
그는
대회 본부 경내로 피신해 들어온
투치족 목사들과 교인들의 탄원을 묵살하고
그들의 학살을 방조, 지원했고
그의 아들, 위생병원의 의사는
직접 살인에 가담했다.
르완다 대회장의 이야기는
필립 구레비치의 We Wish to Inform You That Tomorrow We Will Be Killed With Our Families
"대회장님, 내일 우리와 우리 가족들은 살해당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라는 제목의 책으로 널리 알려져서
르완다 학살 ! 하면 제일 먼저 상징적으로 떠오르는
그런 사건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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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어그러진 민족주의 극복 못하면
복음 아니다.
올림픽 우승을 놓고
애국 애족하며
동료 교인을 향해
찐한 피 어쩌고 하는 사람들
나는 당신들이 무섭다.
언제 무슨 이유로
이를 갈며 거품을 물고 돌을 들지 모르는
당신들이 무섭다.
그런 생각을 가진 "엄마" 들이 무섭고
그런 생각을 가진 "한 빛" 가진 사람도 무섭다.
도대체 믿는 사람들이
왜 그러나?
그리고
이왕 나온 김에...
당신들 순혈이라는 꿈 좀 깨라.
신화와 허상에서 벗어나라
http://h21.hani.co.kr/arti/COLUMN/44/1597.html
예수 믿어 우리 달라지는게 있어야 할 것 아닌가?
----- 미국으로 귀화한 한 묽은 피 잡종 교인의 변 -------
그래요, 누구든 하나의 단면과 현상만 바라보면
해석도 가능하고 분석도 비평도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지요.
그러나 그러한 제한적 인식과 시각에서 벗어나
전면을 보면 해석이나 분석, 비평도 불가능 하다는 점 또한
바로 알아차릴 것인데 거기까지 접근이 안돼 부질없는
짓들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속칭 똑똑한 사람처럼, 혹은 정로에 서있는 사람처럼
행세꽤나 하는 사람들이 전면을 보지 못하고 하나의
단면과 현상만 바라고보 자의적으로 만든 인식의 범주에서
마구잡이 식으로 해석, 분석, 비평을 일삼았기에 많은
사람들의 숨통을 끊었거나 조였다는 것이고, 앞으로도
이러한 일들은 비일비재할 것이란 점 때문에 우리는
염려를 할 수밖에 없지요.
나는 ㄱㅈㄷ님의 글을 읽으면서 님이 모시고 사는 어른을
상기하곤 하는데, 그분들 삶역시 그러했기에 타인들의
삶에 복되지 못한점이 많았고, 자신의 삶역시 글절이
심했을 수밖에 없었는데도 정작 자신들은 그러한 점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채 자신의 범주에서 설명이 가능한
점들만을 내세워 주지화 시키기에만 연연했지요.
나는 님 역시 이러한 점이 너무 완고하고 강해 가끔은
염려를 떨쳐버릴 수 없지만, 그도 어찌할 수가 없는 것이
그것은 철저히 님의 역영의 한 범주에 놓여있기 때문이지요.
정작 무서운 것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편안하고 쉾게 말할 수는 없겠지요. 정말로 무서운 것을
안다면 무섭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인데, 그럴 수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우리는 다 알지요.
김정대님의 글
그 학살엔 재림교회 목사들뿐만 아니라 캐톨릭교 신부와 수녀들도 가담했지요.
그리고 다른 개신교회 목사들도 가담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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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와 수녀와 개신교회 목사들도 했는데
왜 재림교회 목사만 나무라냐? 그말입니까?
참 나쁜 사람이군요
하늘 가는 유일한(?)교단에서 같이 갈 사람을 죽이는 일에 가담하는 목사가
재림교회 목사여서 되는 겁니까?
예수께서는 사람이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더할 사랑이 없다 하셨는데
대신 죽어 줄 목사가 인종청소 마당에서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의 말씀을 정면 배반한 것을
다른이들도 했는데 하는 말로 감싸는 님의 태도는 정말 나쁜 태도입니다
김 정대님의 글
또 그 반면에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그 학살을 막는데 투신한 재림교인들과 캐톨릭 교인들도 있었지.
그런데 르완다에서 벌어진 그런 현상들을 내가 깊이 생각하면서 내린 결론은
그러한 위기의 상황에서 불의에 눈감지 않고
신앙을 올바로 삶에 옮긴 부류의 사람들은 모두가 평신도들이었다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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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위기 상황에서 목숨을 내 놓은 부류가 평신도 였다고 하시는데
그럼 목사가 평신도 보다 못한 곳이었다 이말이군요
목자라고 떠들면서 지팡이 대신 몽둥이 가지고 다스린 곳이 재림교회란 말이군요
잘~~ 지적하셨습니다 수고에 수고를......
내가 보기에 개똥철학 같은 교리 가지고
지 잘났다고 떠드는 사람들 보면
몹시 언짢다
160년 전에 만든 교리들
그것 신주 모시듯 가지고 다니는 분들 보면 웃음 나온다
성경은 우리가 푸는 것이지 엘레만 푸는 책이 아니다
그런데 골치 아픈 이야기는 입도 방긋하지 않았더라
계시록의 24장로에 대하여 언급했는지 아무리 봐도 입도 방긋하지 않았더라
그래서 교인들이 연구한답시고 한 것이 예수 부활 때 같이 부활한 사람들로 둔갑시켰는데
왜 골치 아픈 이야기는 하나님이 안 보여 주셨을까?
재림교회 기본 교리 가운데 엘렌이 시작한 것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자
모두가 다른 사람들이 연구한 것 뒷북쳤더라
난 그런 것들이 의문이다
그래서 교리는 언제나 새로운 연구로 바뀔 수 있다고 본다
엘렌이 뭐라고 했건 말이다
'
김균님의 주장이나 논리는
재림교회 세계 어디서나
씨알도 안 먹히는 것이지요
세계?
어느 세계지요?
어느 세계 어디서 그런 님의 주장에 동조하는지
한 번 영어면 영어 원문 그대로 올려 보시지요
해석은 제가 해 올려 드릴테니....
심지어 이곳에서 재림교회의 정통적인 교리나 신조에
반기를 드는 분들에게조차도
김균님의 모든 것 부정설은 어림도 없는
허황된 것임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언제나 본인은
더 나은 발견, 그 무엇인가 남들이 생각지 못하는 것을
추구하고 전혀 비성서적인 것들로 도배를 하시면서
그리고 화잇 선지자가 풀이하지 못한 부분과 영역을
우리도 풀 수 있다고 하면서도
성경과 예언의 신에 근거하여
24장로의 신원을 예수님 부활 때 부활한 이들로
추정하는 것 조차 거부하는
참으로 모순적 발상에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무조건 불륜은
김균님 스스로에게 적용하면 아주 잘 어울리는 말이지요.
그래요. 그대 말의 요지가 아주 옳아요.
그런데 말이죠.
왜 하필이면 꼭 그렇게 르완다에서 벌어진 학살을 언급하면서 재림교회만을 빗대어 흉보는거요.
그 차원을 넘지못하는게 님의 한계인것 같군요.
그 학살엔 재림교회 목사들뿐만 아니라 캐톨릭교 신부와 수녀들도 가담했지요.
그리고 다른 개신교회 목사들도 가담했지요.
또 그 반면에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그 학살을 막는데 투신한 재림교인들과 캐톨릭 교인들도 있었지.
그런데 르완다에서 벌어진 그런 현상들을 내가 깊이 생각하면서 내린 결론은
그러한 위기의 상황에서 불의에 눈감지 않고
신앙을 올바로 삶에 옮긴 부류의 사람들은 모두가 평신도들이었다는 거요.
결론은 종교와 신앙이라는 건
개인이 그 종교와 신앙을 어떻게 자신의 삶으로 만드느냐에 달렸다는 거요.
The religion is what you make of it and what you make of others.
그리고 편안한 때에 소위 종교단체의 행정적/사상적 지도자격으로 추앙받고 행세하는 사람들의
주장과 글들에 필요이상의 지나친 신뢰와 기대를 부여하지 말라는 것도 하나의 결론이 되겠소.
님이 자주 찬양하였던 신학자들과 목사들도 아마 그 대상에 포함되어야 할거요.
더불어 더 중요한 것은, 이렇게 편안한 안락의자에 앉아서
먼 나라에서 벌어졌던 인종간의 참극가운데 행해진 개인들의 행위에
너무 슆게 도덕적인 판결을 내리는 우리들이 그러기 전에
먼저 자신들의 마음가짐을 돌아보면서
우리도 그런 위기가 임했을때 그런 끔찍한 일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가담하게 되지 않을까하고
계속해서 깊이 성찰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겠지요.
그리고 그러한 가치관을 바로 우리들의 지역교회에서 실천하며 살아야 겠지요.
(올림픽 경기에 넋을 잃으며 한국이던 미국이던 민족주의의 자부심을 가지는 것도 그리스도인들로서는 죄가 되겠지.)
그런데 이 한국인 재림교회 전체나 각 교회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특히 평소에 "사랑"과 "관용"을 자주 외치는 사람들에 의해 자행되는 왕따와 불의들을 볼때 더욱 그렇다오.